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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비(后妃)后妃고려 제도에는 왕의 모친을 왕태후(王太后) 왕태후 태조의 제4비 신정왕태후(神靜王太后)와 같이 국왕의 어머니가 아님에도 태후에 봉한 경우가 있고, 경종의 모후(母后)인 광종의 제1비 대목왕후(大穆王后)와 같이 왕의 어머니임에도 태후라 부르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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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최승로(崔承老)최승로崔承老최승로(崔承老) 최승로(927~989) 최승로(崔承魯)라고도 하며, 경주 최씨(慶州崔氏) 최은함[崔殷含․崔殷諴]의 아들로, 고려 태조에게 원봉성학생(元鳳省學生)으로 발탁된 후 성종 때까지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역임하고 목종 원년(998) 성종의 묘정에 배향된 …#최승로 #경주 #최은함 #원보 #태조 #논어 #염분 #원봉성학생 #안마 #예식 #정광 #행선관어사 #상주국 #당나라 #현종 #개원 #오긍 #정관정요 #태종 #신라 #고려 #요하 #패수 #진한 #거란 #발해 #대광현 #문무 참좌 #후백제 #견훤 #여진 #명주 #흥례부 #종묘사직 #혜종 #감국 #무군 #정종 #형제 #재신 #왕규 #서도 #장군 #서경 #광종 #쌍기 #분향 #수법 #경종 #중관 #내수 #흥화낭군 #개경 #천안낭군 #진주낭군 #문황 #마헐탄 #압록강가 #석성 #대조 #공덕재 #비로자나참회법 #구정 #귀법사 #무차회 #수륙회 #내도량 #신지 #혈구 #마리산 #쌀 #잡곡 #땔나무 #숯 #건초 #콩 #장 #술 #메주 #국 #전장 #전정 #외관 #굴산 #여철 #선회 #공경 #백료 #서인 #신발 #버선 #공란 #천집 #비단 의복 #버선신 #명주신 #가죽신 #화려한 문양이 있는 깁 #주름이 잡힌 고운 비단 #광록시 #연등회 #팔관회 #주역 #장리 #예기 #전단목 #진 #삼한공신 #양나라 #무제 #덕종 #왕경선 #고염 #강회 #기일재 #예기』 #좌전 #종묘와 사직 #향관 #한나라 #문제 #대목왕후 #후경 #주이 #의동 #중령군 #주나라 #유왕 #여왕 #선왕 #평왕 #여후 #경제 #문하시랑평장사 #문하시중 #청하후 #문정 #태사 #베 #면 #경미 #유향 #뇌원다 #대다 #대광 #내사령 #최숙 #최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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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비(后妃)后妃高麗之制, 王母稱王太后, 嫡稱王后, 妾稱夫人, 貴妃․淑妃․德妃․賢妃, 是爲夫人, 秩並正一品. 自餘尙宮․尙寢․尙食․尙針, 皆有員次. 靖宗以後, 或稱宮主, 或稱院主, 或稱翁主, 改復不常, 未可詳也. 太祖法古, 有志化俗, 然狃於土習, 以子聘女, 諱稱外姓. 其子孫視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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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최승로(崔承老)최승로崔承老崔承老, 慶州人. 父殷含, 仕新羅至元甫, 久無嗣, 禱而生承老. 性聰敏, 好學善屬文. 年十二, 太祖召見, 使讀論語, 甚嘉之, 賜塩盆. 命隷元鳳省學生, 賜鞍馬例食二十碩. 自是, 委以文柄. 成宗元年, 爲正匡行選官御…#최승로 #경주 #최은함 #원보 #태조 #논어 #염분 #원봉성학생 #안마 #예식 #정광 #행선관어사 #상주국 #당나라 #현종 #개원 #오긍 #정관정요 #태종 #신라 #고려 #요하 #패수 #진한 #거란 #발해 #대광현 #문무 참좌 #후백제 #견훤 #여진 #명주 #흥례부 #종묘사직 #혜종 #감국 #무군 #정종 #형제 #재신 #왕규 #서도 #장군 #서경 #광종 #쌍기 #분향 #수법 #경종 #중관 #내수 #흥화낭군 #개경 #천안낭군 #진주낭군 #문황 #마헐탄 #압록강가 #석성 #대조 #공덕재 #비로자나참회법 #구정 #귀법사 #무차회 #수륙회 #내도량 #신지 #혈구 #마리산 #쌀 #잡곡 #땔나무 #숯 #건초 #콩 #장 #술 #메주 #국 #전장 #전정 #외관 #굴산 #여철 #선회 #공경 #백료 #서인 #신발 #버선 #공란 #천집 #비단 의복 #버선신 #명주신 #가죽신 #화려한 문양이 있는 깁 #주름이 잡힌 고운 비단 #광록시 #연등회 #팔관회 #주역 #장리 #예기 #전단목 #진 #삼한공신 #양나라 #무제 #덕종 #왕경선 #고염 #강회 #기일재 #예기』 #좌전 #종묘와 사직 #향관 #한나라 #문제 #대목왕후 #후경 #주이 #의동 #중령군 #주나라 #유왕 #여왕 #선왕 #평왕 #여후 #경제 #문하시랑평장사 #문하시중 #청하후 #문정 #태사 #베 #면 #경미 #유향 #뇌원다 #대다 #대광 #내사령 #최숙 #최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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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지(百官志)사재시(司宰寺)司宰寺어장과 내와 못[魚梁川澤]에 관련된 일을 맡았다. 