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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문종 7년(1053) 계사년문종 7년(1053) 계사년7년 봄 정월 병오일. 흰 기운이 해를 꿰뚫고 꿰뚫고 해는 국왕의 상징으로, 흰 기운이 해를 가린 것이나 해를 뚫었다는 현상은 국왕에게 좋지 않은 징조로 이해되었다. 『위서(魏書)』 권105, 천상지(天象志) 1, 태화(太和) 8년 정월 무인에는 “흰…#흰 기운 #태백성 #혜성 #고루성좌 #익성좌 #아부한 #왕자 #수운나 #배융교위 #고물 #우황 #우각 #우피 #나육 #비자 #해조 #귀갑 #중호장군 #공복 #은대 #채단 #약물 #우상 #구정 #초제 #건덕전 #보살계 #당서 #천보 #현종 #대청궁 #성조현원황제 #함원전 #이자연 #왕총지 #문하시랑평장사 #김정준 #박성걸 #참지정사 #회화장군 #고도달 #문주 #용주 #홍수 #어사대 #상서공부 #나성 #사인원 #한림원 #서경 #안서도호부 #북숭산 #신광사 #나한재 #도호부 #일식 #대동강 #흥복사 #상장군 #팔관회 #흥국사 #장락전 #상참 #문반 #낭장 #무반 #중흥사 #장군 #정증 #유현 #서경유수사 #호부상서 #왕이보 #생양역 #자비령 #미륵원 #절령 #연덕궁비 #왕휴 #왕훈 #이주자사 #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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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문종 7년(1053) 계사년문종 7년(1053) 계사년七年 春正月 丙午 白氣貫日, 竟天. 丙辰 太白晝見. 二月 乙亥 彗出庫樓, 入翼, 長丈餘. 丁丑 東女眞阿夫漢等三十三人來, 獻駿馬, 又贖還沒蕃六人, 職賞有差. 耽羅國王子殊雲那, 遣其子陪戎校尉古物等來, 獻牛黃․牛角․牛皮․螺肉․榧子․海藻․龜甲等物, 王…#흰 기운 #태백성 #혜성 #고루성좌 #익성좌 #아부한 #왕자 #수운나 #배융교위 #고물 #우황 #우각 #우피 #나육 #비자 #해조 #귀갑 #중호장군 #공복 #은대 #채단 #약물 #우상 #구정 #초제 #건덕전 #보살계 #당서 #천보 #현종 #대청궁 #성조현원황제 #함원전 #이자연 #왕총지 #문하시랑평장사 #김정준 #박성걸 #참지정사 #회화장군 #고도달 #문주 #용주 #홍수 #어사대 #상서공부 #나성 #사인원 #한림원 #서경 #안서도호부 #북숭산 #신광사 #나한재 #도호부 #일식 #대동강 #흥복사 #상장군 #팔관회 #흥국사 #장락전 #상참 #문반 #낭장 #무반 #중흥사 #장군 #정증 #유현 #서경유수사 #호부상서 #왕이보 #생양역 #자비령 #미륵원 #절령 #연덕궁비 #왕휴 #왕훈 #이주자사 #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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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京留守官平壤府본래 삼조선(三朝鮮) 삼조선 전조선(前朝鮮 : 단군조선), 후조선(後朝鮮 : 기자조선), 위만조선(衛滿朝鮮)을 통칭한 것이다.의 옛 도읍이다. 당요(唐堯) 무진년(戊辰年)(기원전 2333)에 신인(神人)이 단목(檀木) 아래로 내려오자 나라 사람들이 그를 임금으…#삼조선 #당요 #단군 #전조선 #주 #무왕 #상 #기자 #후조선 #기준 #연 #위만 #왕험성 #위만조선 #우거 #한나라 #무제 #원봉 #사군 #낙랑군 #고구려 #장수왕 #국내성 #보장왕 #문무왕 #당나라 #신라 #태조 #평양 #염주 #백주 #황주 #해주 #봉주 #대도호부 #서경 #광종 #서도 #성종 #서경유수 #목종 #호경 #문종 #서경유수관 #경기 #숙종 #문반 #무반 #인종 #묘청 #유참 #분사시랑 #조광 #절령 #김부식 #유수 #감군 #분사어사 #관반 #원종 #서북면병마사영 #기관 #최탄 #삼화현 #교위 #이연령 #반란 #몽고 #동녕부 #자비령 #충렬왕 #원나라 #공민왕 #만호부 #평양부 #대동강 #패강 #왕성강 #구진익수 #대성산 #구룡산 #노양산 #문헌통고 #평양성 #정전제 #기자묘 #토산 #동명왕묘 #용산 #진주묘 #인리방 #동명왕 #동명성제 #을밀대 #금수산 #영명사 #구제궁 #기린굴 #백은탄 #속현 #잉을사향 #반석촌 #박달곶촌 #마탄촌 #강동현 #성주 #공양왕 #이악 #대구 #갑악 #각묘 #독촌 #증산 #강서현 #가화압 #헌덕왕 #당악현 #황곡 #당악 #송곶 #중화현 #충숙왕 #태조통합공신 #김낙 #김철 #지군사 #추자도 #앵천촌 #용곤촌 #화산촌 #순화현 #상원 #충혜왕 #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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儀衛【朝會儀仗․法駕衛仗․燃燈衛仗․八關衛仗․西南京巡幸衛仗․奉迎衛仗․宣赦儀仗】조회(朝會)의 의장 큰 예식이나 큰 조회의 행사가 있을 때 궁궐 안팎에 의장(儀仗)을 세운다. 의종(毅宗)조. 다음과 같이 상정하였다. 대관전(大觀殿) 조회의 경우, 절일(節日) 정월과 동지의 하례를 행할 때에…#대관전 #절일 #동지 #수정장 #월부 #도장 #대산 #양산 #군사 #한 #필 #장엄궁 #장교 #백갑대 #영도장 #은장장도대 #영장교 #은골타자대 #흑간작자홍라호대 #가서봉 #교상 #필연안 #은구장 #전성 #남반 #아장 #중금반 #영지유 #행수 #반사 #도지반 #상장군 #천우위 #비신장군 #의위 #대장군 #중금 #도지 #양양산 #입춘 #인일 #지유 #견룡 #위위판사 #이민도 #갓 #문하성 #극 #위 #무제 #문극 #태묘 #영장군 #청유대 #금오위 #절충대 #도위장군 #과의 #행루여 #청도 #태사국 #우후차비대 #방패대 #차비장교 #공군사 #경령전 #행로 #다담 #채라번 #인장교 #황수번 #청곡병대산 #청양산 #공학 #평련 #인가 #호련도장 #남반관원 #어갑담 #황산 #홍산 #초요 #수관자 #인장 #중서주보리 #부보랑 #중위군기 #공학군기 #청룡당 #백호당 #주작당 #현무당 #홍수당 #청당 #적당 #백당 #황당 #흑당 #은작자홍라호대 #사극소기창대 #은작자홍라호 #극번 #정편승지 #절 #정 #정절랑 #낭장 #홍수선 #공작선 #반룡선 #승지 #공작산 #어견룡 #어로 #봉로도장 #내시관 #어궁전장군 #승제원 #우산 #협산 #후행마 #후옹마 #좌상장군 #우상장군 #천우위 대장군 #비신 #용호위신대 #백철갑소기창대 #후전지응관 #감찰어사 #금오위 절충대 #도위 #현무대 #태복마 #교묘 #책축교서누자 #적룡대기 #교방 #악관 #안국기 #잡기 #고창기 #천축기 #연락기 #취각군 #취라군 #공 #후 #백 #문반 #무반 #어가 #의봉문 #충정 #건성사 #최우 #공가군 #근위 #견룡군 #금화모 #법가 #경필 #연등회 #봉은사 #진전 #선배대 #경령전판관 #전행마 #은간작자홍라호대 #국인 #대신 #홍라호은작자 #평두련 #정편 #초요련 #호련부장 #어궁전 #위신마대 #후전대 #중동 #간악전 #의위사 #황룡대기 #호기장교 #아장장교 #선비대 #공작대산 #어연 #공학군 #봉련도장 #골타자대 #지유장교 #천우비신장군 #좌․우상장군 #부의 #봉련공학 #은작자 #어견룡반 #위신대 #교방악관 #취각 군 #곡․직화개 #근장의위 #오방기 #협군사 #백간작자홍라호대 #세궁전 #자수선 #청대산 #어련 #호련견룡반 #교자 #호교자 #후전관 #순검좌우부 #청악 #견룡반 #현무군대 #잡극기 #취각 #의봉루 #사면령 #집경군 #추산 #백갑군 #은창 #주갑군 #서책 #필연 #홍배자 #장도 #골타자 #금화 #주배군사 #황라번 #백라번 #흑라번 #청번당 #홍라번 #백번당 #인배 #비서성 #청평군사 #상사국 #의자군사 #전유마군 #방패군 #현무군 #위신마군 #궁전장교 #사지도감 #직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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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法성종 8년(989) 4월. 