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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양규(楊規)양규楊規양규(楊規)는 목종 때의 관리로 여러 차례 승진하여 형부낭중(刑部郎中)이 되었다. 현종 원년(1010)에 거란 임금이 스스로 군사를 거느리고 와서 강조(康兆)를 치고 흥화진(興化鎭)(지금의 평안북도 의주군 위원․피현군 백마)을 포위하자, 양규가 도순검사(都巡檢…#양규 #형부낭중 #강조 #흥화진 #도순검사 #흥화진사 #호부낭중 #정성 #흥화진부사 #장작주부 #이수화 #판관 #늠희령 #장호 #거란 #통주 #왕송 #개경 #비단옷 #은그릇 등속 #인주 #무로대 #동산 #통주성 #행영도통부사 #이현운 #행영도통판관 #노전 #감찰어사 #노의 #양경 #이성좌 #행영도병마부사 #노정 #사재승 #서숭 #주부 #노제 #장군 #김훈 #김계부 #이원 #신녕한 #완항령 #합문사 #마수 #중랑장 #최질 #홍숙 #방어사 #이원구 #부사 #최탁 #대장군 #채온겸 #시거운 #곽주 #호부원외랑 #조성유 #행영수제관 #승리인 #대회덕 #공부낭중 #이용지 #예부낭중 #간영언 #귀주별장 #김숙흥 #보량 #이수 #석령 #여리참 #애전 #압록강 #말 #낙타 #병장기 #공부상서 #홍씨 #양대춘 #교서랑 #공신녹권 #삼한후벽상공신 #문종 #대중상부 #서북면 도순검사 #부지휘 #공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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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양규(楊規)양규楊規楊規, 事穆宗, 累官刑部郞中. 顯宗元年, 契丹主自將來, 討康兆, 圍興化鎭. 規爲都巡檢使, 與鎭使戶部郞中鄭成, 副使將作注簿李守和, 判官廩犧令張顥, 嬰城固守. 契丹主, 獲通州城外收禾男婦, 各賜錦衣, 授紙封一箭, 以兵三百餘人, 送興化鎭諭降. 其箭封有書曰, “朕以前王…#양규 #형부낭중 #강조 #흥화진 #도순검사 #흥화진사 #호부낭중 #정성 #흥화진부사 #장작주부 #이수화 #판관 #늠희령 #장호 #거란 #통주 #왕송 #개경 #비단옷 #은그릇 등속 #인주 #무로대 #동산 #통주성 #행영도통부사 #이현운 #행영도통판관 #노전 #감찰어사 #노의 #양경 #이성좌 #행영도병마부사 #노정 #사재승 #서숭 #주부 #노제 #장군 #김훈 #김계부 #이원 #신녕한 #완항령 #합문사 #마수 #중랑장 #최질 #홍숙 #방어사 #이원구 #부사 #최탁 #대장군 #채온겸 #시거운 #곽주 #호부원외랑 #조성유 #행영수제관 #승리인 #대회덕 #공부낭중 #이용지 #예부낭중 #간영언 #귀주별장 #김숙흥 #보량 #이수 #석령 #여리참 #애전 #압록강 #말 #낙타 #병장기 #공부상서 #홍씨 #양대춘 #교서랑 #공신녹권 #삼한후벽상공신 #문종 #대중상부 #서북면 도순검사 #부지휘 #공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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杆城縣본래 고구려의 수성군(䢘城郡)【가라홀(加羅忽)이라고도 함】으로, 신라 경덕왕 때 수성군(守城郡)으로 고쳤다. 고려에 들어 지금 이름으로 바꾸고 현령을 두었으며 뒤에 군(郡)으로 승격시키고 고성(高城)을 겸임하게 했다. 공양왕 원년(1389)에 2개의 군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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鐵州본래 고려의 장령현(長寧縣)【동산(銅山)이라고도 함】이다. 현종 9년(1018)에 철주방어사(鐵州防禦使)를 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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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지(兵志)진수(鎭戍)진수鎭戍○ 각 주진(州鎭)에서 농한기인 매월 육아일(六衙日) 육아일 국왕이 정사를 돌보는 매월 정기적인 날로 2, 6, 12, 16, 22, 26일을 말한다.