한국문집총간 제7집
본 문집의 저본은 尹之亨이 1573년 善山에서 木板으로 초간한 뒤, 후손 光先 등의 증보ㆍ재편을 거쳐 1858년 후손 冕周가 續集과 함께 活字로 印行한 것이다. 言行拾遺에는 遺像ㆍ年譜 등이 포함되어 있고, 續集 卷上에 저자의 시문 약간편이 실려 있다.
한국문집총간 제100집
본 문집의 저본은, 원집은 저자의 후손 정원(鼎源)이 수집ㆍ편차한 정고본을 후손 철원(喆源) 등이 1932년 인행한 것이고, 속집은 철원이 여러 전적에서 수집하여 1936년 인행한 것이다. 원집 권1은 시(詩), 권2 ~ 3은 문(文)이고, 권4는 습유(拾遺)로 부(賦) 등이 실려 있고, 권5 ~…
조선 시대 죽소(竹所) 김광욱(金光煜, 1580~1656)의 문집이다. 본집은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8세기 전반에 활자로 인행된 초간본으로 저자의 종자 김수익(金壽翼)의 청악루유고(靑岳樓遺稿)가 부집되어 있다. 본집은 5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에 총목이 있고, 각 권마다 목록이 실려 있다.…
조선 시대 반포(伴圃) 김광익(金光翼, 1721~1772)의 문집이다. 본집은 아들 재명(載明)이 산일되고 남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813년 장혼(張混)의 협조로 목활자인 이이엄자(而已广字)로 인행하였다. 본집은 원집 2권, 습유 합 1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수에는 표제지와 이만수(李晩秀)가 1812년…
조선 시대 구와(龜窩) 김굉(金㙆, 1739~1816)의 문집이다. 손자 약수(若洙)가 가장(家狀)되어 있던 유집(遺集) 30여 권을 정리하여 이병원(李秉遠)에게 고교(考校)를 받고 다시 유치명(柳致明)의 산정(刪定)을 거쳐 14권으로 엮은 뒤 수년의 노력 끝에 1846년 목판(木板)으로 간행하였다. 원집(原集)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