처음으로 경관(京官) 6품 이하는 실적을 네 차례 고과한 다음 그 등급을 올려 주고 5품 이상은 반드시 국왕의 명령에 따라 승진시키는 것을 선법(選法)의 상규로 삼았다. 명종. 이부(吏部)의 관원이 처음으로 관직에 나…#경관 #선법 #이부 #점주 #백은 #판사 #영사 #중서문하성 #낭사 #문리 #산관 #과거 #서리 #권문 #중방 #상장군 #집정 #최충렬 #한문준 #낭관 #성 #문하녹사 #중서주서 #당후관 #참직 #주서 #문관 #식목도감사 #최선 #문반 #참외관 #서대 #참상관 #최충헌 #권무 #대정 #이부판사 #병부판사 #동정 #최우 #정방 #문사 #비칙치 #병부 #무관 #정안 #중서성 #문하성 #승선 #정색승선 #정색상서 #정색소경 #정색서제 #박항 #충선왕 #교위 #한림원 #전리사 #군부사 #선부 #총부 #수상 #아상 #밀직 #김지경 #비목 #흑책정사 #전리판서 #백문보 #공자 #서경』 #사마광 #대간 #수령 #직사관 #양부 #봉익 #시종관 #첨의 #감찰 #제학 #의종 #도목 #사서 #천자문 #이부낭중 #이강 #차자 #헌사 #차자방 #간관 #이숭인 #동반 #서반 #부사 #서리들 #도목정 #우왕 #조준 #공경 #사대부 #문하부낭사 #구성우 #태조 #삼국 #성오 #추칠 #원 #중추원 #첨설직 #동․서반 #상의 #3군 #도평의사사 #성중애마 #공장 #상인 #이조 #병조 #도당 #상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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避馬式현종 즉위년(1010). 예의사(禮儀司)의 건의에 따라 문․무관이 길에서 만났을 때 행하는 상견례(相見禮)의 법식을 정하였다. 1품관과 마주쳤을 경우, 정3품 이상은 말 위에서 공손히 읍(揖)을 하고, 종3품 이하는 말에서 내려 길을 피한다. 3품관과 마주쳤을…#예의사 #상견례 #유품외 #잡리 #정요 #6상서 #9경 #친왕 #삼공 #제왕 #문반 #무반 #상장군 #대장군 #재신 #참지정사 #정당문학 #좌우복야 #급사중승 #남반 #선휘사 #제위장군 #인진사 #소경 #소감 #국자사업 #6국봉어 #제릉령 #태사령 #중랑장 #합문부사 #상참 #합문통사사인 #보궐 #전중 #참외 #낭장 #합문지후 #습유 #감찰 #별장 #숭반 #내전숭반 #공봉관 #산원 #시금 #좌우시금 #좌우반전직 #산관 #중승 #잡단 #시어 #전중시어 #감찰어사 #이부시랑 #상서좌우승 #급사 #제조 #시신 #공후 #지제고 #낭사 #보유 #대부 #추밀 #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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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京留守官平壤府本三朝鮮舊都. 唐堯戊辰歲, 神人降于檀木之下, 國人立爲君, 都平壤, 號檀君, 是爲前朝鮮. 周武王克商, 封箕子于朝鮮, 是爲後朝鮮. 逮四十一代孫準時, 有燕人衛滿, 亡命聚黨千餘人, 來奪準地, 都于王險城【險一作儉, 卽平壤】, 是爲衛滿朝鮮. 其孫右渠, 不肯奉詔, 漢武帝元…#삼조선 #당요 #단군 #전조선 #주 #무왕 #상 #기자 #후조선 #기준 #연 #위만 #왕험성 #위만조선 #우거 #한나라 #무제 #원봉 #사군 #낙랑군 #고구려 #장수왕 #국내성 #보장왕 #문무왕 #당나라 #신라 #태조 #평양 #염주 #백주 #황주 #해주 #봉주 #대도호부 #서경 #광종 #서도 #성종 #서경유수 #목종 #호경 #문종 #서경유수관 #경기 #숙종 #문반 #무반 #인종 #묘청 #유참 #분사시랑 #조광 #절령 #김부식 #유수 #감군 #분사어사 #관반 #원종 #서북면병마사영 #기관 #최탄 #삼화현 #교위 #이연령 #반란 #몽고 #동녕부 #자비령 #충렬왕 #원나라 #공민왕 #만호부 #평양부 #대동강 #패강 #왕성강 #구진익수 #대성산 #구룡산 #노양산 #문헌통고 #평양성 #정전제 #기자묘 #토산 #동명왕묘 #용산 #진주묘 #인리방 #동명왕 #동명성제 #을밀대 #금수산 #영명사 #구제궁 #기린굴 #백은탄 #속현 #잉을사향 #반석촌 #박달곶촌 #마탄촌 #강동현 #성주 #공양왕 #이악 #대구 #갑악 #각묘 #독촌 #증산 #강서현 #가화압 #헌덕왕 #당악현 #황곡 #당악 #송곶 #중화현 #충숙왕 #태조통합공신 #김낙 #김철 #지군사 #추자도 #앵천촌 #용곤촌 #화산촌 #순화현 #상원 #충혜왕 #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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儀衛【朝會儀仗․法駕衛仗․燃燈衛仗․八關衛仗․西南京巡幸衛仗․奉迎衛仗․宣赦儀仗】凡遇大禮․大朝會則有內外儀仗. 毅宗朝 詳定, “大觀殿朝會․節日․正至賀禮, 殿庭, 水精杖一在左, 鉞斧一在右, 都將各二人【放角, 紫衣, 束帶】. 大傘一在左, 陽傘一在右, 軍士六人【皀紗帽子, 紫小袖, 衣束帶…#대관전 #절일 #동지 #수정장 #월부 #도장 #대산 #양산 #군사 #한 #필 #장엄궁 #장교 #백갑대 #영도장 #은장장도대 #영장교 #은골타자대 #흑간작자홍라호대 #가서봉 #교상 #필연안 #은구장 #전성 #남반 #아장 #중금반 #영지유 #행수 #반사 #도지반 #상장군 #천우위 #비신장군 #의위 #대장군 #중금 #도지 #양양산 #입춘 #인일 #지유 #견룡 #위위판사 #이민도 #갓 #문하성 #극 #위 #무제 #문극 #태묘 #영장군 #청유대 #금오위 #절충대 #도위장군 #과의 #행루여 #청도 #태사국 #우후차비대 #방패대 #차비장교 #공군사 #경령전 #행로 #다담 #채라번 #인장교 #황수번 #청곡병대산 #청양산 #공학 #평련 #인가 #호련도장 #남반관원 #어갑담 #황산 #홍산 #초요 #수관자 #인장 #중서주보리 #부보랑 #중위군기 #공학군기 #청룡당 #백호당 #주작당 #현무당 #홍수당 #청당 #적당 #백당 #황당 #흑당 #은작자홍라호대 #사극소기창대 #은작자홍라호 #극번 #정편승지 #절 #정 #정절랑 #낭장 #홍수선 #공작선 #반룡선 #승지 #공작산 #어견룡 #어로 #봉로도장 #내시관 #어궁전장군 #승제원 #우산 #협산 #후행마 #후옹마 #좌상장군 #우상장군 #천우위 대장군 #비신 #용호위신대 #백철갑소기창대 #후전지응관 #감찰어사 #금오위 절충대 #도위 #현무대 #태복마 #교묘 #책축교서누자 #적룡대기 #교방 #악관 #안국기 #잡기 #고창기 #천축기 #연락기 #취각군 #취라군 #공 #후 #백 #문반 #무반 #어가 #의봉문 #충정 #건성사 #최우 #공가군 #근위 #견룡군 #금화모 #법가 #경필 #연등회 #봉은사 #진전 #선배대 #경령전판관 #전행마 #은간작자홍라호대 #국인 #대신 #홍라호은작자 #평두련 #정편 #초요련 #호련부장 #어궁전 #위신마대 #후전대 #중동 #간악전 #의위사 #황룡대기 #호기장교 #아장장교 #선비대 #공작대산 #어연 #공학군 #봉련도장 #골타자대 #지유장교 #천우비신장군 #좌․우상장군 #부의 #봉련공학 #은작자 #어견룡반 #위신대 #교방악관 #취각 군 #곡․직화개 #근장의위 #오방기 #협군사 #백간작자홍라호대 #세궁전 #자수선 #청대산 #어련 #호련견룡반 #교자 #호교자 #후전관 #순검좌우부 #청악 #견룡반 #현무군대 #잡극기 #취각 #의봉루 #사면령 #집경군 #추산 #백갑군 #은창 #주갑군 #서책 #필연 #홍배자 #장도 #골타자 #금화 #주배군사 #황라번 #백라번 #흑라번 #청번당 #홍라번 #백번당 #인배 #비서성 #청평군사 #상사국 #의자군사 #전유마군 #방패군 #현무군 #위신마군 #궁전장교 #사지도감 #직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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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法成宗八年四月 始令京官六品以下, 四考加資, 五品以上, 必取旨, 以爲常 常 『고려사』 동아대본 및 연세대본의 원문은 ‘당(當)’자이나, 아세아문화사본의 원문이 ‘상(常)’자이며, 뜻으로는 ‘상(常)’자가 옳다.式. 