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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주절도사의 사송인이 토물을 바치다.
올량합(兀良哈) 천호(千戶) 가을다(加乙多) 등 4인과 일본 구주절도사(九州節度使)의 사송인(使送人) 10인 등이 와서 토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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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절도사 등이 토물을 바치다.
일본 구주절도사(九州節度使)와 종정무가 사송한 객인이 와서 토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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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들이 범종을 늦게 구해 주었다고 울산에 와서 행패를 부리다.
왜인 지온(池溫)을 보내어, 가서 종정무(宗貞茂)에게 유시하였다. 대마도 종정무의 사인(使人) 34명과, 소이전(小二殿)의 사인 31명과, 일기주(一岐州)의 사인 20명과, 일향주(日向州)의 사인 20명 아울러 105명이 함께 울산(蔚山)에 있었는데, 청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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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주절도사가 토의를 바치다.
일본 구주절도사(九州節度使)가 사송한 객인이 와서 토의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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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절도사가 친아들을 보내서 토의를 바치다.
일본 구주절도사(九州節度使)가 친아들을 보내어 와서 토의를 바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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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절도사가 토의를 바치다.
일본 구주절도사의 사인이 와서 토의를 바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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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절도사가 토물을 바치다.
일본국 구주절도사(九州節度使)가 사인을 보내 와서 토물을 바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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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절도사 대관이 토물을 바치다.
구주절도사(九州節度使) 대관(代官)이 와서 토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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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절도사의 사신으로 온 중 정우가 머물러 있고자 하다.
일본국 구주절도사가 사신으로 보내온 중 정우(正祐)가 의를 사모하여 머물러 있고자 하므로, 임금이 이를 허락하여, 그가 원하는 대로 좇고 후히 대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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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현이 포로로 잡은 경상 ․ 충청 ․ 강원 각 포구에 있던 왜인의 수를 보고하다.
유정현이 계하기를,
“경상도 각포(各浦)에 와서 머물고 있는 왜인과 장사하는 왜인을, 수로에는 병선으로, 육지에는 기병과 보병으로 에워싸고, 구주절도사가 사신으로 보낸 것 이외에는 모두 잡아서 각 관청에 분치하니, 본도에 355명, 충청도에 203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