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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우왕 8년(1382) 임술년우왕 8년(1382) 임술년정월 ○ 문하평리(門下評理) 성원규(成元揆)가 죽자 간헌(簡憲)이라는 시호를 내려 주었는데 그는 성품은 간사했지만 유능하다고 일컬어졌다. ○ 요동(遼東)의 호발도(胡拔都)가 군사 1천 명을 거느리고 몰래 압록강(鴨綠江)을 건너 의주(義州)를 기…#문하평리 #성원규 #간헌 #요동 #호발도 #압록강 #의주 #상만호 #장려 #장사길 #장사충 #부만호 #최원지 #화령 #의주진 #의주참리 #만호 #우왕 #현릉 #정릉 #개경 #경상도 #강릉도 #전라도 #진휼 #한방언 #서북면 도체찰사 #안주도상원수 #지문하사상의 #도안무사 #부원수 #정료위 #판서운관사 #장보지 #도당 #이인임 #덕성군 #경상도 도안무사 #석비 #의비 #노영수 #대호군 #복안택주 #왜적 #임주 #도순문사 #오언 #반전색 #의순고 #왕창 #참형 #교수형 #사면 #사노 #무적 #해양만호 #금동불화 #부야개 #부여 #석성 #환관 #내승 #악소배 #사관 #평해군 #독로올 #일본 #삼척현 #울진현 #우계현 #덕창부 #밀직사 #근비 #영월 #예안 #영주 #순흥 #보주 #예천 #안동 #사헌부 #경상도 도순문사 #남질 #의령현 #화척 #영해군 #판밀직 #임성미 #동지밀직 #안소 #밀직부사 #황보림 #강서 #양수척 #문하찬성사 #김유 #하상재 #지밀직 #김보생 #정몽주 #이해 #전공판서 #배행검 #세공 #강음 #강릉도 상원수 #조인벽 #권현용 #서해도 안렴사 #이무 #안렴 #수령 #순군 #도평의사사 #안렴사 #평민 #이거인 #윤유린 #전라도 도순문사 #죽령 #단양군 #원수 #변안열 #합주 #검대장군 #초군장군 #산군장군 #안경공 #과거 #유량 #영춘현 #태백성 #회양부 #상승 #혜비전 #경산 #대구 #화원 #계림 #통구현 #전법판서 #조준 #경상도 체복사 #영문하부사 #최영 #영삼사사 #홍영통 #문하시중 #이자송 #수문하시중 #간관 #정리 #명나라 #장하 #각도산성순심사 #태조 #동북면도지휘사 #운남 #양왕 #제주 #밀직사사 #유번 #서경 #우서 #유묘 #한사 #교지 #순 #광무제 #혜성 #태미원 #한양 #천도 #정갱 #정비전 #시녀 #연안부 #정전 #백주 #홍순 #남경 #삼각산 #궁녀 #이장포 #수시중 #교외 #남원 #경상도 조전원수 #심우로 #대사헌 #노숭 #내부령 #이덕시 #김천수 #응양군 상호군 #이존성 #동지밀직사사 #판도판서 #조반 #표문 #왕우 #왕전 #조민수 #송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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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우왕 8년(1382) 임술년우왕 8년(1382) 임술년八年 正月 門下評理成元揆卒, 贈謚簡憲, 性姦以能稱. 遼東胡拔都, 率兵一千, 潛渡鴨江, 突至義州, 圍上萬戶張侶家. 侶與其子思吉․思冲, 力拒之, 侶被創, 二子俱中矢. 胡拔都奪侶財産及馬十五匹以去, 副萬戶崔元沚追擊, 斬二十餘級. 侶本化寧人, 入鎭爲義州站吏, 能射御. …#문하평리 #성원규 #간헌 #요동 #호발도 #압록강 #의주 #상만호 #장려 #장사길 #장사충 #부만호 #최원지 #화령 #의주진 #의주참리 #만호 #우왕 #현릉 #정릉 #개경 #경상도 #강릉도 #전라도 #진휼 #한방언 #서북면 도체찰사 #안주도상원수 #지문하사상의 #도안무사 #부원수 #정료위 #판서운관사 #장보지 #도당 #이인임 #덕성군 #경상도 도안무사 #석비 #의비 #노영수 #대호군 #복안택주 #왜적 #임주 #도순문사 #오언 #반전색 #의순고 #왕창 #참형 #교수형 #사면 #사노 #무적 #해양만호 #금동불화 #부야개 #부여 #석성 #환관 #내승 #악소배 #사관 #평해군 #독로올 #일본 #삼척현 #울진현 #우계현 #덕창부 #밀직사 #근비 #영월 #예안 #영주 #순흥 #보주 #예천 #안동 #사헌부 #경상도 도순문사 #남질 #의령현 #화척 #영해군 #판밀직 #임성미 #동지밀직 #안소 #밀직부사 #황보림 #강서 #양수척 #문하찬성사 #김유 #하상재 #지밀직 #김보생 #정몽주 #이해 #전공판서 #배행검 #세공 #강음 #강릉도 상원수 #조인벽 #권현용 #서해도 안렴사 #이무 #안렴 #수령 #순군 #도평의사사 #안렴사 #평민 #이거인 #윤유린 #전라도 도순문사 #죽령 #단양군 #원수 #변안열 #합주 #검대장군 #초군장군 #산군장군 #안경공 #과거 #유량 #영춘현 #태백성 #회양부 #상승 #혜비전 #경산 #대구 #화원 #계림 #통구현 #전법판서 #조준 #경상도 체복사 #영문하부사 #최영 #영삼사사 #홍영통 #문하시중 #이자송 #수문하시중 #간관 #정리 #명나라 #장하 #각도산성순심사 #태조 #동북면도지휘사 #운남 #양왕 #제주 #밀직사사 #유번 #서경 #우서 #유묘 #한사 #교지 #순 #광무제 #혜성 #태미원 #한양 #천도 #정갱 #정비전 #시녀 #연안부 #정전 #백주 #홍순 #남경 #삼각산 #궁녀 #이장포 #수시중 #교외 #남원 #경상도 조전원수 #심우로 #대사헌 #노숭 #내부령 #이덕시 #김천수 #응양군 상호군 #이존성 #동지밀직사사 #판도판서 #조반 #표문 #왕우 #왕전 #조민수 #송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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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한희유(韓希愈)한희유韓希愈한희유(韓希愈) 한희유(?