明宗時 吏部員, 點初筮仕者姓名, …#경관 #선법 #이부 #점주 #백은 #판사 #영사 #중서문하성 #낭사 #문리 #산관 #과거 #서리 #권문 #중방 #상장군 #집정 #최충렬 #한문준 #낭관 #성 #문하녹사 #중서주서 #당후관 #참직 #주서 #문관 #식목도감사 #최선 #문반 #참외관 #서대 #참상관 #최충헌 #권무 #대정 #이부판사 #병부판사 #동정 #최우 #정방 #문사 #비칙치 #병부 #무관 #정안 #중서성 #문하성 #승선 #정색승선 #정색상서 #정색소경 #정색서제 #박항 #충선왕 #교위 #한림원 #전리사 #군부사 #선부 #총부 #수상 #아상 #밀직 #김지경 #비목 #흑책정사 #전리판서 #백문보 #공자 #서경』 #사마광 #대간 #수령 #직사관 #양부 #봉익 #시종관 #첨의 #감찰 #제학 #의종 #도목 #사서 #천자문 #이부낭중 #이강 #차자 #헌사 #차자방 #간관 #이숭인 #동반 #서반 #부사 #서리들 #도목정 #우왕 #조준 #공경 #사대부 #문하부낭사 #구성우 #태조 #삼국 #성오 #추칠 #원 #중추원 #첨설직 #동․서반 #상의 #3군 #도평의사사 #성중애마 #공장 #상인 #이조 #병조 #도당 #상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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避馬式顯宗卽位 禮儀司奏, 定文武官路上相見禮. 一品官, 正三品以上, 馬上祗揖, 從三品以下, 下馬廻避. 三品官, 五品以上, 馬上祗揖, 六品以下, 下馬廻避. 四品官, 六品以上, 馬上祗揖, 七品以下, 下馬廻避. 五品官, 七品以上, 馬上祗揖, 八品以下, 下馬廻避. 六品官, …#예의사 #상견례 #유품외 #잡리 #정요 #6상서 #9경 #친왕 #삼공 #제왕 #문반 #무반 #상장군 #대장군 #재신 #참지정사 #정당문학 #좌우복야 #급사중승 #남반 #선휘사 #제위장군 #인진사 #소경 #소감 #국자사업 #6국봉어 #제릉령 #태사령 #중랑장 #합문부사 #상참 #합문통사사인 #보궐 #전중 #참외 #낭장 #합문지후 #습유 #감찰 #별장 #숭반 #내전숭반 #공봉관 #산원 #시금 #좌우시금 #좌우반전직 #산관 #중승 #잡단 #시어 #전중시어 #감찰어사 #이부시랑 #상서좌우승 #급사 #제조 #시신 #공후 #지제고 #낭사 #보유 #대부 #추밀 #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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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 7년(1053) 계사년7년 봄 정월 병오일. 흰 기운이 해를 꿰뚫고 꿰뚫고 해는 국왕의 상징으로, 흰 기운이 해를 가린 것이나 해를 뚫었다는 현상은 국왕에게 좋지 않은 징조로 이해되었다. 『위서(魏書)』 권105, 천상지(天象志) 1, 태화(太和) 8년 정월 무인에는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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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 7년(1053) 계사년七年 春正月 丙午 白氣貫日, 竟天. 丙辰 太白晝見. 二月 乙亥 彗出庫樓, 入翼, 長丈餘. 丁丑 東女眞阿夫漢等三十三人來, 獻駿馬, 又贖還沒蕃六人, 職賞有差. 耽羅國王子殊雲那, 遣其子陪戎校尉古物等來, 獻牛黃․牛角․牛皮․螺肉․榧子․海藻․龜甲等物, 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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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京留守官平壤府본래 삼조선(三朝鮮) 삼조선 전조선(前朝鮮 : 단군조선), 후조선(後朝鮮 : 기자조선), 위만조선(衛滿朝鮮)을 통칭한 것이다.의 옛 도읍이다. 