문종 때 사재시 판사의 품계는 정3품, 경은 1명에 종3품, 소경은 1명에 종4품, 승은 2명에 종6품, 주부는 2명에 종7품으로 정했다. 충렬왕 24년에 충선왕이 사진감(司津監)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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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지(百官志)전악서(典樂署)典樂署음악을 가르치고 악대를 훈련시키는 일을 맡았다. 목종 때 대악서(大樂署)에 영(令)을 두었다. 문종 때 영은 1명에 품계은 종7품, 승은 2명에 종8품으로 정하였다. 충렬왕 34년에 충선왕이 전악서로 이름을 바꾸어 자운방(紫雲坊)에 속하게 하였으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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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鎭문종 때 관제를 정하여 장(將)은 1명에 7품 이상, 부장(副將)은 1명에 8품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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祿科田고종 44년(1257) 6월. 재추(宰樞) 재추 재추(宰樞) : 고려시대 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의 재신(宰臣)과 중추원(中樞院)의 추신(樞臣)으로, 고려전기에 국왕과 함께 국정을 의논하던 최고위 직이었다. 중서문하성에는 문하시중(門下侍中), 평장사(平章事), …#녹과전 #재추 #급전도감 #도병마사 #경기 8현 #우승선 #허공 #경기 #전지 #개경 #교위 #대정 #사전 #직전 #사급전 #도평의사사 #오위 #공부 #재상 #조업전 #사패 #어분전 #궁사전 #향리 #진척 #역자 #잡구분위전 #양반 #군인 #한인 #원종 #평양부 #토관 #일경 #지록 #창왕 #토지제도 #사헌부 #판도사 #요물고 #장 #처 #동북면 #서북면 #도순문사 #대사헌 #조준 #문왕 #무왕 #주공 #정전제 #주 #한 #당 #진 #태조 #요 #순 #삼한 #부병 #사대부 #부위 #군 #역 #금 #공음 #투화 #입진 #가급 #보급 #등과 #별사 #군전 #역분 #42도부 #하 #은 #전법사 #수령 #안렴사 #전호 #어분 #종실 #공신 #외역 #원 #관 #병마사 #부사 #판관 #별좌 #녹과전시 #시중 #서인 #구분전 #산직 #첨설직 #투화전 #외역전 #유수 #부 #현 #소 #부곡 #위전 #성황 #향교 #지장 #묵척 #수급 #도척 #백정대전 #사사전 #시지 #도선밀기 #신라 #백제 #고구려 #역전 #마위구분전 #외록전 #목 #도호 #감무 #공해전 #공전 #대전 #백정 #양전 #헌부 #대성 #정조 #간관 #이행 #안렴 #창부 #구분 #호정 #별정 #변정도감 #양부 #이윤 #방숙 #소호 #장군 #판도판서 #황순상 #창고전 #사세 #사족 #전법판서 #조인옥 #적전 #장전 #처전 #전시 #향 #부전 #종묘 #사직 #전라도 #경상도 #양광도 #부고 #우상시 #허응 #판도 #전법 #균전 #도전 #신사 #명나라 #요동 #위 #공장 #공양왕 #신돈 #규전 #채지 #문종 #주나라 #관찰사 #공상 #우창 #4고 #좌창 #6도 #시 #사객 #늠급 #아록 #방진 #토지대장 #과전 #좌도 #우도 #능침전 #군자시전 #사원전 #외관의 직전 #늠급전 #향리전 #진리전 #역리전 #잡색전 #재내대군 #문하시중 #재내부원군 #검교시중 #찬성사 #재내제군 #지문하부사 #판사사밀직 #동지밀직사사 #밀직부사 #밀직제학 #재내원윤 #좌․우상시 #판통례문사 #판사 #좌․우사의 #전의정 #6조 #총랑 #소윤 #문하사인 #부정 #정랑 #화령판관 #전의시승 #중랑장 #좌랑 #낭장 #권무직 #양계 #한량관리 #한량관 #공신전 #삼군총제부 #수신전 #천인 #상인 #점쟁이 #맹인 #무당 #창기 #승려 #수전 #한전 #풍저창 #광흥창 #전주 #전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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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旱疫癘賑貸之制현종 3년(1012) 5월. 