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籍田선농적전단(先農籍田壇) 선농적전단 중국 고대 전설상의 농사신인 선농(先農)․神農씨와 후직(后稷)씨에게 제사를 지내던 선농제의 제단을 말한다. 선농제는 국왕의 친경권농(親耕勸農) 의례 가운데 하나이다.은 너비가 3척이며 높이는 5척이다. 계단이 네 개이며 담이 …#선농적전단 #폐백 #신농 #배향 #후직 #축판 #주신 #배신 #헌관 #원구 #제향 #산재 #별전 #치재 #정전 #행궁 #기곡 #상사국 #재궁 #대차 #적전단 #소차 #수궁서 #향관 #장막 #교사령 #장생령 #태악령 #등가 #헌가 #봉례 #아헌관 #종헌관 #두되 #관등 #어사 #악현 #찬자 #협률랑 #악거 #문관 #무관 #음복 #태사령 #위판 #신농씨 #보 #궤 #벼 #조 #메기장 #찰기장 #등 #변 #두 #대갱 #형 #채소 #기름 #갱 #마른대추 #소금 #말린생선 #흰떡 #사슴육포 #개암 #마름씨 #가시연씨 #미나리절임 #죽순절임 #횟간 #무우절임 #부추절임 #토끼육장 #생선젓 #사슴고기육장 #담해 #소 #양 #돼지 #잔대 #단술 #흰술 #청주 #후직씨 #신위 #주기 #준 #작 #친경 #삼공 #상서 #경 #사농경 #공경 #쟁기 #개책 #삼태기 #삽 #집례 #광록경 #알자 #찬인 #가마솥 #명수 #명화 #태관령 #재인 #축사 #찬소 #난가 #문무관 #승황령 #거우 #양온령 #감찰어사 #태축 #영사 #항아리 #광주리 #보자기 #악공 #사공 #통사사인 #시중 #제례 #곤룡포 #면류관 #산 #선 #화개 #호위병 #태상박사 #태상경 #축문 #수레 #쟁기날 #호위 #의장 #상의봉어 #환규 #전중감 #근시 #재계 #축 #태주궁 #정안지곡 #판위 #어 #고선궁 #응안지곡 #대광주리 #중서령 #양인 #명안지곡 #신좌 #사도 #풍안지곡 #규 #내시관 #소반 #황문시랑 #수건 #단 #준소 #성안지곡 #독축 #희안지곡 #상준 #복주 #대 #제육 #메기장밥 #내시 #문무 #숭안지곡 #무무 #태위 #무안지곡 #향악 #잔 #종헌 #아헌 #숙안지곡 #송신 #망예위 #고기 #기장밥 #잔술 #재방 #시위 #홀 #쟁기갑 #사농소경 #재전 #초엄 #호위대 #의장대 #추밀 #시신 #문무백관 #악부 #금위 #상기거 #각문 #천우 #사인 #고취악부 #승평문 #덕음 #의봉문 #평련 #흥례문 #재신 #대관전 #전각 #찬 #지후 #정침 #제향소 #상서성 #태악 #제위 #선농단 #집사 #신위판 #신위석 #제기 #물항아리 #집례관 #재소 #재랑 #소제 #배좌 #진설 #사준 #예제 #무대 #앙제 #문무대 #무무대 #적전 #향사 #유죄 #제왕 #어사대 #상주 #승려 #증산사 #태상시 #도평의사 #의주 #수시중 #이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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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宣王廟문선왕 문선왕 공자(孔子)의 존호이다. 중국 당나라 현종(玄宗)이 개원(開元) 27년(739)에 공자를 추증하여 봉한 칭호이다.의 묘 제물 묻는 구덩이는 전각 북쪽에 두고, 그 너비와 깊이는 제물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히 한다. 석전(釋奠) 석전 …#석전 #문선왕 #신위 #연국공 #안회 #낭야공 #민손 #동평공 #염경 #하비공 #염옹 #임치공 #재여 #성백 #증삼 #여양공 #단목사 #팽성공 #염구 #하내공 #중유 #단양공 #언언 #하동공 #복상 #추국공 #맹가 #문창후 #최치원 #홍유후 #설총 #영창후 #전손사 #금향후 #담대멸명 #단보후 #복불제 #임성후 #원헌 #고밀후 #공야장 #문양후 #남궁도 #북해후 #공석애 #내무후 #증점 #곡부후 #안뮤요 #수상후 #상구 #공성후 #고시 #평여후 #칠조개 #수장후 #공백료 #수양후 #사마경 #익도후 #번수 #거야후 #공서적 #평음후 #유약 #동아후 #무마시 #남돈후 #진항 #천승후 #양전 #양곡후 #안신 #임기후 #염유 #제성후 #염계 #목양후 #백건 #지강후 #공손룡 #신식후 #진녕 #진성후 #진상 #복양후 #칠조치 #뇌택후 #안교 #고원후 #칠도보 #상규후 #양사적 #장산후 #임방 #추평후 #상택 #성기후 #석작촉 #당양후 #임불제 #모평후 #공양유 #문등후 #신정 #상채후 #조휼 #제양후 #해용잠 #부양후 #구정강 #치천후 #신당 #동무 #즉묵후 #공단구자 #염차후 #영기 #성무후 #현성 #남화후 #좌인영 #견원후 #연급 #구산후 #정국 #화정후 #진비 #임한후 #시상 #박창후 #보숙승 #원구후 #안지복 #내황후 #거원 #박평후 #숙중회 #당읍후 #안하 #임려후 #적묵 #고당후 #규손 #운성후 #공환 #임구후 #공서거여 #서성후 #공서잠 #양평후 #금장 #중도백 #좌구명 #난릉백 #순황 #임치백 #공양고 #수릉백 #곡량적 #승씨백 #복승 #내무백 #고당생 #고성백 #대승 #낙수백 #모장 #곡부백 #공안국 #팽성백 #유향 #중모백 #정중 #성도백 #양웅 #유시백 #두자춘 #부풍백 #마융 #양향백 #노식 #고밀백 #정현 #영양백 #복건 #기양백 #가규 #임성백 #하휴 #사공 #왕숙 #언사백 #왕필 #사도 #두예 #신야백 #범녕 #서무 #축판 #천신 #폐백 #정위 #배위 #종향위 #헌관 #초헌관 #석전좨주 #아헌관 #사업 #종헌관 #박사 #시학 #묘전 #학당 #상사국 #수궁서 #재신 #추밀 #국자감 #각문 #반렬 #신좌 #변 #두 #작 #사준 #국자 #청주 #향로 #배향 #종향 #잔대 #돈화당 #강서관 #시신 #곤룡포 #어련 #집례관 #본감 #학관 #거가 #태상박사 #태상경 #감장 #부장 #헌작 #가죽신 #통사사인 #공자 #감관 #배향위 #무 #재추 #감과 학관 #내시관 #책상 #아첨 #무도 #각문사 #사인 #제향 #정침 #산재 #치재 #제향소 #상서성 #학생 #악공 #태상사 #향관 #제위 #태악령 #등가 #제기 #방석 #보 #궤 #벼 #조 #메기장 #찰기장 #등 #대갱 #형 #채소 #갱 #마른대추 #소금 #말린생선 #흰떡 #사슴육포 #개암 #마름씨 #가시연씨 #밤 #미나리절임 #죽순절임 #횟간 #무우절임 #부추절임 #토끼육장 #생선젓 #돼지갈비살 #사슴고기육장 #담해 #명수 #예제 #상준 #앙제 #산뢰 #현주 #보자기 #대광주리 #준소 #선사 #배좌 #돼지 #물항아리 #수건 #준 #봉례 #분헌관 #집사 #어사 #영사 #배종 #악현 #찬자 #협률랑 #집례 #알자 #감찰어사 #찬인 #태관령 #제향일 #재인 #찬소 #정좌 #교사령 #양온령 #축사 #소제 #문무 #무무 #좨주 #축 #헌가 #고선궁 #어 #협종궁 #명안지곡 #남려궁 #명안지곡」 #재랑 #동문 #무역궁 #풍안지곡 #축문 #성안지곡」 #아헌 #종헌 #항아리 #복주 #제육 #찰기장밥 #메기장밥 #숭안지곡 #무대 #손 #무안지곡 #향악 #음복 #감 #재방 #위차 #송나라 #십철 #사당 #종사 #한림학사 #박승중 #대사성 #열명 #백관 #생원 #가송 #신라 #집사성시랑 #내사령 #초헌 #임거 #성균관 #소 #양 #명경 #학유 #소상 #삼사우사 #이색 #삭망제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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祔太廟儀부제하는 날 당일 승선(承宣)이 전(殿)을 열면, 실혼전도감(實魂殿都監)의 판관(判官)이 촛불을 잡고 먼저 올라가 궤연(匱筵) 궤연 죽은 사람의 혼백을 모셔놓은 함이다.․부궤(趺几) 부궤 신주를 받쳐놓는 받침대이다.․답대(踏臺) 답대 답두(踏斗)를 말하는 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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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王諱辰眞殿酌獻儀당일 동틀 무렵에 예사(禮司)(禮部)에서 초엄(初嚴) 초엄 일엄(一嚴)이라고도 하며, 국왕의 행차 등 때 경계의 의미로 북을 한 번 울려 첫 신호를 알리는 것이다.을 알리면, 담당 부서에서는 대궐 뜰 안팎에 상례에 따라 의장병과 호위병을 배치한다. 추밀(樞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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遣將出征儀장수를 출정시킬 때는, 대사(大社) 대사 태사(太社)라고도 하며, 고려시대 국왕이 토지신인 후토씨(后土氏)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당이다. 대직(大稷)과 함께 사직(社稷)이라 하였다. 『예기(禮記)』, 제법(祭法)에는 “국왕이 여러 백성들을 위해서 세운 사당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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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還儀군대가 회군하기 하루 전날 상사국에서는 대관전(大觀殿)에 왕좌를 설치하고, 원수와 부원수가 절 올릴 자리를 대궐 뜰에 설치한다. 