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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공민왕 10년(1361) 신축년공민왕 10년(1361) 신축년봄 정월 무진일. 최영(崔瑩)을 서북면 도순찰사(都巡察使)로 임명했다. 2월 신묘일. 왕이 다음과 같은 교서를 내렸다. “내가 즉위한 이래로 하늘을 두려워하고 백성들을 아끼며 선조의 교훈을 규범으로 삼아 올바…#도순찰사 #환조 #판장작감사 #어사대 #이자춘 #동북면 #천호 #병마사 #재추 #회빈문 #호부상서 #북도 #여진족 #이제현 #서경 #전라양광도방어사 #김횡 #백악 #개경 #장사성 #옥술잔 #침향 #왕성 #왜적 #남해현 #배전 #고가노 #백고좌도량 #이겸 #고성 #울주 #거제 #낭장 #주언영 #요물고부사 #이중명 #정원 #장군 #이원립 #한방신 #동북면도병마사 #도첨의평리 #강중상 #경상도도순문진변사 #김영후 #이색 #밀직제학 #전대유 #이교 #부덕 #조바얀부카 #보인 #전등록 #동래 #조운선 #양주 #김해부 #사천 #밀성군 #주사충 #원나라 #북두성 #태조성무 #한교아 #만호 #박의 #임자부 #김천룡 #형부상서 #김진 #태조 #강계 #평장 #반성 #사유 #관선생 #주원수 #압록강 #삭주 #추밀원부사 #이방실 #동지추밀원사 #이여경 #절령 #왕서 #이성 #안우 #상원수 #정당문학 #김득배 #도병마사 #정휘 #무주 #순천 #은산 #성천 #양암 #수덕 #강동 #삼등 #상원 #홍언박 #문하시중 #지휘사 #김경제 #개주 #연주 #박주 #등주 #안주 #상장군 #이음 #조천주 #정세운 #정사도 #김규 #평장사 #이공수 #죽전 #김용 #총병관 #유연 #흥의역 #임진강 #두솔원 #시중 #이암 #경천흥 #유탁 #복야 #김일봉 #참정 #판추밀원사 #이춘부 #첨서 #김희조 #지추밀원사 #유숙 #손등 #지진사 #원송수 #승선 #김속명 #홍언유 #김달상 #병부상서 #목인길 #김원명 #이부상서 #홍사범 #간의 #김한룡 #이림 #장바얀 #원외 #김군정 #형부시랑 #곽충수 #정언 #박사신 #어사 #박대양 #시어사 #전녹생 #차비 #분수원 #안렴사 #안종원 #충주목사 #박희 #영서역 #남경유수 #최인원 #청주목사 #김성갑 #조진 #대장군 #김득제 #사평원 #개령감무 #쇄마 #광주 #경상도도순문 #전라도도순문 #최안소 #경안역 #상서우복야 #이성서 #양광도도순문 #지문하성사 #강석 #교주강릉도도순문 #이천현 #음죽현 #판각문사 #허유 #안무사 #허강 #배원경 #산원 #감무 #충주 #홍선 #유격장군 #남경윤 #양광도관군상만호 #조희고 #경주목사 #양광도부만호 #이지태 #순군 #서루 #영호루 #중서평장사 #검교중랑장 #김장수 #최영기 #행재소 #원주 #목사 #송광언 #안변부 #강화부 #비장 #왕동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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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공민왕 10년(1361) 신축년공민왕 10년(1361) 신축년十年 春正月 戊辰 以崔瑩爲西北面都巡察使. 二月 辛卯 敎曰, “予自踐位以來, 畏天愛民, 祖訓是式, 願治之心, 常切于衷. 屬時多艱, 澤罔下究, 干戈迭興, 灾異屢見. 予爲此懼, 用道詵言, 于胥斯原, 盖將續大命于無窮也. 