왕이 다음과 같이 하교했다. “작년 서경에 홍수와 가뭄의 피해가 겹치는 바람에 가격이 폭등해 민들이 곤란을 겪고 있다고 하니 짐은 자나 깨나 걱정을 하고 있다. 담당 관청으로 하여금 창고를 열어 진휼하게 하라.” …#서경 #홍수 #삼사 #개경 #흥화진 #면포 #소금 #장 #동대비원 #의창 #동북로 #권농사 #영광군 #임피현 #동․서대비원 #중서성 #관내서도 #사창 #어사잡단 #김화숭 #선무사 #병마판관 #김계삼 #북계 #관서 #안북도 #어사중승 #주진 #병마감창사 #수령관 #메주 #용문창 #염주 #백주 #문주 #용주 #등주 #진명현 #장평진 #춘주 #교주 #동주 #통판 #서해도 안찰사 #황주 #봉주 #대복경 #민창소 #개국사 #임진현 #보통원 #관내도 #패서도 #안란창 #국자사업 #이성미 #현덕궁 #서보통원 #청주 #전주 #예부원외랑 #유석 #동로 #형부원외랑 #정윤민 #고주 #화주 #정주 #장주 #선덕진 #원흥진 #영인진 #영흥진 #용진진 #동로감창사 #원외랑 #김의선 #삭방도감창사 #합문지후 #소충 #감찰어사 #임연 #제위보 #동서제위도감 #역로 #구제도감 #동북도 #서남도 #흥화도 #운중도 #서해도 #남경도 #광주도 #충청주도 #제위포 #대비원 #대창 #상주 #경주 #동북면병마사 #삭방도 #경상도 #전라도 #양광도 #안찰사 #삼세 #상요 #잡공 #최우 #첨서추밀원사 #최평 #신흥창 #방리 #구급도감 #최의 #태자 #재추 #군사 #승려 #강화경 #승천부 #군인 #방리인 #금강성 #방호별감 #왕중선 #장군 #김윤부 #원나라 #동계 #해도만호 #황흥 #장유 #은실 #당세웅 #권무대정 #중호 #소호 #충청도 #강남조운만호 #서흥상 #요양행성 #강남 #쌍성 #개성부 #녹사 #유비창 #안찰염장관 #혜민국 #진제도감 #태사부 #황두 #의성창 #덕천창 #내부사 #상만고 #진제색 #연복사 #동북면 #교주도 #강릉도 #개성 #대포 #진제장 #보제사 #경기 #도평의사사 #사헌부 #전민 #왜적 #조운 #원 #관 #이숙림 #서북면완호사 #강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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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지(兵志)주현군(州縣軍)주현군州縣軍고려의 병제는 대부분 당(唐)나라의 부위(府衛) 부위 부병제(府兵制)를 말한다.를 본뜬 것이므로 주현(州縣)에 산재한 군대도 모두 6위(六衛)에 소속되었을 것이며 6위 외에 별도의 주현군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증빙할 자료가 없어 우선 이것…#고려 #병제 #당 #부위 #주현 #6위 #주현군 #서경 #정용 #도령별장 #좌우부별장 #교위 #대정 #기두 #행군 #보창잡군 #행수 #해군 #원정양반군 #한인 #잡류 #안북부 #도령중랑장 #중랑장 #낭장 #별장 #초군 #마군 #우군 #좌군 #노군 #보창 #백정 #귀주 #선주 #용주 #사비강 #정주 #신기 #인주 #초정용 #의주 #삭주 #보반 #창주 #운주 #연주 #박주 #가주 #곽주 #철주 #영주 #맹주 #덕주 #무주 #순주 #위주 #태주 #성주 #은주 #숙주 #도령낭장 #영덕성 #위원진 #정융진 #영삭진 #안의진 #청새진 #평로진 #영원진 #조양진 #장 #부장 #양암진 #수덕진 #안융진 #통해현 #통해강 #영청현 #함종현 #가랑장 #용강현 #삼화현 #삼등현 #안변부 #도령 #영새군 #공장 #서곡현 #문산현 #위산현 #익곡현 #철원수 #응천공소 #고산현 #학포현 #좌․우군 #영새 #압융수 #상음현 #화등수 #복녕향 #화주 #고주 #투화 #전장 #문주 #장주 #생천군 #원흥진 #사공 #영인진 #요덕진 #진명현 #장평진 #용진진 #영흥진 #정변진 #운림진 #영풍진 #애수진 #금양현 #고성현 #간성현 #익령현 #명주 #삼척현 #울진현 #춘주도내 #보승 #동주도내 #교주도내 #광주도내 #남경도내 #안남도내 #인주도내 #수주도내 #충주목도내 #원주도내 #청주목도내 #공주도내 #홍주도내 #가림도내 #울주도내 #양주도내 #금주도내 #밀성도내 #상주목도내 #안동대도호도내 #경산부도내 #진주목도내 #합주도내 #거제도내 #고성도내 #남해도내 #전주목도내 #남원도내 #고부도내 #임피도내 #진례도내 #나주목도내 #영광도내 #보성도내 #승평도내 #황주도내 #곡주도내 #안서대도호도내 #풍주도내 #옹진도내 #개성부도내 #승천부도내 #강화도내 #장단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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后妃고려 제도에는 왕의 모친을 왕태후(王太后) 왕태후 태조의 제4비 신정왕태후(神靜王太后)와 같이 국왕의 어머니가 아님에도 태후에 봉한 경우가 있고, 경종의 모후(母后)인 광종의 제1비 대목왕후(大穆王后)와 같이 왕의 어머니임에도 태후라 부르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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后妃高麗之制, 王母稱王太后, 嫡稱王后, 妾稱夫人, 貴妃․淑妃․德妃․賢妃, 是爲夫人, 秩並正一品. 