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凡敘功臣子孫현종 5년(1014) 12월. 태조 때 공신의 자손으로 관직이 없는 자에게 벼슬을 주었다. 문종 6년(1052) 10월. 다음과 같이 판(判)하였다. “배현경(裴玄慶) 등 6공신(六功臣) 6공신 고려 태조 왕건의 묘정에 배향된…#태조 #배현경 #6공신 #삼한공신 #현종 #하공진 #송국화 #거란 #정사 #부사 #삼한전후공신 #서경 #흥화진 #귀주 #선주 #자주 #구비강 #반령 #배향공신 #삼한벽상공신 #삼한후벽상공신 #전몰공신 #사직 #김락 #김철 #신숭겸 #서희 #노전 #양규 #남행 #윤관 #오연총 #유익 #총방 #최보 #기사 #유일 #양반 #창화군 #경순 #이웅 #평장사 #최사전 #오탁 #윤선 #보린 #총진 #이작 #이유 #김진 #신충 #한안인 #낭중 #이중약 #시랑 #유응규 #금나라 #경령전 #5실 #황문상 #선유사 #최균 #북계 #권유 #별장 #최숙 #산원 #수기 #백인수 #배용보 #교위 #조숙보 #전의충 #귀주선유사 #박문성 #김중은 #김경손 #이자성 #정의 #박녹전 #서경병마사 #민희 #남로역적처치사 #상인 #공장 #악공 #남반 #동반 #벽상공신 #성종 #인종 #음직 #도평의사
-
凡敘功臣子孫顯宗五年十二月 錄太祖功臣子孫無官者. 文宗六年十月 制, “裴玄慶等六功臣, 佐我太祖, 肇開大業, 功德勒于鍾鼎, 其後嗣, 至于曾玄, 男女僧尼無官者, 授初職, 有官者, 增級.” 三十七年閏六月 判, “三韓功臣承蔭者, 其功臣職牒, 雖或遺失, 的是…#태조 #배현경 #6공신 #삼한공신 #현종 #하공진 #송국화 #거란 #정사 #부사 #삼한전후공신 #서경 #흥화진 #귀주 #선주 #자주 #구비강 #반령 #배향공신 #삼한벽상공신 #삼한후벽상공신 #전몰공신 #사직 #김락 #김철 #신숭겸 #서희 #노전 #양규 #남행 #윤관 #오연총 #유익 #총방 #최보 #기사 #유일 #양반 #창화군 #경순 #이웅 #평장사 #최사전 #오탁 #윤선 #보린 #총진 #이작 #이유 #김진 #신충 #한안인 #낭중 #이중약 #시랑 #유응규 #금나라 #경령전 #5실 #황문상 #선유사 #최균 #북계 #권유 #별장 #최숙 #산원 #수기 #백인수 #배용보 #교위 #조숙보 #전의충 #귀주선유사 #박문성 #김중은 #김경손 #이자성 #정의 #박녹전 #서경병마사 #민희 #남로역적처치사 #상인 #공장 #악공 #남반 #동반 #벽상공신 #성종 #인종 #음직 #도평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