載惟臣庶, 奔走服事, 勞費實重…#도순찰사 #환조 #판장작감사 #어사대 #이자춘 #동북면 #천호 #병마사 #재추 #회빈문 #호부상서 #북도 #여진족 #이제현 #서경 #전라양광도방어사 #김횡 #백악 #개경 #장사성 #옥술잔 #침향 #왕성 #왜적 #남해현 #배전 #고가노 #백고좌도량 #이겸 #고성 #울주 #거제 #낭장 #주언영 #요물고부사 #이중명 #정원 #장군 #이원립 #한방신 #동북면도병마사 #도첨의평리 #강중상 #경상도도순문진변사 #김영후 #이색 #밀직제학 #전대유 #이교 #부덕 #조바얀부카 #보인 #전등록 #동래 #조운선 #양주 #김해부 #사천 #밀성군 #주사충 #원나라 #북두성 #태조성무 #한교아 #만호 #박의 #임자부 #김천룡 #형부상서 #김진 #태조 #강계 #평장 #반성 #사유 #관선생 #주원수 #압록강 #삭주 #추밀원부사 #이방실 #동지추밀원사 #이여경 #절령 #왕서 #이성 #안우 #상원수 #정당문학 #김득배 #도병마사 #정휘 #무주 #순천 #은산 #성천 #양암 #수덕 #강동 #삼등 #상원 #홍언박 #문하시중 #지휘사 #김경제 #개주 #연주 #박주 #등주 #안주 #상장군 #이음 #조천주 #정세운 #정사도 #김규 #평장사 #이공수 #죽전 #김용 #총병관 #유연 #흥의역 #임진강 #두솔원 #시중 #이암 #경천흥 #유탁 #복야 #김일봉 #참정 #판추밀원사 #이춘부 #첨서 #김희조 #지추밀원사 #유숙 #손등 #지진사 #원송수 #승선 #김속명 #홍언유 #김달상 #병부상서 #목인길 #김원명 #이부상서 #홍사범 #간의 #김한룡 #이림 #장바얀 #원외 #김군정 #형부시랑 #곽충수 #정언 #박사신 #어사 #박대양 #시어사 #전녹생 #차비 #분수원 #안렴사 #안종원 #충주목사 #박희 #영서역 #남경유수 #최인원 #청주목사 #김성갑 #조진 #대장군 #김득제 #사평원 #개령감무 #쇄마 #광주 #경상도도순문 #전라도도순문 #최안소 #경안역 #상서우복야 #이성서 #양광도도순문 #지문하성사 #강석 #교주강릉도도순문 #이천현 #음죽현 #판각문사 #허유 #안무사 #허강 #배원경 #산원 #감무 #충주 #홍선 #유격장군 #남경윤 #양광도관군상만호 #조희고 #경주목사 #양광도부만호 #이지태 #순군 #서루 #영호루 #중서평장사 #검교중랑장 #김장수 #최영기 #행재소 #원주 #목사 #송광언 #안변부 #강화부 #비장 #왕동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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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최유(崔濡)최유崔濡최유(崔濡)의 몽고 이름은 테무르부카[帖木兒不花]로 동지밀직사사(同知密直司事) 최안도(崔安道)의 아들이다. 충혜왕(忠惠王) 때 거듭 승진해 군부판서(軍簿判書)가 되었고 조적(曹頔)의 반란 때 왕을 호종한 공으로 일등공신이 되었으며 원나라에서는 어사(御史)벼슬을…#최유 #테무르부카 #동지밀직사사 #최안도 #충혜왕 #군부판서 #조적 #원나라 #어사 #재상 #조분 #환관 #원사 #조바얀부카 #중정원 #겁설 #단려녀 #해평부원군 #윤석 #지도첨의 #충정왕 #취성군 #성근익대협찬보정공신 #참리 #배전 #윤시우 #밀직부사 #윤신계 #윤안숙 #민사평 #감찰사 #서리 #도첨의사 #판도판서 #최원 #우정승 #손수경 #정승 #최유룡 #공민왕 #요양 #김원지첩목아 #고우 #중상감승 #삼사사 #용성부원군 #기황후 #승상 #초스간 #박부카 #장작동지 #동지추밀원사 #안우 #김용 #덕흥군 #홍건적의 난 #기삼보노 #판삼사사 #좌정승 #요양성 #경천흥 #안우경 #서북면 #압록강 #의주 #안주 #선주 #최영 #수주 #달천 #유인우 #강지연 #안복종 #호천기 #연경 #경상 #전라도 #왜인만호부 #감찰어사 #유련 #대헌 #태조 #세조 #정동행성 #바얀테무르 #타스테무르 #추밀원동지 #최테무르부카 #티무르부카 #영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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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최유(崔濡)최유崔濡崔濡, 蒙古名帖木兒不花, 同知密直安道之子. 