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렬왕충렬왕 14년(1288) 무자년충렬왕 14년(1288) 무자년봄 정월 기축일. 안향(安珦)을 좌부승지(左副承旨)로 임명했다. 경인일. 한강(韓康)을 첨의시랑찬성사(僉議侍郞贊成事), 조인규(趙仁規)를 첨의찬성사(僉議贊成事)로 각각 임명했다. 지도첨의사사(知都僉議司事) 염승익(廉承益)이 사직했으므로 인후(…#안향 #좌부승지 #한강 #첨의시랑찬성사 #조인규 #첨의찬성사 #지도첨의사사 #염승익 #인후 #아야치 #사자 #내전 #묘련사 #환관 #장군 #최세연 #김의광 #채붕 #잡희 #만호 #천호 #백호 #금․은패 #쌍주금패 #박지량 #나유 #한희유 #장순룡 #은패 #김혼 #안전 #지밀직사사 #부지밀직사사 #보로기 #사면령 #오인영 #원나라 #북변원정군 #쌍성 #안적재 #회원방호사 #도라산 #중랑장 #정지연 #금패 #강안전 #초제 #좌우익만호 #왕륜사 #현성사 #경상도 #세마포 #최충소 #나얀 #소금 #낭장 #김정 #정동행상서성 좌승상 #조서 #우박 #판삼사사 #동북면병마사 #대장군 #김덕지 #동북면지병마사 #우승 #타추 #건주 #중서성 #향각 #전리정랑 #민지 #국학직강 #조간 #복령사 #영통사 #백은 #장전만호 #동지밀직사사 #금경사 #철령 #봉은사 #박의 #코케데이 #대청도 #유배 #다루가치 #교수형 #사면 #총관 #김지무 #신효사 #정가신 #판밀직사사 #이익배 #부지밀직사사치사 #전법판서 #원정 #김군 #내료 #법사 #정동행성 #송현 #조변 #도성기 #사판궁 #군기고 #송나라 #상인 #고개 #육청 #만군 #홍자번 #차신 #응방 #수강궁 #건성사 #입조 #윤선좌 #급제 #유비 #공부 #상장군 #정인경 #간홍 #감찰대부 #임정기 #영빈도량 #의릉 #은그릇 #공릉 #추밀원부사 #홍문계 #평주 #찬성사 #구요당 #십일요 #이병 #마제산
-
충렬왕충렬왕 14년(1288) 무자년충렬왕 14년(1288) 무자년十四年 春正月 己丑 以安珦爲左副承旨. 庚寅 以韓康爲僉議侍郞贊成事, 趙仁規爲僉議贊成事. 知都僉議廉承益辭, 以印侯代之. 己亥 愛加赤大王遣使來, 求馬. 壬寅 宴于內殿. 王數舞, 公主止之, 不聽. 癸卯 王及公主, 幸妙蓮寺, 宦者將軍崔世延․金義光等, 設彩棚, 張雜戲. …#안향 #좌부승지 #한강 #첨의시랑찬성사 #조인규 #첨의찬성사 #지도첨의사사 #염승익 #인후 #아야치 #사자 #내전 #묘련사 #환관 #장군 #최세연 #김의광 #채붕 #잡희 #만호 #천호 #백호 #금․은패 #쌍주금패 #박지량 #나유 #한희유 #장순룡 #은패 #김혼 #안전 #지밀직사사 #부지밀직사사 #보로기 #사면령 #오인영 #원나라 #북변원정군 #쌍성 #안적재 #회원방호사 #도라산 #중랑장 #정지연 #금패 #강안전 #초제 #좌우익만호 #왕륜사 #현성사 #경상도 #세마포 #최충소 #나얀 #소금 #낭장 #김정 #정동행상서성 좌승상 #조서 #우박 #판삼사사 #동북면병마사 #대장군 #김덕지 #동북면지병마사 #우승 #타추 #건주 #중서성 #향각 #전리정랑 #민지 #국학직강 #조간 #복령사 #영통사 #백은 #장전만호 #동지밀직사사 #금경사 #철령 #봉은사 #박의 #코케데이 #대청도 #유배 #다루가치 #교수형 #사면 #총관 #김지무 #신효사 #정가신 #판밀직사사 #이익배 #부지밀직사사치사 #전법판서 #원정 #김군 #내료 #법사 #정동행성 #송현 #조변 #도성기 #사판궁 #군기고 #송나라 #상인 #고개 #육청 #만군 #홍자번 #차신 #응방 #수강궁 #건성사 #입조 #윤선좌 #급제 #유비 #공부 #상장군 #정인경 #간홍 #감찰대부 #임정기 #영빈도량 #의릉 #은그릇 #공릉 #추밀원부사 #홍문계 #평주 #찬성사 #구요당 #십일요 #이병 #마제산
-
제신(諸臣)한희유(韓希愈)한희유韓希愈한희유(韓希愈) 한희유(?∼1306) 본관은 평주(平州)이다. 김방경(金方慶)을 따라서 진도(珍島)ㆍ탐라(耽羅)ㆍ일본(日本)을 토벌하였고, 원나라 장수 세도칸[薛闍干]과 함께 연기(燕岐)(지금의 충청남도 연기군)에서 카다안[哈丹]을 물리치자 원나라 황제가 포상…#한희유 #가주 #대정 #대장군 #김방경 #진도 #탐라 #부지밀직사사 #나얀대왕 #반란 #호두패 #우익만호 #쌍주금패 #장전만호 #원나라 #장수지 #첨의부 #추밀원 #판밀직 #삼사사 #카다안 #침략 #세도칸 #나이만다이대왕 #설도간 #연기현 #석파역 #나이만다이 #강도 #동북면도지휘사 #회원 #삼주호부 #활 #화살 #옥대 #은 1정 #안장 1벌 #지첨의부사 #진변만호 #충선왕 #연경 #교위 #김신보 #홍수 #조인규 #순마 #위사 #호부 #조월도 #수사공 #중경유수 #개성부사 #상의도첨의회의도감사 #찬성사 #판판도사 #만호 #인후 #무고 #첨의시랑찬성사 #판군부사 #중대광 #첨의중찬 #자의도첨의중찬 #우중찬 #환관 #이숙 #재추 #중찬 #홍자번 #소경 #화엄경 #숙창원비 #승지 #최숭 #비기 #좌중찬 #배정지 #유보 #왕유소 #송린 #한검 #한적 #한우 #호군
-
제신(諸臣)나유(羅裕)나유羅裕나유(羅裕)는 나주(羅州)(지금의 전라남도 나주시) 사람으로 삼한공신(三韓功臣)․대광(大匡) 나총례(羅聰禮)의 10세손이었다. 부친 나득황(羅得璜)은 백성들을 착취한 재물로 최항(崔沆)에게 아첨해 장흥부사(長興副使)가 되었다. 최항의 농장(農莊) 최항의 농장 …
-
제신(諸臣)한희유(韓希愈)한희유韓希愈韓希愈, 嘉州吏, 善騎射, 有膽略. 嘗與鄕人火獵, 希愈策馬, 出入火中如飛. 人相顧驚愕, 希愈笑曰, “大丈夫陷陣突敵, 死且不懼, 况此乎?” 初補隊正, 累遷大將軍, 從金方慶討珍島․耽羅, 皆有功. 