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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행(嬖幸)김흥경(金興慶)김흥경金興慶김흥경(金興慶)은 시중(侍中)을 지낸 김취려(金就礪)의 증손으로 총명하고 지혜로웠으나 아첨을 잘했다. 공민왕 때에 우다치[亏達赤] 우다치 충렬왕 이후 국왕의 근시(近侍)와 숙위(宿衛) 업무를 맡았던 군사조직을 말한다. 이에 대해서는 『고려사』 권111, 열전2…#김흥경 #시중 #김취려 #우다치 #내쉬구치 #삼사좌윤 #좌우위 상호군 #노숙 #송양철 #대언 #김용휘 #자제위 #홍륜 #한안 #권진 #홍관 #노선 #익비 #전법총랑 #양윤발 #순위부 #낭장 #장용 #판사 #장해 #찬성사 #안사기 #규정 #강은 #김남생 #유운 #적선옹주 #교주도 #강릉도 #양광도 #기은사 #광흥창 #체복사 #이걸생 #하을지 #소근장 #최인철 #이성림 #양광도 순문사 #도순찰사 #최영 #염흥방 #도진무 #지심 #판전교 #임박 #신돈 #우왕 #우사의 #안종원 #문하사인 #김도 #보궐 #임효선 #정언 #노숭 #민유의 #보통원 #칠참 #최만생 #조고 #망이 #주이 #대성 #왕백 #안소 #정용수 #언양 #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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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행(嬖幸)김흥경(金興慶)김흥경金興慶金興慶, 侍中就礪之曾孫, 聰慧便佞. 恭愍朝選補于達赤, 王見而悅之, 以爲內速古赤. 有龍陽之寵, 常侍內寢, 未嘗一夕許休沐. 數月閒超遷, 至三司左尹, 轉左右衛上護軍, 寵愛日深. 嘗入直據胡床, 王見之怒, 使上護軍盧璹, 拳敺幾斃. 後王又以事笞興慶, 興慶怒敺內侍宋良哲, …#김흥경 #시중 #김취려 #우다치 #내쉬구치 #삼사좌윤 #좌우위 상호군 #노숙 #송양철 #대언 #김용휘 #자제위 #홍륜 #한안 #권진 #홍관 #노선 #익비 #전법총랑 #양윤발 #순위부 #낭장 #장용 #판사 #장해 #찬성사 #안사기 #규정 #강은 #김남생 #유운 #적선옹주 #교주도 #강릉도 #양광도 #기은사 #광흥창 #체복사 #이걸생 #하을지 #소근장 #최인철 #이성림 #양광도 순문사 #도순찰사 #최영 #염흥방 #도진무 #지심 #판전교 #임박 #신돈 #우왕 #우사의 #안종원 #문하사인 #김도 #보궐 #임효선 #정언 #노숭 #민유의 #보통원 #칠참 #최만생 #조고 #망이 #주이 #대성 #왕백 #안소 #정용수 #언양 #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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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경金興慶金興慶, 侍中就礪之曾孫, 聰慧便佞. 恭愍朝選補于達赤, 王見而悅之, 以爲內速古赤. 有龍陽之寵, 常侍內寢, 未嘗一夕許休沐. 數月閒超遷, 至三司左尹, 轉左右衛上護軍, 寵愛日深. 嘗入直據胡床, 王見之怒, 使上護軍盧璹, 拳敺幾斃. 後王又以事笞興慶, 興慶怒敺內侍宋良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