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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최충헌(崔忠獻) 부 최의(崔竩)최충헌崔忠獻 부 최의崔竩최의(崔竩)는 용모가 멋졌고 두 손에는 은은한 금빛이 있었는데, 말이 없고 수줍어하는 성격이었다. 최항이 경림(景琳)을 그의 스승으로 삼고 예기(芮起)에게 시와 글씨를, 권위(權韙)․임익(任翊)에게 정사(政事)를, 정세신(鄭世臣)에게 예법을 각각 가르치게 했다…#최의 #최항 #경림 #예기 #권위 #임익 #정세신 #전중내급사 #선인열 #유능 #전전승지 #최양백 #대장군 #최영 #채정 #야별초 #신의군 #서방 #3번 #도방 #차장군 #교정별감 #심경 #영부 #추밀원부사 #판이병부어사대사 #정평궁 #내장댁 #대부시 #권무 #근장 #좌우위 #신호위 #교위 #우부승선 #민칭 #몽고 #산원 #장군 #변식 #낭장 #안홍민 #정한규 #강화수획사 #이공주 #김인준 #별장 #섭장수 #김승준 #대정 #거성원발 #송길유 #유경 #도령낭장 #박희실 #지유낭장 #이연소 #박송비 #임연 #박천식 #별장동정 #차송우 #김홍취 #김대재 #김용재 #김식재 #연등회 #중랑장 #이주 #견룡행수 #최문본 #유태 #박선 #유보 #야별초지유 #한종궤 #이일휴 #백영정 #서정 #이제 #지유 #조문주 #오수산 #서균한 #삼별초 #사청 #추밀원사 #최온 #박성재 #원발 #별초 #양부 #태자부 #재추 #서리 #조예 #제왕 #권무관 #박승개 #경상도 #내시 #김종 #전라도 #만종 #전장 #최충헌 #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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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최충헌(崔忠獻) 부 최의(崔竩)최충헌崔忠獻 부 최의崔竩竩美容貌, 兩手微有金色, 性沉黙多羞澁. 沆使景琳師芮起敎詩筆, 權韙․任翊敎政事, 鄭世臣敎禮. 王以竩爲殿中內給事, 賜紅鞓. 沆嘗以竩, 屬宣仁烈․柳能曰, “若輔導成就, 獲承家業, 則君等之賜也.” 及沆病, 召仁烈․能, 執手曰, “君等保護此子, 吾死無恨矣.” 沆死, 殿…#최의 #최항 #경림 #예기 #권위 #임익 #정세신 #전중내급사 #선인열 #유능 #전전승지 #최양백 #대장군 #최영 #채정 #야별초 #신의군 #서방 #3번 #도방 #차장군 #교정별감 #심경 #영부 #추밀원부사 #판이병부어사대사 #정평궁 #내장댁 #대부시 #권무 #근장 #좌우위 #신호위 #교위 #우부승선 #민칭 #몽고 #산원 #장군 #변식 #낭장 #안홍민 #정한규 #강화수획사 #이공주 #김인준 #별장 #섭장수 #김승준 #대정 #거성원발 #송길유 #유경 #도령낭장 #박희실 #지유낭장 #이연소 #박송비 #임연 #박천식 #별장동정 #차송우 #김홍취 #김대재 #김용재 #김식재 #연등회 #중랑장 #이주 #견룡행수 #최문본 #유태 #박선 #유보 #야별초지유 #한종궤 #이일휴 #백영정 #서정 #이제 #지유 #조문주 #오수산 #서균한 #삼별초 #사청 #추밀원사 #최온 #박성재 #원발 #별초 #양부 #태자부 #재추 #서리 #조예 #제왕 #권무관 #박승개 #경상도 #내시 #김종 #전라도 #만종 #전장 #최충헌 #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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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限職정종(靖宗) 6년(1040) 4월. 