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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이존오(李存吾)이존오李存吾이존오(李存吾) 이존오(1341~1371) 경주 이씨(慶州李氏)로 호는 석탄(石灘)․고산(孤山)이며 충혜왕 후2년(1341)에 태어났다. 조부는 장령(掌令) 이손보(李孫寶)이고, 아버지는 사재시승(司宰寺丞) 이길상(李吉相), 어머니는 온양(溫陽)(지금의 충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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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정도전(鄭道傳)정도전鄭道傳정도전(鄭道傳) 정도전(1342~1398) 본관이 봉화(奉化)(지금의 경상북도 봉화군)이며, 호는 삼봉(三峰)이다. 선향(先鄕)이 영주(榮州)(지금의 경상북도 영주시)이며, 출생지가 단양(丹陽) 삼봉(三峰)(지금의 충청북도 단양군)이다. 고조는 봉화의 호장을 …#정도전 #종지 #검교밀직제학 #정운경 #과거 #충주사록 #통례문지후 #태상박사 #종묘 #예의정랑 #예문응교 #성균사예 #북원 #사신 #이인임 #지윤 #김구용 #이숭인 #권근 #도당 #경복흥 #원나라 #명나라 #김의 #회진현 #유배 #대성 #시종관 #염흥방 #배상도 #시중 #재상 #석기 #삼각산 #고성 #이금 #승려 #찬영 #전의부령 #성균좨주 #남양부 #수령 #우리 태조 #성균대사성 #창왕 #서연시독 #밀직부사 #공양왕 #충의군 #추충논도좌명공신 #삼사우사 #무사 #현릉 #주상 #태실 #신우 #허금 #유백유 #요동 #정몽주 #임박 #박상충 #집정 #최원 #적인걸 #장간지 #진평 #주발 #김유 #홍상재 #조빙 #남양 #신창 #신종 #경연 #첨설직 #문학 #무과 #이과 #문음 #송나라 #산관 #대단관 #복원궁 #제조 #제거 #궁성숙위부 #제거궁성숙위사 #개경 #당나라 #선거 #전주 #고과 #출척 #형관 #공장 #출척사 #경연검토관 #한상경 #중국 #검토관 #신원필 #헌부 #언관 #정당문학 #동판도평의사사사 #적경원 #어구 #5군 #삼군도총제부 #우군총제사 #헌사 #원수 #총제사 #사전 #남경 #회암사 #연복사 #경기 #양광도 #한성제 #양무제 #강남 #김저 #김종연 #측천무후 #당 고종 #중종 #대간 #간관 #정득후 #이림 #이귀생 #윤이 #이초 #당 #무삼사 #객성 #자미성 #화요성 #여귀성 #동중서 #삼사 #불교 #법석 #초제 #백고좌도량 #문수회 #주나라 #유신 #태사 #과 #사대부 #환관 #한나라 #성제 #일식 #장우 #왕망 #곡영 #우현보 #우성범 #부마 #이색 #석개보 #태묘 #동호 #조순 #조천 #직사 #정경 #공자 #사관 #대부 #춘추 #유학 #임연 #원종 #왕창 #이장용 #문강 #환공 #애강 #양공 #경보 #신돈 #강녕대군 #태조 #사직 #자지 #자쾌 #연나라 #맹자 #주혜왕 #수지 #고려 #삼한 #우왕 #심이기 #태부 #승상 #자홍 #대왕 #항 #예부 #소식 #주자 #성탕 #걸 #유림 #제 #진항 #제나라 #노나라 #위 #주우 #호씨 #석작 #우재 #추 #곽광 #무제 #고명대신 #소제 #고종 #무재인 #무후 #저수량 #허경종 #춘추』 #군역 #군적 #3군 #삼군부 #도독 #호적 #무당 #전의시 #악공 #제조관 #남은 #조인옥 #장량 #고조 #도진무 #황희석 #가신 #김지경 #태종 #대언 #안원 #규정 #박자량 #집의 #우홍득 #평양부윤 #성헌 #형조 #봉화현 #공신녹권 #직첩 #녹권 #나주 #대사헌 #김주 #전농정 #정진 #종부부령 #정담 #김진양 #김전 #수이 #사인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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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행(嬖幸)강윤소(康允紹)강윤소康允紹강윤소(康允紹)는 본래 신안공(新安公) 신안공(?~1261) 현종의 넷째 아들 평양공(平壤公) 왕기(王基)의 7세손으로 원종의 비가 된 경창궁주(慶昌宮主) 유씨(柳氏)의 아버지가 되는 개성 왕씨(開城王氏) 왕전(王佺)을 말한다. 그에 대해서는 『고려사』 권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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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행(嬖幸)이분희(李汾禧)이분희李汾禧이분희(李汾禧) 이분희(?