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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姜邯贊
강감찬(姜邯贊)은 처음 이름이 강은천(姜殷川)이며 금주(衿州)(지금의 경기도 시흥시) 사람이다. 5대조 강여청(姜餘淸) 강여청(?~?) 강감찬(姜邯贊)의 5세조로, 신라 때 금주(衿州)(지금의 경기도 시흥시)지역으로 옮겨와서 이 지역의 호족이 되었다. 그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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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첨姜民瞻
강민첨(姜民瞻)은 진주(晉州)(지금의 경상남도 진주시)의 진강(晉康) 사람으로 목종 때 과거에 급제했다. 현종 때 동여진(東女眞)이 청하현(淸河縣)(지금의 경상북도 흥해군)․영일현(迎日縣)(지금의 경상북도 포항시)․장기현(長鬐縣)(지금의 경상북도 포항시)에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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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姜邯贊
姜邯贊, 舊名殷川, 衿州人. 五世祖餘淸, 自新羅來, 居始興郡, 卽衿也. 父弓珍事太祖, 爲三韓壁上功臣. 邯贊少好學, 多奇略. 成宗朝, 擢甲科第一, 累遷禮部侍郞. 顯宗元年, 契丹主自將攻西京, 我軍敗報至, 群臣議降. 邯贊獨曰, “今日之事, 罪在康兆, 非所恤也. 但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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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첨姜民瞻
姜民瞻, 晉州晉康人, 穆宗朝登第. 顯宗時, 東女眞寇淸河․迎日․長鬐縣, 民瞻與文演․李仁澤․曹子奇爲都部署, 往督州郡兵, 擊走之. 拜內史舍人, 又以大將軍, 副姜邯贊, 大破契丹蕭遜寧於興化鎭. 遜寧引兵, 直趍京都, 民瞻追及於慈州來口山, 又大敗之. 擢鷹揚上將軍柱國, 轉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