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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用守令성종 원년(982) 6월. 최승로(崔承老)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국왕이 백성을 다스리면서 직접 날마다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수령을 보내 백성들의 사정을 살피게끔 하게 마련입니다. 태조께서 삼국을 통일한 후 외관(外官) 외관 중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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霜顯宗三年四月 霜. 四年四月丙子 隕霜殺草. 十八年四月甲戌 隕霜. 五月 公州隕霜殺苗. 二十二年四月丁亥 霜. 靖宗二年四月辛酉 隕霜. 八年四月丙戌 霜. 十一年三月丙子 以穀雨節降霜, 錄囚. 文宗二年四月甲午 隕霜于土山縣. 宣宗六年四月辛丑朔 隕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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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雹顯宗四年三月甲午 雨雹. 九年十月戊戌 雨雹, 虹見. 十九年四月辛未 雨雹. 靖宗二年四月癸丑 雨雹. 五月己亥 雨雹. 四年三月乙丑 雨雹. 文宗九年四月辛丑 雨雹, 雪. 二十六年四月甲子 大雨雹. 三十五年八月己巳 雨雹, 傷禾. 宣宗九年八月丙子 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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圜丘圜丘壇. 周六丈三尺, 高五尺. 十有二陛, 三壝. 每壝, 二十五步. 周垣四門. 燎壇. 在神壇南. 廣一丈, 高一丈二尺. 戶方六尺, 開上南出. 祀圜丘. 有常日者, …#원구단 #요단 #신단 #축판 #창벽 #사규유저 #청제 #청규 #적제 #적장 #황제 #황종 #백제 #백호 #흑제 #현황 #오방제 #섭사 #친사 #공 #후 #백 #태위 #재신 #광록경 #태상경 #행사집사관 #상서성 #감찰어사 #원구 #산재 #별전 #치재 #정전 #재궁 #정침 #본사 #청재 #악공 #문무 #무무 #태조 #제위 #상사국 #대차 #소차 #수궁서 #시신 #막차 #행사배사관 #찬만 #교사령 #권화 #장생령 #태악령 #봉례 #음복위 #사관 #집사자 #악현 #협률랑 #악거 #망료위 #시단 #종사관 #문외위 #생방 #창생 #청생 #적생 #황생 #백생 #현생 #서리 #태축 #축사 #성생위 #어사 #태사령 #위판 #상제 #신좌 #보 #궤 #변 #두 #등 #조 #포작 #태준 #범제 #착준 #예제 #사준 #앙제 #산뢰 #현주 #청주 #상준 #제제 #호준 #침제 #사주 #석주 #준 #작점 #축점 #폐비 #세위 #작 #사비 #아헌관 #종헌관 #대가 #노부 #대인 #내장 #추밀 #대관전 #자황포 #명편 #금위 #사인 #각문 #시중 #판주 #흥례문 #의봉문 #승황령 #천우 #태복경 #경필 #난가 #황문시랑 #승평문 #거우 #상장군 #현무대 #집례 #집사관 #조복 #산 #선 #화개 #시위 #숙위 #통사사인 #집례관 #알자 #찬인 #태관 #태관령 #재인 #난도 #뇌 #생수반 #양온령 #옥 #비 #영사 #무공 #사공 #행궁 #곤룡포 #면류관 #태상박사 #박사 #합문관 #상의봉어 #환규 #전중감 #휘 #축 #황종궁 #정안지곡 #어 #헌가 #협종궁 #경안지곡 #황종각 #대주치 #고선우 #정안지곡」 #중서령 #규 #등가 #대려궁 #가안지곡 #인안지곡 #사도 #풍안지곡 #오제 #뇌세위 #내시관 #희안지곡 #좨주 #내시 #숭안지곡 #재랑 #무안지곡 #향악 #숙안지곡 #영안지곡 #주악 #집사위 #재전 #의장 #악부 #강사포 #어가 #천우위 #제지 #친사의 #통섭 #공복 #유문 #재방 #무표 #헌관 #신위 #제기 #술병 #받침 #채반 #덮개 #명수 #명화 #인안지곡」 #복주 #숭안지곡」 #기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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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堂監試放牓儀其日, 殿上陳設, 如儀. 王御隱幕, 承宣․入直․重房便服, 入庭肅拜. 中官承傳宣, 許上殿, 又再拜上殿, 簾前賜坐. 