自餘尙宮․尙寢․尙食․尙針, 皆有員次. 靖宗以後, 或稱宮主, 或稱院主, 或稱翁主, 改復不常, 未可詳也. 太祖法古, 有志化俗, 然狃於土習, 以子聘女, 諱稱外姓. 其子孫視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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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로崔承老崔承老, 慶州人. 父殷含, 仕新羅至元甫, 久無嗣, 禱而生承老. 性聰敏, 好學善屬文. 年十二, 太祖召見, 使讀論語, 甚嘉之, 賜塩盆. 命隷元鳳省學生, 賜鞍馬例食二十碩. 自是, 委以文柄. 成宗元年, 爲正匡行選官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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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宰寺어장과 내와 못[魚梁川澤]에 관련된 일을 맡았다. 문종 때 사재시 판사의 품계는 정3품, 경은 1명에 종3품, 소경은 1명에 종4품, 승은 2명에 종6품, 주부는 2명에 종7품으로 정했다. 충렬왕 24년에 충선왕이 사진감(司津監)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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典樂署음악을 가르치고 악대를 훈련시키는 일을 맡았다. 목종 때 대악서(大樂署)에 영(令)을 두었다. 문종 때 영은 1명에 품계은 종7품, 승은 2명에 종8품으로 정하였다. 충렬왕 34년에 충선왕이 전악서로 이름을 바꾸어 자운방(紫雲坊)에 속하게 하였으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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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鎭문종 때 관제를 정하여 장(將)은 1명에 7품 이상, 부장(副將)은 1명에 8품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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祿科田고종 44년(1257) 6월. 재추(宰樞) 재추 재추(宰樞) : 고려시대 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의 재신(宰臣)과 중추원(中樞院)의 추신(樞臣)으로, 고려전기에 국왕과 함께 국정을 의논하던 최고위 직이었다. 중서문하성에는 문하시중(門下侍中), 평장사(平章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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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旱疫癘賑貸之制현종 3년(1012) 5월. 왕이 다음과 같이 하교했다. “작년 서경에 홍수와 가뭄의 피해가 겹치는 바람에 가격이 폭등해 민들이 곤란을 겪고 있다고 하니 짐은 자나 깨나 걱정을 하고 있다. 담당 관청으로 하여금 창고를 열어 진휼하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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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군州縣軍고려의 병제는 대부분 당(唐)나라의 부위(府衛) 부위 부병제(府兵制)를 말한다.를 본뜬 것이므로 주현(州縣)에 산재한 군대도 모두 6위(六衛)에 소속되었을 것이며 6위 외에 별도의 주현군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증빙할 자료가 없어 우선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