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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실(宗室)숙종(肅宗) 왕자숙종肅宗 왕자숙종은 아들 일곱 일곱 숙종의 아들로는 이들 7명 이외에, 출가하여 견성적소수좌(見性寂炤首座)의 승계를 받고 귀법사(歸法寺)에 주지하였던 왕현응(王玄應)도 확인된다.김용선 편, 「승왕현응(僧王玄應) 묘지명(墓誌銘)」 『고려묘지명집성』, 한림대출판부, 2001.…#숙종 #명의태후 #예종 #상당후 #원명국사 #대방공 #대원공 #제안공 #통의후 #수인보덕좌리공신 #개부의동삼사 #검교태보 #수태사 #상서령 #상주국 #책봉 #식읍 #식실봉 #순상 #우세승통 #왕후 #대방공 왕보 #추충광의공신 #검교태위 #수사도 #대방후 #책문 #윤음 #곤룡포 #면류관 #구장 #수충공신 #수태위 #왕보 #봉순공신 #수태보 #이자겸 #경산부 #인종 #양간 #중서령 #왕유 #왕공 #영화궁주 #소성백 #명종 #소성후 #추밀 부사 #조원정 #백금 #개경 #왕우 #왕선 #수안궁주 #창화후 #신종 #왕현 #수사공 #주국 #불교 #최충헌 #왕효 #봉의동덕공신 #관작 #종묘 #구석 #대원후 #광효공신 #수인공신 #태보 #봉순동덕수절찬화공신 #검교태사 #교서 #영남 #금은 그릇 #비단 #안마 #포화 #왕함 #검교사공 #강양백 #제안공 왕서 #익성치리공신 #검교상서령 #제안후 #봉화공신 #동덕공신 #익성치리봉화공신 #사절 #사공 #왕장 #직장동정 #이구수 #격구 #의종 #충희 #흥왕사 #관구내시 #박회준 #인주 #통의후 왕교 #추인찬화공신 #봉절공신 #추성공신 #추인찬화봉절공신 #요 #주역 #시경 #한나라 #견아 봉토 #총장 #분봉 #탕목읍 #왕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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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김방경(金方慶)김방경金方慶김방경(金方慶) 김방경(1212∼1300) 본관은 안동으로, 증조는 검교군기감(檢校軍器監)으로 추증된 김의화(金義和)이고, 조부는 장야서승(掌冶署丞) 겸 직사관(直史館) 김민성(金敏成)이며, 부친은 병부상서․한림학사를 지낸 김효인(金孝印)이다. 모친은 김해 송…#김방경 #본연 #안동 #신라 #경순왕 #김효인 #병부상서 #한림학사 #김민성 #음서 #산원 #식목녹사 #시중 #최종준 #우창 #권신 #서북면병마판관 #위도 #견룡행수 #숙직소 #어사중승 #지어사대사 #좌승선 #유천우 #조삼 #진도 #전장 #장사현 #상장군 #중방 #반주 #전빈 #남경유수 #서북면병마사 #임연 #원나라 #의주 #세조 #오토르부카 #몽케두 #중서성 #서경 #이장용 #대동강 #개경 #동경 #원종 #최탄 #한신 #반란 #박주 #수령 #강빈 #연주 #권천 #지유 #지보대 #야별초 #황주 #신의군 #초도 #제주 #수군 #보음도 #말도 #착량 #영원별장 #오계부 #오득공 #봉주 #삼별초 #참지정사 #신사전 #추토사 #송만호 #영흥도 #나주 #전주부사 #이삼 #아카이 #전주 #토적사 #변윤 #조자일 #공유 #금성 #환관 #삼견원 #반남 #홍기 #다루가치 #홍찬 #채정 #원수 #김천록 #위사 #허송연 #허만지 #장군 #양동무 #몽충 #안세정 #힌두 #벽파정 #영녕공 #왕희 #왕옹 #홍다구 #좌군 #장항 #대장군 #김석 #만호 #고을마 #우군 #중군 #강도 #진보 #탐라 #수태위 #중서시랑평장사 #안남 #경기 #중군병마원수 #반남현 #전라도 #추자도 #함덕포 #고세화 #나유 #비양도 #김통정 #이순공 #조시적 #김윤숙 #몽고군 #송보인 #중랑장 #강사신 #윤형 #외별초 #김수 #지후 #김감 #별장 #유보 #공부낭중 #광평공 #왕혜 #승선 #박항 #도병마사 #성대 #중군원수 #병마사 #승상 #개부의동삼사 #동남도 #충렬왕 #합포 #도원수 #쿠둔 #부원수 #유복형 #박지량 #김흔 #지병마사 #임개 #부사 #추밀원부사 #김신 #좌군사 #위득유 #손세정 #김문비 #우군사 #박보 #반부 #여진군 #대마도 #이키도 #왜병 #조변 #삼랑포 #화살 #이당공 #신혁 #맹명 #회음 #장일 #상주국 #판어사대사 #첨의중찬 #판전리감찰사사 #호두금패 #송나라 #복왕 #김재상 #금부 #목장제령 #노인수 #유경 #인후 #장순룡 #내탕 #보제사 #오백나한 #석말천구 #제안공 #왕숙 #강화 #국문 #유경전 #일본 #노진의 #김복대 #석주 #벽란도 #한희유 #재추 #감찰사 #안사정 #곤미 #고류동 #진주 #막객 #전유 #경산부 #안적재 #원부 #이분희 #한강 #이습 #궁득시 #중찬 #지타이 #낭가다이 #대청도 #백령도 #담선법회 #노영 #평장 #카바 #수부 #지원 #진무 #예수데르 #염주 #정방 #오목강 #죽주 #대정 #김현 #우긴 #성일 #선법 #승지 #정가신 #우승지 #조인규 #원나라 군대 #호두패 #정군 #원수부 #중선대부 #관령고려국도원수 #대명전 #백우갑 #방한복 #안톤 #진봉사 #일본 정벌군 #의안군 #박구 #김주정 #대명포 #통사 #김저 #강언 #강사자 #형만호 #왕만호 #범문호 #강남군 #동로군 #남군 #만군 #추충정난정원공신 #삼중대광 #판전리사사 #세자사 #첨의령 #상락군개국공 #김순 #태백산제고사 #내상 #조문간 #차신 #충선왕 #선충협모정난정국공신 #벽상삼한삼중대광 #충렬 #김선 #부지밀직사사 #김승용 #김승택 #급제 #밀직사 #김후 #검교첨의평리 #샤인부카 #합포만호 #김칠우 #중서평장사 #양간 #상락군 #김묘 #김구용 #김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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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김련(金連)김련金連김련(金連)은 자가 기지(器之)로 해양현(海陽縣)(지금의 광주광역시) 사람이며 부자로 널리 알려졌다. 내시(內侍)에 적을 두고 문하녹사(門下錄事)에 보임되었으며 거듭 승진해 병부시랑(兵部侍郞)이 되었으나, 팔관회(八關會) 팔관회 팔재회(八齋會)․팔관재회(八關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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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실(宗室)숙종(肅宗) 왕자숙종肅宗 왕자肅宗七子. 明懿太后柳氏生睿宗․上黨侯泌․圓明國師澄儼․帶方公俌․大 大 『고려사』 모든 판본의 원문이 ‘태(太)’자이나 아래 내용으로 보아 ‘대(大)’자가 옳다. 原公侾․齊安公偦․通義侯僑. 上黨侯泌, 肅宗三年, 冊爲守仁輔德佐理功臣開府儀同三司檢校太保…#숙종 #명의태후 #예종 #상당후 #원명국사 #대방공 #대원공 #제안공 #통의후 #수인보덕좌리공신 #개부의동삼사 #검교태보 #수태사 #상서령 #상주국 #책봉 #식읍 #식실봉 #순상 #우세승통 #왕후 #대방공 왕보 #추충광의공신 #검교태위 #수사도 #대방후 #책문 #윤음 #곤룡포 #면류관 #구장 #수충공신 #수태위 #왕보 #봉순공신 #수태보 #이자겸 #경산부 #인종 #양간 #중서령 #왕유 #왕공 #영화궁주 #소성백 #명종 #소성후 #추밀 부사 #조원정 #백금 #개경 #왕우 #왕선 #수안궁주 #창화후 #신종 #왕현 #수사공 #주국 #불교 #최충헌 #왕효 #봉의동덕공신 #관작 #종묘 #구석 #대원후 #광효공신 #수인공신 #태보 #봉순동덕수절찬화공신 #검교태사 #교서 #영남 #금은 그릇 #비단 #안마 #포화 #왕함 #검교사공 #강양백 #제안공 왕서 #익성치리공신 #검교상서령 #제안후 #봉화공신 #동덕공신 #익성치리봉화공신 #사절 #사공 #왕장 #직장동정 #이구수 #격구 #의종 #충희 #흥왕사 #관구내시 #박회준 #인주 #통의후 왕교 #추인찬화공신 #봉절공신 #추성공신 #추인찬화봉절공신 #요 #주역 #시경 #한나라 #견아 봉토 #총장 #분봉 #탕목읍 #왕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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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김방경(金方慶)김방경金方慶金方慶, 字本然, 安東人, 新羅敬順王之遠孫. 