에 활과 쇠뇌의 사격술을 익히게 하고, 계관행수원(界官行首員) 계관행수원 중앙과 지방을 행정적으로 연결하는 계…#진수 #주진 #육아일 #활 #쇠뇌 #계관행수원 #색원 #양경 #직사원장 #내직 #외직 #장교 #북계 #골암성 #오랑캐 #유금필 #개정군 #동산 #배산성 #정조 #제선 #대상 #염경 #능강 #안북부 #원윤 #박권 #진두 #운주 #옥산 #백월산 #진국성 #통덕진 #충인 #염상 #안정진 #언수고 #식렴 #안수진 #흔평 #흥덕진 #아차성 #일어진 #신광진 #마산 #흔행 #평환 #강덕진 #통해진 #정광 #최승로 #삼한 #사졸 #방수 #마헐탄 #태조 #압록강 #석성 #편장 #경군 #추속 #진명구 #상음현 #학포현 #군수 #번적 #대장군 #오수기 #보병 #동계 #만호 #고을마 #삼별초 #탐라 #부병 #제주 #상장군 #인후 #합포 #재추 #박지량 #여진 #지밀직사사 #김흔 #동지밀직사사 #나유 #방수군 #중군만호 #정수기 #금기산동 #좌군만호 #이천현 #한희유 #쌍성 #우군만호 #환가현 #통천 #카다안 #진변별초 #전함 #산직 #개경 #양반 #공부 #주현 #군현 #순무진변사 #영진 #별초 #단정 #군민 #요역 #교주도 #서해도 #양광 #전라 #경상도 #화척 #재인 #추쇄 #도평의사 #왜적 #민호 #서강 #연호 #도총도감 #대호 #중호 #소호 #동강 #경상 #전라도 #익위군 #서북면 #잡인 #양강 #원수 #방리군 #문하성 #사헌부 #내시 #다방 #지제교 #예문춘추양관 #도성 #송악산 #승려 #최영 #종사 #애마 #궁사 #창고인 #강화 #안주 #압록 #용천 #대동 #파절관 #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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杆城縣本高句麗䢘城郡【一云加羅忽】, 新羅景德王, 改爲守城郡. 高麗, 更今名, 置縣令, 後陞爲郡, 兼任高城. 恭讓王元年, 析爲二郡. 別號水城. 屬縣一. 烈山縣 本高句麗僧山縣【一云所勿達】, 新羅景德王, 改名童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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鐵州本高麗長寧縣【一云銅山】. 顯宗九年, 稱鐵州防禦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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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지(兵志)진수(鎭戍)진수鎭戍各州鎭, 於農隙, 每月六衙日, 習弓弩, 令界官行首員, 與色員親監. 弓四十步, 弩五十步, 置的, 十射五中者, 及連中者, 兩京職事員將, 則進祿年加轉, 散職東南班, 則內外職敘用, 人吏則從自願, 任其職事, 散職將相將校, 則進其年限加轉, 無職員, 則隨宜用之. …#진수 #주진 #육아일 #활 #쇠뇌 #계관행수원 #색원 #양경 #직사원장 #내직 #외직 #장교 #북계 #골암성 #오랑캐 #유금필 #개정군 #동산 #배산성 #정조 #제선 #대상 #염경 #능강 #안북부 #원윤 #박권 #진두 #운주 #옥산 #백월산 #진국성 #통덕진 #충인 #염상 #안정진 #언수고 #식렴 #안수진 #흔평 #흥덕진 #아차성 #일어진 #신광진 #마산 #흔행 #평환 #강덕진 #통해진 #정광 #최승로 #삼한 #사졸 #방수 #마헐탄 #태조 #압록강 #석성 #편장 #경군 #추속 #진명구 #상음현 #학포현 #군수 #번적 #대장군 #오수기 #보병 #동계 #만호 #고을마 #삼별초 #탐라 #부병 #제주 #상장군 #인후 #합포 #재추 #박지량 #여진 #지밀직사사 #김흔 #동지밀직사사 #나유 #방수군 #중군만호 #정수기 #금기산동 #좌군만호 #이천현 #한희유 #쌍성 #우군만호 #환가현 #통천 #카다안 #진변별초 #전함 #산직 #개경 #양반 #공부 #주현 #군현 #순무진변사 #영진 #별초 #단정 #군민 #요역 #교주도 #서해도 #양광 #전라 #경상도 #화척 #재인 #추쇄 #도평의사 #왜적 #민호 #서강 #연호 #도총도감 #대호 #중호 #소호 #동강 #경상 #전라도 #익위군 #서북면 #잡인 #양강 #원수 #방리군 #문하성 #사헌부 #내시 #다방 #지제교 #예문춘추양관 #도성 #송악산 #승려 #최영 #종사 #애마 #궁사 #창고인 #강화 #안주 #압록 #용천 #대동 #파절관 #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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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楊規양규(楊規)는 목종 때의 관리로 여러 차례 승진하여 형부낭중(刑部郎中)이 되었다. 