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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성 등이 토의를 바치다.
종정성(宗貞盛)이 사신으로 보낸 소속 관원 아미(阿未)․감미(甘未) 등 5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고, 올적합(兀狄哈)의 지휘(指揮) 금오마(金吾馬)와 여진(女眞)의 천호(千戶) 이랑합(伊郞哈) 등 5인이 와서 토의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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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종정성(宗貞盛)이 사람을 시켜 와서 토의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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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성과 등호구가 토의를 바치다.
종정성(宗貞盛)과 등호구(藤好久)가 사람을 보내어 토의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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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주와 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건주위(建州衛) 이만주(李滿住)가 지휘 고두리토(高豆里吐) 등 6인을 보내고, 대마주 종정성(宗貞盛)이 마다삼보라(馬多三甫羅) 등 6인을 보내어 토의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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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을 체포하여 바친 대마주 태수 종정성에게 포상하다.
대마주태수 종정성(宗貞盛)이 사람을 보내어 치서하기를,
“지난 갑인년 9월 사이에 본도 사람 대랑(大郞) ․ 이랑(二郞) 등이 나의 문인을 받지 않고 귀국의 전라도 등처에 이르러 인물을 살해하고 왔으므로, 지금 대랑과 이랑의 머리를 베어서 보내며,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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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성이 남겨 두기를 청한 왜인들을 거주하게 하다.
종정성(宗貞盛)이 예조에서 서신을 전하기를,
“전일에 저의 사신 고하(古河)가 돌아올 적에 겸하여 서찰(書札)을 내리심을 받들어, 그제야 국가에서 내이포 등 삼포에 머물러 사는 왜인들을 장차 찾아서 돌려보내고자 하심을 알고, 지금 두로예(頭櫓芮)를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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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성 ․ 종언차랑 ․ 적하리 등이 토물을 바치다.
종정성(宗貞盛)이 보낸 온 등린(等麟) 등 3인과 종언차랑(宗彦次郞)이 보내온 가지로(加知老) 등 2인과, 야인천호(野人千戶) 적하리(赤下里) 등이 와서 토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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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성의 사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종정성(宗貞盛)의 사인(使人) 병위사랑(兵衛四郞) 등 3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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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성과 원윤 ․ 등구랑이 토의를 바치다.
종정성(宗貞盛)이 보낸 좌위문삼랑(左衛門三郞) 등 3인과, 원윤(源胤)이 보낸 범열(梵悅) 등 8인과, 죽은 등칠(藤七)의 아들 등구랑(藤九郞) 등이 와서 토의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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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성이 토의를 바치다.
대마도태수 종정성(宗貞盛)이 보낸 조전(早田) 등 5인이 와서 토의를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