~1278) 연안 이씨(延安李氏) 출신으로, 원종~충렬왕 때 행수지유(行首指諭)․장군 ․대장군․직문하(直門下)․상장군․지주사(知奏事)를 거쳐 밀직사사(密直司事)를 역임하였다. 그의 아버지 이송(李松)은 상장군을 지냈고, 고종 궁첩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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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행(嬖幸)윤수(尹秀)윤수尹秀윤수(尹秀) 윤수(?~?) 본관은 칠원(漆原)으로, 이 가문은 윤수 때부터 벼슬하여 그가 군부판서(軍簿判書)․응양군(鷹揚軍) 상호군(上護軍)을 역임하였고, 윤수의 아들 윤길손은 응양군 상호군(上護軍)을, 윤길보는 응양군 대호군(大護軍)․합포진변사(合浦鎭邊使)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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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행(嬖幸)이정(李貞) 부 김문비(金文庇)이정李貞 부 김문비金文庇김문비(金文庇)라는 자는 집안이 단출하고 한미(寒微)했으나 용력(勇力)으로 이름이 나 야별초지유(夜別抄指諭)가 되었다. 충렬왕 때 여러 차례 승진하여 군부판서(軍簿判書)에 이르렀다. 애초 조문주(趙文柱) 조문주(?~1269) 조오(趙璈)와 동일 인물이며,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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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최충헌(崔忠獻) 부 최의(崔竩)최충헌崔忠獻 부 최의崔竩최의(崔竩)는 용모가 멋졌고 두 손에는 은은한 금빛이 있었는데, 말이 없고 수줍어하는 성격이었다. 최항이 경림(景琳)을 그의 스승으로 삼고 예기(芮起)에게 시와 글씨를, 권위(權韙)․임익(任翊)에게 정사(政事)를, 정세신(鄭世臣)에게 예법을 각각 가르치게 했다…#최의 #최항 #경림 #예기 #권위 #임익 #정세신 #전중내급사 #선인열 #유능 #전전승지 #최양백 #대장군 #최영 #채정 #야별초 #신의군 #서방 #3번 #도방 #차장군 #교정별감 #심경 #영부 #추밀원부사 #판이병부어사대사 #정평궁 #내장댁 #대부시 #권무 #근장 #좌우위 #신호위 #교위 #우부승선 #민칭 #몽고 #산원 #장군 #변식 #낭장 #안홍민 #정한규 #강화수획사 #이공주 #김인준 #별장 #섭장수 #김승준 #대정 #거성원발 #송길유 #유경 #도령낭장 #박희실 #지유낭장 #이연소 #박송비 #임연 #박천식 #별장동정 #차송우 #김홍취 #김대재 #김용재 #김식재 #연등회 #중랑장 #이주 #견룡행수 #최문본 #유태 #박선 #유보 #야별초지유 #한종궤 #이일휴 #백영정 #서정 #이제 #지유 #조문주 #오수산 #서균한 #삼별초 #사청 #추밀원사 #최온 #박성재 #원발 #별초 #양부 #태자부 #재추 #서리 #조예 #제왕 #권무관 #박승개 #경상도 #내시 #김종 #전라도 #만종 #전장 #최충헌 #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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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김준(金俊)김준金俊김준(金俊) 김준(?~1268) 김준의 아버지는 천인 출신이었다. 따라서 그의 신분에 걸맞게 김준의 장인은 내료(內僚) 김연(金衍)이었다. 내료는 남반(南班) 7품 이상은 오를 수 없었으므로 김준의 아내 역시 보잘것없는 집안 출신이었다. 그것은 그의 처삼촌이 …#김준 #김인준 #김윤성 #최충헌 #김승준 #박송비 #송길유 #최이 #전전승지 #안심 #고성 #최항 #별장 #최의 #최양백 #유능 #고종 #유경 #장군 #위사공신 #우부승선 #권시 #복야 #권수균 #문황 #소경 #문광단 #문영단 #대정 #최주 #녹사 #유종식 #이수지 #교위 #현군수 #김인문 #지유 #백영정 #야별초 #백량 #환관 #김인선 #남반 #원종 #추밀원부사 #어사대부 #주국 #태자빈객 #익양군개국백 #식읍 #수주 #수태위 #참지정사 #판어사대사 #태자소사 #대관전 #백고좌 #교정별감 #별초 #시중 #진양공 #충청도 #안찰사 #변보 #야별초지유 #김혁정 #산원 #원나라 #팔관회 #당후 #문하 #광정연례도감 #고이 #별감 #문성주 #어사대 #김충 #차송우 #도병마녹사 #엄수안 #몽고 #승선 #김애 #용산별감 #이석 #내시 #권인기 #국자학유 #홍유서 #서장관 #김유 #신백천 #전라도 #지준 #요방 #임연 #낭장 #강윤소 #최은 #김경 #박문기 #조당 #정당 #김상 #김자정 #김자후 #김주 #고여림 #조자일 #서정 #김석재 #김대재 #김기 #김정 #김용재 #동지추밀원사 #평장사 #김지대 #합문지후 #대장군 #최휘 #강보충 #현수 #박승익 #방중산 #갈남보 #최공의 #상장군 #김홍취 #이제 #손원경 #박기 #이종기 #영주 #향리 #개경 #덕원 #충렬왕 #박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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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임연(林衍)임연林衍임연(林衍) 임연(?~1270) 임연은 진주(鎭州)를 관향으로 하는 향리 출신으로 여겨진다. 김준이 최의에게 임연을 천거할 때 장사로서 쓸만한 인물이라고 했던 것으로 보아 그의 무사적 기질이 높이 평가되어 진급과 동시에 최씨가의 사병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그의…#임연 #임승주 #진주 #주리 #대장군 #송언상 #대정 #임효후 #김준 #낭장 #김충 #최의 #위사공신 #추밀원부사 #김경 #최은 #야별초 #최기 #어사대부 #장계열 #기온 #삼별초 #육번도방 #재상 #재추 #시중 #이장용 #참지정사 #유천우 #장군 #권수균 #대경 #이서 #김신우 #안경공 #왕창 #진암궁 #좌부승선 #이창경 #김애 #사공 #이응렬 #임유무 #교정별감 #원나라 #연경 #파사부 #정주 #정오부 #정자여 #나유 #무덕 장군 #김부윤 #제교 #정인경 #정오부도 #고주사 #곽여필 #영주 #의주방호 #통역관 #정비 #몽고 #유원적 #정수경 #윤수 #병부시랑 #흑적 #동지추밀 #조오 #김문비 #조윤번 #비서랑 #장호 #조윤온 #자은사 #임유간 #강화상 #신사전 #원부 #중서성 #순안후 #왕종 #장열 #도감 6번 #임유인 #서방 3번 #일관 #오윤부 #두련가국왕 #조평장 #개경 #대성 #수로방호사 #산성별감 #교동 #경상도 #안찰사 #최간 #동경부유수 #주열 #판관 #엄수안 #금주 #행재소 #전라도 #권탄 #충청도 #최유엄 #서해도 #변량 #송군비 #어사중승 #홍문계 #직문하성 #송송례 #송염 #송분 #위사장 #최종소 #객관 #송방우 #이성로 #이황수 #조성색 #임유거 #임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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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우정(于琔)우정于琔우정(于琔)은 진주(鎭州)(지금의 충청북도 청원군) 사람으로 원종(元宗) 때에 통역관을 지내면서 거듭 승진해 낭장(郞將)이 되었다. 일찍이 몽고에 사신으로 갔다가 귀국하지 않고 그대로 눌러 앉은 채 같은 반역자 육자양(陸子讓) 육자양(?~?) 원종 1년(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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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오李存吾이존오(李存吾) 이존오(1341~1371) 경주 이씨(慶州李氏)로 호는 석탄(石灘)․고산(孤山)이며 충혜왕 후2년(1341)에 태어났다. 조부는 장령(掌令) 이손보(李孫寶)이고, 아버지는 사재시승(司宰寺丞) 이길상(李吉相), 어머니는 온양(溫陽)(지금의 충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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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鄭道傳정도전(鄭道傳) 정도전(1342~1398) 본관이 봉화(奉化)(지금의 경상북도 봉화군)이며, 호는 삼봉(三峰)이다. 선향(先鄕)이 영주(榮州)(지금의 경상북도 영주시)이며, 출생지가 단양(丹陽) 삼봉(三峰)(지금의 충청북도 단양군)이다. 고조는 봉화의 호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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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소康允紹강윤소(康允紹)는 본래 신안공(新安公) 신안공(?