忠惠朝, 累遷軍簿判書, 曹頔之亂, 侍從有勞, 錄功爲一等, 仕元爲御史. 初宰臣趙芬妻馬氏新寡, 服未闋, 濡强淫之. 芬弟宦者院使伯顔不花在元, 聞之, 訴中政院. 帝遣怯薛旦驢女等鞫問, 以豪富獲免, 止杖五十. 後又强淫海平府院君尹…#최유 #테무르부카 #동지밀직사사 #최안도 #충혜왕 #군부판서 #조적 #원나라 #어사 #재상 #조분 #환관 #원사 #조바얀부카 #중정원 #겁설 #단려녀 #해평부원군 #윤석 #지도첨의 #충정왕 #취성군 #성근익대협찬보정공신 #참리 #배전 #윤시우 #밀직부사 #윤신계 #윤안숙 #민사평 #감찰사 #서리 #도첨의사 #판도판서 #최원 #우정승 #손수경 #정승 #최유룡 #공민왕 #요양 #김원지첩목아 #고우 #중상감승 #삼사사 #용성부원군 #기황후 #승상 #초스간 #박부카 #장작동지 #동지추밀원사 #안우 #김용 #덕흥군 #홍건적의 난 #기삼보노 #판삼사사 #좌정승 #요양성 #경천흥 #안우경 #서북면 #압록강 #의주 #안주 #선주 #최영 #수주 #달천 #유인우 #강지연 #안복종 #호천기 #연경 #경상 #전라도 #왜인만호부 #감찰어사 #유련 #대헌 #태조 #세조 #정동행성 #바얀테무르 #타스테무르 #추밀원동지 #최테무르부카 #티무르부카 #영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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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 10년(1361) 신축년봄 정월 무진일. 최영(崔瑩)을 서북면 도순찰사(都巡察使)로 임명했다. 2월 신묘일. 왕이 다음과 같은 교서를 내렸다. “내가 즉위한 이래로 하늘을 두려워하고 백성들을 아끼며 선조의 교훈을 규범으로 삼아 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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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 10년(1361) 신축년十年 春正月 戊辰 以崔瑩爲西北面都巡察使. 二月 辛卯 敎曰, “予自踐位以來, 畏天愛民, 祖訓是式, 願治之心, 常切于衷. 屬時多艱, 澤罔下究, 干戈迭興, 灾異屢見. 予爲此懼, 用道詵言, 于胥斯原, 盖將續大命于無窮也. 載惟臣庶, 奔走服事, 勞費實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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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崔濡최유(崔濡)의 몽고 이름은 테무르부카[帖木兒不花]로 동지밀직사사(同知密直司事) 최안도(崔安道)의 아들이다. 충혜왕(忠惠王) 때 거듭 승진해 군부판서(軍簿判書)가 되었고 조적(曹頔)의 반란 때 왕을 호종한 공으로 일등공신이 되었으며 원나라에서는 어사(御史)벼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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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崔濡崔濡, 蒙古名帖木兒不花, 同知密直安道之子. 忠惠朝, 累遷軍簿判書, 曹頔之亂, 侍從有勞, 錄功爲一等, 仕元爲御史. 初宰臣趙芬妻馬氏新寡, 服未闋, 濡强淫之. 芬弟宦者院使伯顔不花在元, 聞之, 訴中政院. 帝遣怯薛旦驢女等鞫問, 以豪富獲免, 止杖五十. 後又强淫海平府院君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