內侍․茶房․叅上․叅外, 皂 皂 『고려사』 모든 판본의 원문이 ‘급(皀)’자이나 뜻으로 ‘조(皂)’자가 옳다.衫, 一時肅拜分立, 牽龍․中禁․都知, 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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叅上叅外人吏掌固謁宰樞, 及人吏掌固謁叅上叅外儀肅宗二年五月 判, 凡內外衙門員以上, 坐床治事. 大朝會日, 進步起居, 平時, 揖而不拜. 宰樞廳, 叅上廳內, 叅外階上, 人吏․掌固沒階行禮. 叅上廳, 叅外廳內, 人吏․掌固沒階行禮. 叅外廳, 人吏階上, 掌固沒階行禮. 外官廳, 長典․記官, 並沒階行禮. 西班, 則攝郞將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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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服【王冠服․祭服․視朝之服, 王妃冠服, 王世子冠服, 百官祭服․朝服․公服, 長吏公服, 冠服通制】王冠服 靖宗九年十一月 契丹主, 賜冠服. 文宗三年正月 契丹主賜冠服. 九年五月 契丹主賜冠服圭. 十一年三月 契丹主賜冠服. 十九年四月 契丹主賜九旒冠․九章服․玉圭. 三十二年六月 宋神宗賜衣二對, 各金銀葉裝柒匣盛…#거란 #관복 #규 #구류관 #구장복 #옥규 #송 #신종 #칠갑 #라 #한삼 #첨 #포두 #늑백 #백색 면릉 #투배 #허리띠 #은갑 #옥 #대모 #홍정 #무소뿔 #요 #면관 #대 #장복 #금 #9류관 #9장복 #금나라 #7장복 #원구 #사직 #태묘 #선농단 #곤복 #9류면 #훈상 #무릎가리개 #백라 #중단 #대대 #혁대 #주록대 #태조 고황제 #면류관 #청의 #폐슬 #자황포 #어복 #율력지 #당사 #강사의 #조회 #개원례 #강사포 #고사 #동짓날 #절일 #대관전 #의봉문 #사면령 #봉은사 #팔관회 #연등대회 #초례 #연등소회 #원나라 #복색 제도 #자포 #황포 #명나라 #원유관 #금박산 #잠도 #가대 #방심곡령 #효자황후 #양박빈 #적의 #곡 #상아 #홀 #요나라 #1품복 #시중 #7류면 #5장복 #2품복 #태상경 #오사 #5류면 #3장복 #3품복 #공신헌관 #통사사인 #감찰어사 #무류면 #소 #비녀 #현의 #옥패 #태위 #사도 #사공 #중서령 #현황대 #광록경 #황문시랑 #전중감 #적전 #사농경 #3류면 #태축 #태사령 #태상박사 #집례 #봉례 #당상협률 #1장복 #상의봉어 #찬인 #찬자 #어사 #평면 #당하협률 #태악령 #알자 #태관령 #양온령 #수궁령 #교사령 #장생령 #태관승 #축사 #태묘령 #궁위령 #흑개책 #비견의 #비견고 #납 #주석 #청라의 #백사 #홍라치마 #홍라폐슬 #라의 #청라 #홍라 #조라 #청견 #백견 #홍견 #조견 #생견 #은환 #유석동환 #5량관 #4량관 #3량관 #동환 #2량관 #1량관 #정월 #동지 #삼대조하 #상아홀 #조정 #초 #동반 #서반 #나무홀 #각대 #명주 #모시 #공복 #원윤 #자삼 #중단경 #단삼 #도항경 #비삼 #소주부 #녹삼 #문관 #금어 #상참 #은어 #합문 #어부 #내시 #다방 #서경유수 #상서 #부유수 #동경 #남경 #대도호 #목 #도호 #판관 #지주사 #지주부사 #공 #후 #백 #통서대 #금옥반서대 #추밀 #방단구로대 #팔좌 #좌우상시 #어사대부 #한림학사승지 #상장군 #금반서대 #급사 #중승 #반서금도은대 #상참관 #금도은서대 #지후 #금도은대 #참외관 #서대 #양부 #승제 #지제고 #한림동궁시강학사 #한림동궁시독학사 #보문각직학사 #보문각대제 #지합문사 #다방시랑 #조삼 #주 #부 #군 #현 #호장 #부호장 #병정 #창정 #호정 #사옥부정 #사 #병사 #창사 #단사 #동북면 #서북면 #병마사 #옥대 #병마부사 #자의 #방수중랑장 #승 #영 #최항 #창두 #복두 #복장 #재추 #흑대 #개체 #좌승지 #박항 #집사관 #감찰사 #오교양종 #승려 #치의 #사천소감 #우필흥 #옥룡기 #백두산 #지리산 #흑의 #청립 #승복 #흑건 #흑라 #대언 #판서 #상호군 #대호군 #판통례문사 #삼사좌우윤 #지통례문사 #흑립 #백옥 #정자 #총랑 #삼사부사 #비신호군 #전배호군 #후전호군 #청옥 #정랑 #좌랑 #수정 #성대 #성균 #전교 #지제교원 #현령 #감무 #갓 #반주 #흑초방립 #재상 #대성 #중방 #서리 #방립 #사헌부 #서운관 #사모 #단령 #중대광 #삽화금대 #소금대 #개성윤 #대사헌 #상시 #삽화은대 #판사 #소은대 #문하녹사 #주서 #밀직사당후 #삼사도사 #예문춘추관 #전교시 #성균관 #전모 #사대 #고정립 #도감 #지유 #행수 #참상 #참외 #대간 #안렴 #옥정자 #3도감 #5군 #녹사 #재추소 #지인 #두건 #녹관 #교위 #대정 #감투 #직령 #전대 #인가 #전함 #정순 #봉군 #봉익 #통헌 #성균생원 #학생 #권무 #고정모 #평정두건 #별감 #소친시 #악관 #녹라두건 #반방 #수방 #등촉상소 #공상인 #순군 #나장 #조의 #정리 #황의 #도평의사사 #평양부 #토관 #품대 #도아 #주사 #평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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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法成宗八年四月 始令京官六品以下, 四考加資, 五品以上, 必取旨, 以爲常 常 『고려사』 동아대본 및 연세대본의 원문은 ‘당(當)’자이나, 아세아문화사본의 원문이 ‘상(常)’자이며, 뜻으로는 ‘상(常)’자가 옳다.式. 明宗時 吏部員, 點初筮仕者姓名, …#경관 #선법 #이부 #점주 #백은 #판사 #영사 #중서문하성 #낭사 #문리 #산관 #과거 #서리 #권문 #중방 #상장군 #집정 #최충렬 #한문준 #낭관 #성 #문하녹사 #중서주서 #당후관 #참직 #주서 #문관 #식목도감사 #최선 #문반 #참외관 #서대 #참상관 #최충헌 #권무 #대정 #이부판사 #병부판사 #동정 #최우 #정방 #문사 #비칙치 #병부 #무관 #정안 #중서성 #문하성 #승선 #정색승선 #정색상서 #정색소경 #정색서제 #박항 #충선왕 #교위 #한림원 #전리사 #군부사 #선부 #총부 #수상 #아상 #밀직 #김지경 #비목 #흑책정사 #전리판서 #백문보 #공자 #서경』 #사마광 #대간 #수령 #직사관 #양부 #봉익 #시종관 #첨의 #감찰 #제학 #의종 #도목 #사서 #천자문 #이부낭중 #이강 #차자 #헌사 #차자방 #간관 #이숭인 #동반 #서반 #부사 #서리들 #도목정 #우왕 #조준 #공경 #사대부 #문하부낭사 #구성우 #태조 #삼국 #성오 #추칠 #원 #중추원 #첨설직 #동․서반 #상의 #3군 #도평의사사 #성중애마 #공장 #상인 #이조 #병조 #도당 #상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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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考課之典顯宗九年八月 判, “凡官吏, 自正月初一日, 至十二月晦日, 實仕及諸暇日數, 具錄呈考功, 謂之年終都歷.” 文宗元年八月 制, “尙書考功職, 在考績百僚. 今只按胥吏能否, 自今, 可悉考中外見官殿最.” 二年四月 制, “各司巳初赴衙, 酉初罷, 已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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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用守令成宗元年六月 崔承老上書曰, “王者理民, 非家至而日見之, 故分遣守令, 往察百姓利害. 太祖統合之後, 欲置外官, 盖因草創未遑. 今竊見鄕豪, 每假公務, 侵暴百姓, 民不堪命. 請置外官, 雖不得一時盡遣, 先於十數州縣, 幷置一官, 官各設兩三員, 以委撫字.” 穆宗九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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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用守令성종 원년(982) 6월. 최승로(崔承老)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국왕이 백성을 다스리면서 직접 날마다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수령을 보내 백성들의 사정을 살피게끔 하게 마련입니다. 태조께서 삼국을 통일한 후 외관(外官) 외관 중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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霜顯宗三年四月 霜. 四年四月丙子 隕霜殺草. 十八年四月甲戌 隕霜. 五月 公州隕霜殺苗. 二十二年四月丁亥 霜. 靖宗二年四月辛酉 隕霜. 八年四月丙戌 霜. 十一年三月丙子 以穀雨節降霜, 錄囚. 文宗二年四月甲午 隕霜于土山縣. 