日本之役, 方慶以希愈爲先鋒, 短兵相接, 希愈赤手奪敵刃, 手傷血流, 遂…#한희유 #가주 #대정 #대장군 #김방경 #진도 #탐라 #부지밀직사사 #나얀대왕 #반란 #호두패 #우익만호 #쌍주금패 #장전만호 #원나라 #장수지 #첨의부 #추밀원 #판밀직 #삼사사 #카다안 #침략 #세도칸 #나이만다이대왕 #설도간 #연기현 #석파역 #나이만다이 #강도 #동북면도지휘사 #회원 #삼주호부 #활 #화살 #옥대 #은 1정 #안장 1벌 #지첨의부사 #진변만호 #충선왕 #연경 #교위 #김신보 #홍수 #조인규 #순마 #위사 #호부 #조월도 #수사공 #중경유수 #개성부사 #상의도첨의회의도감사 #찬성사 #판판도사 #만호 #인후 #무고 #첨의시랑찬성사 #판군부사 #중대광 #첨의중찬 #자의도첨의중찬 #우중찬 #환관 #이숙 #재추 #중찬 #홍자번 #소경 #화엄경 #숙창원비 #승지 #최숭 #비기 #좌중찬 #배정지 #유보 #왕유소 #송린 #한검 #한적 #한우 #호군
-
제신(諸臣)나유(羅裕)나유羅裕羅裕, 羅州人, 三韓功臣大匡聰禮十世孫也. 父得璜, 剝民聚斂, 諂事崔沆, 爲長興副使. 沆農莊在臨陂, 以故陞爲全羅按察使, 後又爲濟州副使. 前此, 宋佋守濟州, 坐贓免, 得璜至, 人語曰, “濟州昔經小盜, 今遇大賊.” 官至刑部尙書. 裕以蔭調慶仙店錄事, 林衍挾私憾, 殺裕…
-
충렬왕 14년(1288) 무자년봄 정월 기축일. 안향(安珦)을 좌부승지(左副承旨)로 임명했다. 경인일. 한강(韓康)을 첨의시랑찬성사(僉議侍郞贊成事), 조인규(趙仁規)를 첨의찬성사(僉議贊成事)로 각각 임명했다. 지도첨의사사(知都僉議司事) 염승익(廉承益)이 사직했으므로 인후(…
-
충렬왕 14년(1288) 무자년十四年 春正月 己丑 以安珦爲左副承旨. 庚寅 以韓康爲僉議侍郞贊成事, 趙仁規爲僉議贊成事. 知都僉議廉承益辭, 以印侯代之. 己亥 愛加赤大王遣使來, 求馬. 壬寅 宴于內殿. 王數舞, 公主止之, 不聽. 癸卯 王及公主, 幸妙蓮寺, 宦者將軍崔世延․金義光等, 設彩棚, 張雜戲. …
-
한희유韓希愈한희유(韓希愈) 한희유(?∼1306) 본관은 평주(平州)이다. 김방경(金方慶)을 따라서 진도(珍島)ㆍ탐라(耽羅)ㆍ일본(日本)을 토벌하였고, 원나라 장수 세도칸[薛闍干]과 함께 연기(燕岐)(지금의 충청남도 연기군)에서 카다안[哈丹]을 물리치자 원나라 황제가 포상…
-
나유羅裕나유(羅裕)는 나주(羅州)(지금의 전라남도 나주시) 사람으로 삼한공신(三韓功臣)․대광(大匡) 나총례(羅聰禮)의 10세손이었다. 부친 나득황(羅得璜)은 백성들을 착취한 재물로 최항(崔沆)에게 아첨해 장흥부사(長興副使)가 되었다. 최항의 농장(農莊) 최항의 농장 …
-
한희유韓希愈韓希愈, 嘉州吏, 善騎射, 有膽略. 嘗與鄕人火獵, 希愈策馬, 出入火中如飛. 人相顧驚愕, 希愈笑曰, “大丈夫陷陣突敵, 死且不懼, 况此乎?” 初補隊正, 累遷大將軍, 從金方慶討珍島․耽羅, 皆有功. 日本之役, 方慶以希愈爲先鋒, 短兵相接, 希愈赤手奪敵刃, 手傷血流, 遂…
-
나유羅裕羅裕, 羅州人, 三韓功臣大匡聰禮十世孫也. 父得璜, 剝民聚斂, 諂事崔沆, 爲長興副使. 沆農莊在臨陂, 以故陞爲全羅按察使, 後又爲濟州副使. 前此, 宋佋守濟州, 坐贓免, 得璜至, 人語曰, “濟州昔經小盜, 今遇大賊.” 官至刑部尙書. 裕以蔭調慶仙店錄事, 林衍挾私憾, 殺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