~1261) 현종의 넷째 아들 평양공(平壤公) 왕기(王基)의 7세손으로 원종의 비가 된 경창궁주(慶昌宮主) 유씨(柳氏)의 아버지가 되는 개성 왕씨(開城王氏) 왕전(王佺)을 말한다. 그에 대해서는 『고려사』 권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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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희李汾禧이분희(李汾禧) 이분희(?~1278) 연안 이씨(延安李氏) 출신으로, 원종~충렬왕 때 행수지유(行首指諭)․장군 ․대장군․직문하(直門下)․상장군․지주사(知奏事)를 거쳐 밀직사사(密直司事)를 역임하였다. 그의 아버지 이송(李松)은 상장군을 지냈고, 고종 궁첩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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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尹秀윤수(尹秀) 윤수(?~?) 본관은 칠원(漆原)으로, 이 가문은 윤수 때부터 벼슬하여 그가 군부판서(軍簿判書)․응양군(鷹揚軍) 상호군(上護軍)을 역임하였고, 윤수의 아들 윤길손은 응양군 상호군(上護軍)을, 윤길보는 응양군 대호군(大護軍)․합포진변사(合浦鎭邊使)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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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李貞 부 김문비金文庇김문비(金文庇)라는 자는 집안이 단출하고 한미(寒微)했으나 용력(勇力)으로 이름이 나 야별초지유(夜別抄指諭)가 되었다. 충렬왕 때 여러 차례 승진하여 군부판서(軍簿判書)에 이르렀다. 애초 조문주(趙文柱) 조문주(?~1269) 조오(趙璈)와 동일 인물이며,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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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헌崔忠獻 부 최의崔竩최의(崔竩)는 용모가 멋졌고 두 손에는 은은한 금빛이 있었는데, 말이 없고 수줍어하는 성격이었다. 최항이 경림(景琳)을 그의 스승으로 삼고 예기(芮起)에게 시와 글씨를, 권위(權韙)․임익(任翊)에게 정사(政事)를, 정세신(鄭世臣)에게 예법을 각각 가르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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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金俊김준(金俊) 김준(?~1268) 김준의 아버지는 천인 출신이었다. 따라서 그의 신분에 걸맞게 김준의 장인은 내료(內僚) 김연(金衍)이었다. 내료는 남반(南班) 7품 이상은 오를 수 없었으므로 김준의 아내 역시 보잘것없는 집안 출신이었다. 그것은 그의 처삼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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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林衍임연(林衍) 임연(?~1270) 임연은 진주(鎭州)를 관향으로 하는 향리 출신으로 여겨진다. 김준이 최의에게 임연을 천거할 때 장사로서 쓸만한 인물이라고 했던 것으로 보아 그의 무사적 기질이 높이 평가되어 진급과 동시에 최씨가의 사병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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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于琔우정(于琔)은 진주(鎭州)(지금의 충청북도 청원군) 사람으로 원종(元宗) 때에 통역관을 지내면서 거듭 승진해 낭장(郞將)이 되었다. 일찍이 몽고에 사신으로 갔다가 귀국하지 않고 그대로 눌러 앉은 채 같은 반역자 육자양(陸子讓) 육자양(?~?) 원종 1년(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