당요(唐堯) 무진년(戊辰年)(기원전 2333)에 신인(神人)이 단목(檀木) 아래로 내려오자 나라 사람들이 그를 임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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儀衛【朝會儀仗․法駕衛仗․燃燈衛仗․八關衛仗․西南京巡幸衛仗․奉迎衛仗․宣赦儀仗】조회(朝會)의 의장 큰 예식이나 큰 조회의 행사가 있을 때 궁궐 안팎에 의장(儀仗)을 세운다. 의종(毅宗)조. 다음과 같이 상정하였다. 대관전(大觀殿) 조회의 경우, 절일(節日) 정월과 동지의 하례를 행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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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法성종 8년(989) 4월. 처음으로 경관(京官) 6품 이하는 실적을 네 차례 고과한 다음 그 등급을 올려 주고 5품 이상은 반드시 국왕의 명령에 따라 승진시키는 것을 선법(選法)의 상규로 삼았다. 명종. 이부(吏部)의 관원이 처음으로 관직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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避馬式현종 즉위년(1010). 예의사(禮儀司)의 건의에 따라 문․무관이 길에서 만났을 때 행하는 상견례(相見禮)의 법식을 정하였다. 1품관과 마주쳤을 경우, 정3품 이상은 말 위에서 공손히 읍(揖)을 하고, 종3품 이하는 말에서 내려 길을 피한다. 3품관과 마주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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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京留守官平壤府本三朝鮮舊都. 唐堯戊辰歲, 神人降于檀木之下, 國人立爲君, 都平壤, 號檀君, 是爲前朝鮮. 周武王克商, 封箕子于朝鮮, 是爲後朝鮮. 逮四十一代孫準時, 有燕人衛滿, 亡命聚黨千餘人, 來奪準地, 都于王險城【險一作儉, 卽平壤】, 是爲衛滿朝鮮. 其孫右渠, 不肯奉詔, 漢武帝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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儀衛【朝會儀仗․法駕衛仗․燃燈衛仗․八關衛仗․西南京巡幸衛仗․奉迎衛仗․宣赦儀仗】凡遇大禮․大朝會則有內外儀仗. 毅宗朝 詳定, “大觀殿朝會․節日․正至賀禮, 殿庭, 水精杖一在左, 鉞斧一在右, 都將各二人【放角, 紫衣, 束帶】. 大傘一在左, 陽傘一在右, 軍士六人【皀紗帽子, 紫小袖, 衣束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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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法成宗八年四月 始令京官六品以下, 四考加資, 五品以上, 必取旨, 以爲常 常 『고려사』 동아대본 및 연세대본의 원문은 ‘당(當)’자이나, 아세아문화사본의 원문이 ‘상(常)’자이며, 뜻으로는 ‘상(常)’자가 옳다.式. 明宗時 吏部員, 點初筮仕者姓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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避馬式顯宗卽位 禮儀司奏, 定文武官路上相見禮. 一品官, 正三品以上, 馬上祗揖, 從三品以下, 下馬廻避. 三品官, 五品以上, 馬上祗揖, 六品以下, 下馬廻避. 四品官, 六品以上, 馬上祗揖, 七品以下, 下馬廻避. 五品官, 七品以上, 馬上祗揖, 八品以下, 下馬廻避. 六品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