父孝印, 性嚴毅, 少志學善書, 登第官至兵部尙書翰林學士. 初方慶母有娠, 屢夢餐雲霞, 嘗於人曰, “雲氣常在吾口鼻, 兒必神仙中來.” 及生, 養於祖敏成家, 小有嗔恚, 必臥啼街衢, 牛馬爲之避, 人異之. 高宗朝, 年十六, 以蔭…#김방경 #본연 #안동 #신라 #경순왕 #김효인 #병부상서 #한림학사 #김민성 #음서 #산원 #식목녹사 #시중 #최종준 #우창 #권신 #서북면병마판관 #위도 #견룡행수 #숙직소 #어사중승 #지어사대사 #좌승선 #유천우 #조삼 #진도 #전장 #장사현 #상장군 #중방 #반주 #전빈 #남경유수 #서북면병마사 #임연 #원나라 #의주 #세조 #오토르부카 #몽케두 #중서성 #서경 #이장용 #대동강 #개경 #동경 #원종 #최탄 #한신 #반란 #박주 #수령 #강빈 #연주 #권천 #지유 #지보대 #야별초 #황주 #신의군 #초도 #제주 #수군 #보음도 #말도 #착량 #영원별장 #오계부 #오득공 #봉주 #삼별초 #참지정사 #신사전 #추토사 #송만호 #영흥도 #나주 #전주부사 #이삼 #아카이 #전주 #토적사 #변윤 #조자일 #공유 #금성 #환관 #삼견원 #반남 #홍기 #다루가치 #홍찬 #채정 #원수 #김천록 #위사 #허송연 #허만지 #장군 #양동무 #몽충 #안세정 #힌두 #벽파정 #영녕공 #왕희 #왕옹 #홍다구 #좌군 #장항 #대장군 #김석 #만호 #고을마 #우군 #중군 #강도 #진보 #탐라 #수태위 #중서시랑평장사 #안남 #경기 #중군병마원수 #반남현 #전라도 #추자도 #함덕포 #고세화 #나유 #비양도 #김통정 #이순공 #조시적 #김윤숙 #몽고군 #송보인 #중랑장 #강사신 #윤형 #외별초 #김수 #지후 #김감 #별장 #유보 #공부낭중 #광평공 #왕혜 #승선 #박항 #도병마사 #성대 #중군원수 #병마사 #승상 #개부의동삼사 #동남도 #충렬왕 #합포 #도원수 #쿠둔 #부원수 #유복형 #박지량 #김흔 #지병마사 #임개 #부사 #추밀원부사 #김신 #좌군사 #위득유 #손세정 #김문비 #우군사 #박보 #반부 #여진군 #대마도 #이키도 #왜병 #조변 #삼랑포 #화살 #이당공 #신혁 #맹명 #회음 #장일 #상주국 #판어사대사 #첨의중찬 #판전리감찰사사 #호두금패 #송나라 #복왕 #김재상 #금부 #목장제령 #노인수 #유경 #인후 #장순룡 #내탕 #보제사 #오백나한 #석말천구 #제안공 #왕숙 #강화 #국문 #유경전 #일본 #노진의 #김복대 #석주 #벽란도 #한희유 #재추 #감찰사 #안사정 #곤미 #고류동 #진주 #막객 #전유 #경산부 #안적재 #원부 #이분희 #한강 #이습 #궁득시 #중찬 #지타이 #낭가다이 #대청도 #백령도 #담선법회 #노영 #평장 #카바 #수부 #지원 #진무 #예수데르 #염주 #정방 #오목강 #죽주 #대정 #김현 #우긴 #성일 #선법 #승지 #정가신 #우승지 #조인규 #원나라 군대 #호두패 #정군 #원수부 #중선대부 #관령고려국도원수 #대명전 #백우갑 #방한복 #안톤 #진봉사 #일본 정벌군 #의안군 #박구 #김주정 #대명포 #통사 #김저 #강언 #강사자 #형만호 #왕만호 #범문호 #강남군 #동로군 #남군 #만군 #추충정난정원공신 #삼중대광 #판전리사사 #세자사 #첨의령 #상락군개국공 #김순 #태백산제고사 #내상 #조문간 #차신 #충선왕 #선충협모정난정국공신 #벽상삼한삼중대광 #충렬 #김선 #부지밀직사사 #김승용 #김승택 #급제 #밀직사 #김후 #검교첨의평리 #샤인부카 #합포만호 #김칠우 #중서평장사 #양간 #상락군 #김묘 #김구용 #김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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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김련(金連)김련金連金連, 字器之, 海陽縣人, 以富稱. 