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인 육랑차랑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왜인 육랑차랑(六郞次郞)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의를 바쳤다.
-
왜인 육랑차랑이 사람을 보내어 토의를 바치다.
왜인 육랑차랑(六郞次郞)이 사람을 보내어 토의를 바쳤다.
-
종무직 ․ 육랑차랑에게 쌀과 콩을 내리다.
종무직(宗茂直)이 보운선(寶云禪)을 보내 와서 토산물을 바쳤다. 보운선이 말하기를,
“무직(茂直)이 잘못하여 불을 내어 인민들이 굶주리고 있으니, 원컨대 양곡을 내려서 구제해 주소서.”
하니, 특별히 쌀․콩 합계 60석을 내렸다. 또 육랑차랑(六…
-
육랑차랑 등 7명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육랑차랑(六郞次郞) 등 7명이 와서 토물(土物)을 바쳤다.
-
종정성과 육랑차랑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대마도태수 종정성(宗貞誠)이 보낸 묘오제(妙吾弟) 등 5인과 육랑차랑(六郞次郞)이 보낸 영림(永琳) 등 2인이 와서 토의를 바쳤다.
-
대마도의 육랑차랑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대마도의 도만호(都萬戶) 육랑차랑(六郞次郞) 등 11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므로, 특별히 쌀과 콩 합계 40석을 내려 주고, 인하여 의복․갓․목화[靴]를 내려 주었다.
-
종정성과 육랑차랑이 토의를 바치다.
종정성이 근차랑(近次鄕) 등 18인을 보내고, 육랑차랑(六郞次郞)이 우차랑(又次郞) 등 2인을 보내어 토의를 바쳤다.
-
종정성 ․ 종무직 등이 토의를 바치다.
종정성이 위문오랑(衛門五郞) 등 6명을 보내고, 종무직(宗茂直)은 병위호(兵衛虎) 등 6명을 보내고, 육랑차랑(六郞次郞) 등은 삼한전(三旱田) 등 2명을 보내어 토의를 바쳤다.
-
종정성 ․ 육랑차랑 ․ 종무직 ․ 종언칠 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
종정성(宗貞盛)이 광후서기(光後書記) 등 32명을 보내오고, 육랑차랑(六郞次郞)이 화지라(和知羅)를 보내오고, 종무직(宗茂直)이 구라(仇羅)를 보내오고, 종언칠(宗彦七)이 정태랑(井太郞) 등 8명을 보내 와 각기 토의를 바쳤다.
-
육랑차랑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니 쌀 ․ 콩 20석을 하사하다.
왜인 육랑차랑(六郞次郞)이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고 미곡을 요청하니, 쌀․콩 아울러 20석을 하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