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방길鄭方吉
정방길(鄭方吉)은 과거에 급제한 후 여러 벼슬을 거쳐 판전교사(判典校事)가 되었으며, 성균대사성(成均大司成)으로 옮겼다가 밀직사(密直司)로 들어갔다. 충숙왕이 원나라에 억류당하자 억류당하자 충숙왕 8년(1321) 4월 충숙왕이 원나라에 입조한 이후 심왕파가 심…
-
정방길鄭方吉
鄭方吉, 登第, 累官判典校事, 轉成均大司成, 入密直司. 忠肅見留于元, 方吉與韓宗愈等, 會百官旻天寺, 爲書請還王, 又請執送誣訴本國者. 後拜僉議政丞, 時盜發金馬郡馬韓祖武康王陵, 捕繫典法司, 盜逸. 方吉欲劾典法官, 贊成事林仲沇沮之曰, “賊繫獄二年, 無現贓, 死者多矣…
-
全州牧
본래 백제의 완산(完山)【비사벌(比斯伐), 혹은 비자화(比自火)라고도 함】으로, 위덕왕(威德王) 원년(554)에 완산주(完山州)라고 하였으며 11년(564)에 주(州)를 폐지하였다. 의자왕 19년(659)에 신라가 당나라 장수 소정방과 함께 백제를 멸망시키고 …
-
全州牧
本百濟完山【一云比斯伐, 一云比自火】, 威德王元年, 爲完山州. 十一年, 州廢. 義慈王十九年, 新羅與唐將蘇定方, 滅百濟, 遂有其地. 眞興王十六年, 改今名, 二十六年, 州廢. 神文王四年, 復置完山州, 景德王十五年, 又稱全州. 後甄萱, 立都於州, 太祖滅之, 改安南都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