籍內侍補門下錄事, 累遷兵部侍郞, 八闕會失儀, 坐罷. 後歷樞密院副使刑部尙書. 忠烈初, 爲慶尙道都指揮使, 督修東征戰艦. 忽夢所佩金魚墜地, 自解曰, “身章已去, 不可久留.” 遂引年乞退, 以知都僉議致仕, 又加僉議侍郞贊成事致仕, 卒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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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肅宗 왕자숙종은 아들 일곱 일곱 숙종의 아들로는 이들 7명 이외에, 출가하여 견성적소수좌(見性寂炤首座)의 승계를 받고 귀법사(歸法寺)에 주지하였던 왕현응(王玄應)도 확인된다.김용선 편, 「승왕현응(僧王玄應) 묘지명(墓誌銘)」 『고려묘지명집성』, 한림대출판부,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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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경金方慶김방경(金方慶) 김방경(1212∼1300) 본관은 안동으로, 증조는 검교군기감(檢校軍器監)으로 추증된 김의화(金義和)이고, 조부는 장야서승(掌冶署丞) 겸 직사관(直史館) 김민성(金敏成)이며, 부친은 병부상서․한림학사를 지낸 김효인(金孝印)이다. 모친은 김해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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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련金連김련(金連)은 자가 기지(器之)로 해양현(海陽縣)(지금의 광주광역시) 사람이며 부자로 널리 알려졌다. 내시(內侍)에 적을 두고 문하녹사(門下錄事)에 보임되었으며 거듭 승진해 병부시랑(兵部侍郞)이 되었으나, 팔관회(八關會) 팔관회 팔재회(八齋會)․팔관재회(八關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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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肅宗 왕자肅宗七子. 明懿太后柳氏生睿宗․上黨侯泌․圓明國師澄儼․帶方公俌․大 大 『고려사』 모든 판본의 원문이 ‘태(太)’자이나 아래 내용으로 보아 ‘대(大)’자가 옳다. 原公侾․齊安公偦․通義侯僑. 上黨侯泌, 肅宗三年, 冊爲守仁輔德佐理功臣開府儀同三司檢校太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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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경金方慶金方慶, 字本然, 安東人, 新羅敬順王之遠孫. 父孝印, 性嚴毅, 少志學善書, 登第官至兵部尙書翰林學士. 初方慶母有娠, 屢夢餐雲霞, 嘗於人曰, “雲氣常在吾口鼻, 兒必神仙中來.” 及生, 養於祖敏成家, 小有嗔恚, 必臥啼街衢, 牛馬爲之避, 人異之. 高宗朝, 年十六, 以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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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련金連金連, 字器之, 海陽縣人, 以富稱. 籍內侍補門下錄事, 累遷兵部侍郞, 八闕會失儀, 坐罷. 後歷樞密院副使刑部尙書. 忠烈初, 爲慶尙道都指揮使, 督修東征戰艦. 忽夢所佩金魚墜地, 自解曰, “身章已去, 不可久留.” 遂引年乞退, 以知都僉議致仕, 又加僉議侍郞贊成事致仕, 卒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