宣宗六年四月辛丑朔 隕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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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雹顯宗四年三月甲午 雨雹. 九年十月戊戌 雨雹, 虹見. 十九年四月辛未 雨雹. 靖宗二年四月癸丑 雨雹. 五月己亥 雨雹. 四年三月乙丑 雨雹. 文宗九年四月辛丑 雨雹, 雪. 二十六年四月甲子 大雨雹. 三十五年八月己巳 雨雹, 傷禾. 宣宗九年八月丙子 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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圜丘圜丘壇. 周六丈三尺, 高五尺. 十有二陛, 三壝. 每壝, 二十五步. 周垣四門. 燎壇. 在神壇南. 廣一丈, 高一丈二尺. 戶方六尺, 開上南出. 祀圜丘. 有常日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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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堂監試放牓儀其日, 殿上陳設, 如儀. 王御隱幕, 承宣․入直․重房便服, 入庭肅拜. 中官承傳宣, 許上殿, 又再拜上殿, 簾前賜坐. 內侍․茶房․叅上․叅外, 皂 皂 『고려사』 모든 판본의 원문이 ‘급(皀)’자이나 뜻으로 ‘조(皂)’자가 옳다.衫, 一時肅拜分立, 牽龍․中禁․都知, 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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叅上叅外人吏掌固謁宰樞, 及人吏掌固謁叅上叅外儀肅宗二年五月 判, 凡內外衙門員以上, 坐床治事. 大朝會日, 進步起居, 平時, 揖而不拜. 宰樞廳, 叅上廳內, 叅外階上, 人吏․掌固沒階行禮. 叅上廳, 叅外廳內, 人吏․掌固沒階行禮. 叅外廳, 人吏階上, 掌固沒階行禮. 外官廳, 長典․記官, 並沒階行禮. 西班, 則攝郞將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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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服【王冠服․祭服․視朝之服, 王妃冠服, 王世子冠服, 百官祭服․朝服․公服, 長吏公服, 冠服通制】王冠服 靖宗九年十一月 契丹主, 賜冠服. 文宗三年正月 契丹主賜冠服. 九年五月 契丹主賜冠服圭. 十一年三月 契丹主賜冠服. 十九年四月 契丹主賜九旒冠․九章服․玉圭. 三十二年六月 宋神宗賜衣二對, 各金銀葉裝柒匣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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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法成宗八年四月 始令京官六品以下, 四考加資, 五品以上, 必取旨, 以爲常 常 『고려사』 동아대본 및 연세대본의 원문은 ‘당(當)’자이나, 아세아문화사본의 원문이 ‘상(常)’자이며, 뜻으로는 ‘상(常)’자가 옳다.式. 明宗時 吏部員, 點初筮仕者姓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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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考課之典顯宗九年八月 判, “凡官吏, 自正月初一日, 至十二月晦日, 實仕及諸暇日數, 具錄呈考功, 謂之年終都歷.” 文宗元年八月 制, “尙書考功職, 在考績百僚. 今只按胥吏能否, 自今, 可悉考中外見官殿最.” 二年四月 制, “各司巳初赴衙, 酉初罷, 已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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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選用守令成宗元年六月 崔承老上書曰, “王者理民, 非家至而日見之, 故分遣守令, 往察百姓利害. 太祖統合之後, 欲置外官, 盖因草創未遑. 今竊見鄕豪, 每假公務, 侵暴百姓, 民不堪命. 請置外官, 雖不得一時盡遣, 先於十數州縣, 幷置一官, 官各設兩三員, 以委撫字.” 穆宗九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