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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顯宗 후비
1. 원정왕후(元貞王后) 김씨(金氏)
원정왕후 김씨는 성종의 딸이다. 현종이 즉위하자 왕후로 맞아들여 현덕왕후(玄德王后)라 불렀다. 현종 원년(1010) 거란(契丹)과의 전쟁 때 왕이 남쪽으로 피난 피난 현종 원년(1010) 거란의 제2차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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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顯宗 공주
현종은 딸을 여덟 명을 두었다.
1. 효정공주(孝靖公主)
효정공주(孝靖公主)는 원화왕후(元和王后) 최씨(崔氏) 소생으로 처음에 적경공주(積慶公主)로 봉해졌다가 현종 21년(1030)에 죽자 시호를 효정(孝靖)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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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부金殷傅
김은부(金殷傅) 김은부(?~1017)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로 추증된 안산 김씨(安山金氏) 김긍필[金兢弼․金肯弼]의 아들로, 성종~현종 때 중추사(中樞使)․상호군(上護軍)을 역임한 문신관료이다. 이 집안은 안산(安山)(지금의 경기도 안산시)지역에 토착기반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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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顯宗 후비
顯宗元貞王后金氏, 成宗之女. 顯宗卽位, 納爲后, 稱玄德王后. 元年, 王避契丹兵, 南幸, 后從行. 九年四月薨, 謚元貞, 葬和陵. 十八年, 加懿惠.
元和王后崔氏, 亦成宗之女, 生孝靜 靜 『고려사』 권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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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顯宗 공주
顯宗, 八女.
孝靖 靖 『고려사』 권88, 열전1, 후비, 현종, 원화왕후전(元和王后傳)에는 ‘정(靜)’이라 표기되어 있다.公主, 元和王后崔氏所生, 初封積慶公主, 顯宗二十一年卒, 謚孝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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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부金殷傅
金殷傅, 水州安山縣人, 性勤儉. 成宗朝, 授甄官丞, 穆宗時, 累遷御廚使, 顯宗初, 爲公州節度使. 王避契丹南下, 次公州, 殷傅備禮郊迎曰, “豈意聖上, 跋涉山川, 凌冒霜雪, 至於此極?” 獻衣帶土物. 王遂更衣, 以土物分賜扈從官. 王至巴山驛, 吏皆遁, 御廚闕膳, 殷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