다음과 같이 판(判)하였다. “남반(南班) 남반 고려시대 궁궐의 숙직과 국왕의 시종․호종․경비와 왕명의 전달 및 의장(儀仗) 등에 대한 사무를 맡아보던 내관직을 말한다. 7품직에 제한된 이 직에는 의종 이후…#남반 #장교 #공장안 #악공 #주선 #막사 #구사 #배융부위 #교위 #요무교위 #동반 #식목도감 #제술업 #강사후 #당인 #강상귀 #성종 #전리 #소유 #문복 #제술과 #명경과 #잡과 #잡로 #대공친 #승려 #공장 #상인 #군기주부 #최충행 #양운 #별장 #나례 #대정 #예순 #낭장 #충맹 #대장군 #중서성 #청요직 #이민직 #소공친 #장수 #고조 #삼한공신 #정로남반 #내전숭반 #대장 #과거 #명경업 #의업 #복업 #지리업 #율학 #산학 #갑과 #을과 #병과 #동진사과 #악인 #경시안 #서반 #최의 #가노 #이공주 #관작 #최항 #전전 #최양백 #김인준 #섭장수 #김승준 #참상직 #참상관 #산원 #강준재 #첨의부 #환관 #내료 #원종 #장군 #충렬왕 #대성 #정조 #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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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限職靖宗六年四月 判, “南班及流外人吏․將校等子, 不付工匠案者, 依父祖有痕咎人例, 入仕.” 文宗七年十月 判, “樂工, 有三四子者, 以一子繼業, 其餘, 屬注膳․幕士․驅史, 轉陪戎副尉․校尉, 限至曜武校尉.” 十年十二月 判, “雜路人子孫, 從父祖…#남반 #장교 #공장안 #악공 #주선 #막사 #구사 #배융부위 #교위 #요무교위 #동반 #식목도감 #제술업 #강사후 #당인 #강상귀 #성종 #전리 #소유 #문복 #제술과 #명경과 #잡과 #잡로 #대공친 #승려 #공장 #상인 #군기주부 #최충행 #양운 #별장 #나례 #대정 #예순 #낭장 #충맹 #대장군 #중서성 #청요직 #이민직 #소공친 #장수 #고조 #삼한공신 #정로남반 #내전숭반 #대장 #과거 #명경업 #의업 #복업 #지리업 #율학 #산학 #갑과 #을과 #병과 #동진사과 #악인 #경시안 #서반 #최의 #가노 #이공주 #관작 #최항 #전전 #최양백 #김인준 #섭장수 #김승준 #참상직 #참상관 #산원 #강준재 #첨의부 #환관 #내료 #원종 #장군 #충렬왕 #대성 #정조 #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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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헌崔忠獻 부 최의崔竩최의(崔竩)는 용모가 멋졌고 두 손에는 은은한 금빛이 있었는데, 말이 없고 수줍어하는 성격이었다. 최항이 경림(景琳)을 그의 스승으로 삼고 예기(芮起)에게 시와 글씨를, 권위(權韙)․임익(任翊)에게 정사(政事)를, 정세신(鄭世臣)에게 예법을 각각 가르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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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헌崔忠獻 부 최의崔竩竩美容貌, 兩手微有金色, 性沉黙多羞澁. 沆使景琳師芮起敎詩筆, 權韙․任翊敎政事, 鄭世臣敎禮. 王以竩爲殿中內給事, 賜紅鞓. 沆嘗以竩, 屬宣仁烈․柳能曰, “若輔導成就, 獲承家業, 則君等之賜也.” 及沆病, 召仁烈․能, 執手曰, “君等保護此子, 吾死無恨矣.” 沆死, 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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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限職정종(靖宗) 6년(1040) 4월. 다음과 같이 판(判)하였다. “남반(南班) 남반 고려시대 궁궐의 숙직과 국왕의 시종․호종․경비와 왕명의 전달 및 의장(儀仗) 등에 대한 사무를 맡아보던 내관직을 말한다. 7품직에 제한된 이 직에는 의종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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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限職靖宗六年四月 判, “南班及流外人吏․將校等子, 不付工匠案者, 依父祖有痕咎人例, 入仕.” 文宗七年十月 判, “樂工, 有三四子者, 以一子繼業, 其餘, 屬注膳․幕士․驅史, 轉陪戎副尉․校尉, 限至曜武校尉.” 十年十二月 判, “雜路人子孫, 從父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