∼1306) 본관은 평주(平州)이다. 김방경(金方慶)을 따라서 진도(珍島)ㆍ탐라(耽羅)ㆍ일본(日本)을 토벌하였고, 원나라 장수 세도칸[薛闍干]과 함께 연기(燕岐)(지금의 충청남도 연기군)에서 카다안[哈丹]을 물리치자 원나라 황제가 포상…#한희유 #가주 #대정 #대장군 #김방경 #진도 #탐라 #부지밀직사사 #나얀대왕 #반란 #호두패 #우익만호 #쌍주금패 #장전만호 #원나라 #장수지 #첨의부 #추밀원 #판밀직 #삼사사 #카다안 #침략 #세도칸 #나이만다이대왕 #설도간 #연기현 #석파역 #나이만다이 #강도 #동북면도지휘사 #회원 #삼주호부 #활 #화살 #옥대 #은 1정 #안장 1벌 #지첨의부사 #진변만호 #충선왕 #연경 #교위 #김신보 #홍수 #조인규 #순마 #위사 #호부 #조월도 #수사공 #중경유수 #개성부사 #상의도첨의회의도감사 #찬성사 #판판도사 #만호 #인후 #무고 #첨의시랑찬성사 #판군부사 #중대광 #첨의중찬 #자의도첨의중찬 #우중찬 #환관 #이숙 #재추 #중찬 #홍자번 #소경 #화엄경 #숙창원비 #승지 #최숭 #비기 #좌중찬 #배정지 #유보 #왕유소 #송린 #한검 #한적 #한우 #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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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한희유(韓希愈)한희유韓希愈韓希愈, 嘉州吏, 善騎射, 有膽略. 嘗與鄕人火獵, 希愈策馬, 出入火中如飛. 人相顧驚愕, 希愈笑曰, “大丈夫陷陣突敵, 死且不懼, 况此乎?” 初補隊正, 累遷大將軍, 從金方慶討珍島․耽羅, 皆有功. 日本之役, 方慶以希愈爲先鋒, 短兵相接, 希愈赤手奪敵刃, 手傷血流, 遂…#한희유 #가주 #대정 #대장군 #김방경 #진도 #탐라 #부지밀직사사 #나얀대왕 #반란 #호두패 #우익만호 #쌍주금패 #장전만호 #원나라 #장수지 #첨의부 #추밀원 #판밀직 #삼사사 #카다안 #침략 #세도칸 #나이만다이대왕 #설도간 #연기현 #석파역 #나이만다이 #강도 #동북면도지휘사 #회원 #삼주호부 #활 #화살 #옥대 #은 1정 #안장 1벌 #지첨의부사 #진변만호 #충선왕 #연경 #교위 #김신보 #홍수 #조인규 #순마 #위사 #호부 #조월도 #수사공 #중경유수 #개성부사 #상의도첨의회의도감사 #찬성사 #판판도사 #만호 #인후 #무고 #첨의시랑찬성사 #판군부사 #중대광 #첨의중찬 #자의도첨의중찬 #우중찬 #환관 #이숙 #재추 #중찬 #홍자번 #소경 #화엄경 #숙창원비 #승지 #최숭 #비기 #좌중찬 #배정지 #유보 #왕유소 #송린 #한검 #한적 #한우 #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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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8년(1382) 임술년정월 ○ 문하평리(門下評理) 성원규(成元揆)가 죽자 간헌(簡憲)이라는 시호를 내려 주었는데 그는 성품은 간사했지만 유능하다고 일컬어졌다. ○ 요동(遼東)의 호발도(胡拔都)가 군사 1천 명을 거느리고 몰래 압록강(鴨綠江)을 건너 의주(義州)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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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8년(1382) 임술년八年 正月 門下評理成元揆卒, 贈謚簡憲, 性姦以能稱. 遼東胡拔都, 率兵一千, 潛渡鴨江, 突至義州, 圍上萬戶張侶家. 侶與其子思吉․思冲, 力拒之, 侶被創, 二子俱中矢. 胡拔都奪侶財産及馬十五匹以去, 副萬戶崔元沚追擊, 斬二十餘級. 侶本化寧人, 入鎭爲義州站吏, 能射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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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유韓希愈한희유(韓希愈) 한희유(?∼1306) 본관은 평주(平州)이다. 김방경(金方慶)을 따라서 진도(珍島)ㆍ탐라(耽羅)ㆍ일본(日本)을 토벌하였고, 원나라 장수 세도칸[薛闍干]과 함께 연기(燕岐)(지금의 충청남도 연기군)에서 카다안[哈丹]을 물리치자 원나라 황제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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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유韓希愈韓希愈, 嘉州吏, 善騎射, 有膽略. 嘗與鄕人火獵, 希愈策馬, 出入火中如飛. 人相顧驚愕, 希愈笑曰, “大丈夫陷陣突敵, 死且不懼, 况此乎?” 初補隊正, 累遷大將軍, 從金方慶討珍島․耽羅, 皆有功. 日本之役, 方慶以希愈爲先鋒, 短兵相接, 希愈赤手奪敵刃, 手傷血流, 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