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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州
본래 고구려의 십곡성(十谷城)【덕돈홀(德頓忽), 혹은 곡성현(谷城縣), 혹은 고곡군(古谷郡)이라고도 함】으로, 신라 경덕왕 때 이름을 진서(鎭瑞)로 고쳐 영풍군(永豐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고려 초에 지금 이름으로 바꾸었다. 성종 14년(995)에 방어사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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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蘇造成都監
명종(明宗) 4년에 왕의 명령으로 좌소(左蘇) 백악산(白岳山), 우소(右蘇) 백마산(白馬山), 북소(北蘇) 기달산(箕達山)에 연기궁궐조성관(延基宮闕造成官)을 설치하였다. 우왕 4년에 도읍을 옮기려고 하면서 국사(國史)의 삼소에 궁궐을 창건한다는 글이 나온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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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州
本高句麗十谷城【一云德頓忽, 一云谷城縣, 一云古谷郡】, 新羅景德王, 改名鎭瑞, 爲永豐郡領縣, 高麗初, 更今名. 成宗十四年, 置防禦使. 顯宗九年, 定爲知郡事. 別號象山【成廟所定】. 屬縣三 三 『고려사』 모든 판본의 원문이 ‘이(二)’로 되어 있어, 곡주의 속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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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蘇造成都監
三蘇造成都監【明宗四年, 制左蘇白岳山, 右蘇白馬山, 北蘇箕達山, 置延基宮闕造成官. 辛禑四年, 議欲遷都, 以國史有三蘇創建宮闕之文, 置三蘇造成都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