그리고 수궁서(守宮署)에서는 원수와 부원수가 임시로 머물 장막[幕次]을 대궐문 밖 조당(朝堂)에 설치하고, 또 숙정(宿亭) 숙정 숙…#대관전 #수궁서 #장막 #조당 #숙정 #욕위 #검할 #군사 #부판관 #녹사 #사인 #원수 #합문 #영접관 #부원수 #정자 #기거장 #표문 #함 #공 #후 #백 #위로연 #북 #나팔 #광화문 #금위 #추밀 #시신 #속관 #강사포 #대전 #재신 #영부 #낭장 #부월 #어좌 #상장군 #종사관 #공복 #무도 #병란 #윤관 #오연총 #여진 #위봉루 #삼군 #공험진 #군위 #대방후 #왕보 #제안후 #왕서 #경령전 #문덕전 #연진 #서경 #김부식 #천복전 #거란 #참지정사 #정숙첨 #추밀원부사 #조충 #순천관 #총관 #평리 #인당 #압록강 #곡성백 #염제신 #도원수 #형부상서 #유연 #서북면도원수 #경천흥 #도순위사 #최영 #덕흥군 #수문하시중 #이인임 #서북면도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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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北朝詔使儀국왕이 건덕전(乾德殿) 건덕전 고려시대 개경(開京)의 궁궐 안에 창건한 제2의 정전(正殿)인 천덕전(天德殿)으로, 성종 때 건덕전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천명을 받아 왕이 되었다는 것과 황제를 자임하여 천(天)자를 넣었으나, 성종 때 중국 황제를 의식하여 천(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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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北朝起復告勑使儀국왕이 나와 건덕전(乾德殿)에 나와 앉으면, 합문부사(閤門副使) 이상의 관리들이 먼저 뜰에 들어가 차례대로 선다. 다음으로 재신(宰臣) 이하 및 시신(侍臣)․남반(南班)들이 궁전 뜰의 배위(拜位)로 들어가며, 사인의 구령에 따라 재신 이하 사람들은 공손히 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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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大明無詔勑使儀사신이 국경을 넘어서면, 관문을 지키는 관리는 급히 국왕에게 보고하며 국왕은 관리를 보내 멀리에서부터 사신을 맞이하게 한다. 사신이 왕경(王京)(지금의 개성직할시) 가까이 오면, 의례를 치르기 앞서 국왕은 해당 관청에 지시해 영빈관(迎賓舘) 영빈관 고려 현종 …#왕경 #영빈관 #정전 #제군 #재신 #추밀 #송 #광록경 #시성무 #태상소경 #조화성 #요 #이주관내관찰사 #장사열 #건덕전 #천경사 #송나라 #병부상서 #왕양 #중서사인 #장방창 #대방후 #왕보 #순천관 #신봉문 #회경전 #금 #복산회충 #책봉사 #대리경 #완안유 #상서병부시랑 #조탁 #어연 #승평문 #산직 #구정 #광화문 #어사대 #대관전 #흑적 #부마대왕 #재추 #시신 #시복 #김태 #원나라 #한림원 #부다루가치 #개경 #선의문 #사판궁 #우단치 #타나 #비칙치 #카바나 #힌두 #홍다구 #순정군 #왕숙 #한림학사승지 #기전룡 #행성 #북원 #밀직부사 #박성량 #경효왕 #명 #중정원사 #한룡 #수창궁 #도평의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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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太后儀여정궁(麗正宮) 여정궁 여정전(麗正殿)이라고도 하며, 고려시대 개경(開京)의 본궐에 있던 동궁전으로, 원래 수춘궁(壽春宮)이라 하다가 인종 16년(1138) 5월에 이 이름으로 바꾸었다. 왕태자의 생일축하나 국왕의 연회공간과 함께 소재도량(消災道場) 등의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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籍田선농적전단(先農籍田壇) 선농적전단 중국 고대 전설상의 농사신인 선농(先農)․神農씨와 후직(后稷)씨에게 제사를 지내던 선농제의 제단을 말한다. 선농제는 국왕의 친경권농(親耕勸農) 의례 가운데 하나이다.은 너비가 3척이며 높이는 5척이다. 계단이 네 개이며 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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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宣王廟문선왕 문선왕 공자(孔子)의 존호이다. 중국 당나라 현종(玄宗)이 개원(開元) 27년(739)에 공자를 추증하여 봉한 칭호이다.의 묘 제물 묻는 구덩이는 전각 북쪽에 두고, 그 너비와 깊이는 제물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히 한다. 