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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南誾
남은(南誾) 남은(1354~1398) 본관은 의령(宜寧)(지금의 경상남도 의령군)이다. 증조는 남익저(南益㫝)이고 조부는 남천로(南天老)이며 부친은 검교시중(檢校侍中) 남을번(南乙蕃)이며, 어머니는 경주 최씨로 전중(殿中)을 지낸 최강(崔江)의 딸이다. 남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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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南誾
南誾, 宜寧縣人. 性豪邁無檢束, 自幼好奇計. 辛禑時, 補社稷壇直, 時倭寇大熾. 三陟郡城小且危, 國家難其守, 誾自薦知郡事. 旣到郡, 賊猝至, 誾率十餘騎, 開門突擊之, 賊敗走. 召授司僕正. 禑攻遼, 從我太祖, 至威化島, 與趙仁沃等, 獻回軍之議. 且密謀推戴, 以太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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溟州
본래 예국(濊國) 예국 한반도 동북부 해안 지역에 있던 고대 소국의 하나이다. 보통 동예(東濊)라고 한다. 여러 개의 읍락(邑落)이 각기 독자적인 영역을 보유하고 있어 강력한 왕권을 수립하지 못한 채 고구려의 지배를 받았다. 3세기 중반부터는 낙랑군(樂浪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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溟州
本濊國【一云鐵國, 一云蘂國】, 漢武帝遣將討右渠, 定四郡時, 爲臨屯. 高句麗, 稱河西良【一云何瑟羅州】, 新羅善德王, 爲小京, 置仕臣. 太宗王五年, 以地連靺鞨, 罷京爲州, 置都督, 以鎭之. 景德王十六年, 改今名, 惠恭王十二年, 復古. 太祖十九年, 號東原京. 二十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