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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집총간 제7집 본 문집의 저본은 김종직이 編次한 家藏草稿를 孫子 永秦이 초간한 뒤 후손 稶이 초간본의 殘卷을 교정하여 1618년 중간한 것을 바탕으로, 후손 應協이 1737년 補刻한 것이다.

한국문집총간 제7집 본 문집의 저본은 孫子 陸이 간행한 「鐵城聯芳集」을 바탕으로 하여 후손 鍾博이 實錄에서 초출하여 편차한 것을 1957년 후손 宇基 등이 간행한 것이다.

한국문집총간 제8집 본 문집의 저본은 原集은 門人 鄭陟이 수집ㆍ편차한 것을 1442년 世宗의 명에 의해 교정ㆍ繕寫되어 간행된 뒤, 1825년 병암서원 유생들이 증보하여 중간한 것이고, 續集은 1937년 후손 斗星이 전적에서 수집ㆍ편차하여 간행한 것이다. 원집과 속집1卷에는 저자의 시문, 속집 2～4卷에는 年譜 및 부록이…

한국문집총간 제8집 본 문집의 저본은 원집은 아들 季殷이 수집ㆍ편차한 定稿本을 1749년 후손 三徵 등이 부록을 붙여 간행한 것이고, 속집은 1900년 후손 友進 등이 수집하여 간행한 것이다. 원집 卷3과 속집 2권에는 世系ㆍ年譜 및 부록이 실려 있다.

한국문집총간 제8집 본 문집의 저본은 家藏草本을 바탕으로 1828년 후손 禧錫이 초간한 뒤, 1872년 경 再編을 거쳐 1895년 후손 重浩가 저자의 弟 興居의 문집 「二樂堂遺稿」를 附集하여 간행한 重刊本이다. 여기에서 附集은 제외하였다.

한국문집총간 제8집 본 문집의 저본은 여러 전적에서 수집한 詩文과 家藏된 年譜ㆍ附錄을 바탕으로, 후손 鉉國 등이 1929년에 간행한 初刊本이다.

한국문집총간 제8집 본 문집의 저본은 후손 渾이 수집ㆍ편차하여 1609년에 「晉陽聯藁」를 간행한 후, 1826년 후손 寅爀 등이 분리하고 증보ㆍ편차하여 초간, 이어 재차 증보하여 重刊한 것을 바탕으로 하여 1919년 후손 述孝 등이 간행한 것이다.

한국문집총간 제8집 본 문집의 저본은 1924년 후손 演廈 등이 여러 전적에서 집일ㆍ편차하여 간행한 것이다.

한국문집총간 제8집 본 문집의 저본은 朴崇古가 1658년 간행한 「六先生遺稿」에서 후손 龍翼이 분리하고 증보ㆍ재편하여 1768년 印行한 것이다. 저자의 시문 약간편과 附錄上下로 되어있으며, 부록에는 遺墨ㆍ世系가 실려 있다.

한국문집총간 제8집 본 문집의 저본은 1450년 아들 允庚 등이 家藏稿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초간한 뒤, 1815년 후손 天植이 附錄과 함께 재편하여 간행한 重刊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