현종 원년(1010)에 거란 임금이 스스로 군사를 거느리고 와서 강조(康兆)를 치고 흥화진(興化鎭)(지금의 평안북도 의주군 위원․피현군 백마)을 포위하자, 양규가 도순검사(都巡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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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楊規楊規, 事穆宗, 累官刑部郞中. 顯宗元年, 契丹主自將來, 討康兆, 圍興化鎭. 規爲都巡檢使, 與鎭使戶部郞中鄭成, 副使將作注簿李守和, 判官廩犧令張顥, 嬰城固守. 契丹主, 獲通州城外收禾男婦, 各賜錦衣, 授紙封一箭, 以兵三百餘人, 送興化鎭諭降. 其箭封有書曰, “朕以前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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杆城縣본래 고구려의 수성군(䢘城郡)【가라홀(加羅忽)이라고도 함】으로, 신라 경덕왕 때 수성군(守城郡)으로 고쳤다. 고려에 들어 지금 이름으로 바꾸고 현령을 두었으며 뒤에 군(郡)으로 승격시키고 고성(高城)을 겸임하게 했다. 공양왕 원년(1389)에 2개의 군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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鐵州본래 고려의 장령현(長寧縣)【동산(銅山)이라고도 함】이다. 현종 9년(1018)에 철주방어사(鐵州防禦使)를 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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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鎭戍○ 각 주진(州鎭)에서 농한기인 매월 육아일(六衙日) 육아일 국왕이 정사를 돌보는 매월 정기적인 날로 2, 6, 12, 16, 22, 26일을 말한다.에 활과 쇠뇌의 사격술을 익히게 하고, 계관행수원(界官行首員) 계관행수원 중앙과 지방을 행정적으로 연결하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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杆城縣本高句麗䢘城郡【一云加羅忽】, 新羅景德王, 改爲守城郡. 高麗, 更今名, 置縣令, 後陞爲郡, 兼任高城. 恭讓王元年, 析爲二郡. 別號水城. 屬縣一. 烈山縣 本高句麗僧山縣【一云所勿達】, 新羅景德王, 改名童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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鐵州本高麗長寧縣【一云銅山】. 顯宗九年, 稱鐵州防禦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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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鎭戍各州鎭, 於農隙, 每月六衙日, 習弓弩, 令界官行首員, 與色員親監. 弓四十步, 弩五十步, 置的, 十射五中者, 及連中者, 兩京職事員將, 則進祿年加轉, 散職東南班, 則內外職敘用, 人吏則從自願, 任其職事, 散職將相將校, 則進其年限加轉, 無職員, 則隨宜用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