석전(釋奠) 석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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祔太廟儀부제하는 날 당일 승선(承宣)이 전(殿)을 열면, 실혼전도감(實魂殿都監)의 판관(判官)이 촛불을 잡고 먼저 올라가 궤연(匱筵) 궤연 죽은 사람의 혼백을 모셔놓은 함이다.․부궤(趺几) 부궤 신주를 받쳐놓는 받침대이다.․답대(踏臺) 답대 답두(踏斗)를 말하는 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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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王諱辰眞殿酌獻儀당일 동틀 무렵에 예사(禮司)(禮部)에서 초엄(初嚴) 초엄 일엄(一嚴)이라고도 하며, 국왕의 행차 등 때 경계의 의미로 북을 한 번 울려 첫 신호를 알리는 것이다.을 알리면, 담당 부서에서는 대궐 뜰 안팎에 상례에 따라 의장병과 호위병을 배치한다. 추밀(樞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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遣將出征儀장수를 출정시킬 때는, 대사(大社) 대사 태사(太社)라고도 하며, 고려시대 국왕이 토지신인 후토씨(后土氏)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당이다. 대직(大稷)과 함께 사직(社稷)이라 하였다. 『예기(禮記)』, 제법(祭法)에는 “국왕이 여러 백성들을 위해서 세운 사당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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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還儀군대가 회군하기 하루 전날 상사국에서는 대관전(大觀殿)에 왕좌를 설치하고, 원수와 부원수가 절 올릴 자리를 대궐 뜰에 설치한다. 그리고 수궁서(守宮署)에서는 원수와 부원수가 임시로 머물 장막[幕次]을 대궐문 밖 조당(朝堂)에 설치하고, 또 숙정(宿亭) 숙정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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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北朝詔使儀국왕이 건덕전(乾德殿) 건덕전 고려시대 개경(開京)의 궁궐 안에 창건한 제2의 정전(正殿)인 천덕전(天德殿)으로, 성종 때 건덕전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천명을 받아 왕이 되었다는 것과 황제를 자임하여 천(天)자를 넣었으나, 성종 때 중국 황제를 의식하여 천(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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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北朝起復告勑使儀국왕이 나와 건덕전(乾德殿)에 나와 앉으면, 합문부사(閤門副使) 이상의 관리들이 먼저 뜰에 들어가 차례대로 선다. 다음으로 재신(宰臣) 이하 및 시신(侍臣)․남반(南班)들이 궁전 뜰의 배위(拜位)로 들어가며, 사인의 구령에 따라 재신 이하 사람들은 공손히 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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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大明無詔勑使儀사신이 국경을 넘어서면, 관문을 지키는 관리는 급히 국왕에게 보고하며 국왕은 관리를 보내 멀리에서부터 사신을 맞이하게 한다. 사신이 왕경(王京)(지금의 개성직할시) 가까이 오면, 의례를 치르기 앞서 국왕은 해당 관청에 지시해 영빈관(迎賓舘) 영빈관 고려 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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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太后儀여정궁(麗正宮) 여정궁 여정전(麗正殿)이라고도 하며, 고려시대 개경(開京)의 본궐에 있던 동궁전으로, 원래 수춘궁(壽春宮)이라 하다가 인종 16년(1138) 5월에 이 이름으로 바꾸었다. 왕태자의 생일축하나 국왕의 연회공간과 함께 소재도량(消災道場) 등의 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