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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김부일(金富佾) 부 김부의(金富儀)김부일金富佾 부 김부의金富儀富儀, 初名富轍, 字子由. 肅宗二年登第. 舊制, 三子登科, 歲廩母三十石. 富儀兄三人, 並先登科, 至是, 制加一十石, 遂以爲常. 在職廉謹, 累遷直翰林院. 睿宗六年, 以書狀, 從樞密院副使金緣如宋. 上表乞赴璧壅觀講. 帝答 答 『고려사』 모든 판본의 원문이 ‘답(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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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최사전(崔思全)최사전崔思全崔思全, 耽津人. 初爲內醫, 累遷少府少監. 睿宗患背疽, 召思全視之, 思全以爲微瘇, 必無患, 不卽理, 至不救. 宰相韓安仁․文公美, 請置於法, 仁宗, 止令徒二年. 思全嗛之, 遂構安仁․公美于李資謙, 流之, 語在安仁傳. 尋授軍器少監, 時資謙旣擧兵犯闕, 勢甚橫. 王密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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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김태서(金台瑞) 부 김미(金敉)김태서金台瑞 부 김미金敉初名晸, 又改偫. 以怡故, 由內給事, 拜守司空柱國, 怡辭以年少不稱, 乃改授將軍. 有人譖敉于怡, 怡召責之曰, “汝集無賴徒, 欲何爲乎?” 髡其首, 流河東. 執其所親將軍金正暉, 平虜鎭副使孫仲秀, 茶房安琦等三十五人, 投之江. 後怡召敉還歸俗, 拜司空. 司空唯諸王爲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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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이자겸(李資謙)이자겸李資謙李資謙, 中書令子淵之孫, 慶源伯顥之子, 以門蔭, 進爲閤門祗候. 女弟爲順宗妃, 順宗薨, 與宮奴通, 資謙坐免官. 睿宗納資謙第二女爲妃, 由是驟貴. 至叅知政事尙書左僕射柱國, 進開府儀同三司守司徒中書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 尋加守大尉, 賜翼聖功臣號. 封其母金氏通義國大夫人, …#이자겸 #중서령 #이자연 #경원백 #이호 #음서 #합문지후 #순종 #예종 #참지정사 #상서좌복야 #주국 #개부의동삼사 #수사도 #중서시랑 #중서문하평장사 #수태위 #식읍 #인종 #협모안사공신 #수태사 #소성후 #대제 #김부식 #평장사 #김정준 #추밀원사 #박승중 #성왕 #주공 단 #장제 #동평왕 #의대 #안마 #금은 #폐백 #양절익명공신 #영문하상서도성사 #판이병부 #서경유수사 #조선국공 #숭덕부 #의친궁 #김치양 #이지미 #비서감 #추밀원부사 #이공의 #상서형부시랑 #이지언 #상서공부낭중 #어사잡단 #이지보 #상서호부낭중 #지다방사 #이지윤 #전중내급사 #이지원 #의장 #수좌 #건덕전 #중서성 #재추 #상참 #이수 #동지추밀원사 #허재 #시예부상서 #위위경 #주부 #소세청 #송나라 #대방공 #왕보 #경산부 #한안인 #최홍재 #문공미 #이영 #정극영 #내시 #김찬 #안보린 #지녹연 #상장군 #최탁 #오탁 #대장군 #권수 #장군 #고석 #척준경 #척준신 #병부상서 #척순 #지후 #김정분 #녹사 #전기상 #최영 #내직기두 #학문 #중랑장 #지호 #낭중 #왕의 #시랑 #최식 #이후진 #윤한 #김정황 #조순거 #문중경 #군기고 #현화사 #내탕 #시어사 #이중 #기거사인 #호종단 #최학란 #도병마녹사 #소억 #소부감 #장작감 #이숙신 #금위별장 #이작 #송행충 #산호정 #근신 #임경청 #양부 #홍입공 #유한경 #차장군 #승선 #김향 #경녕전 #백사청 #내제석원 #연덕궁 #낭장 #장성 #좌복야 #홍관 #윤성 #한경 #박영 #송인 #사유정 #오정신 #이유 #최잠 #원외랑 #박원실 #내시봉어 #왕관 #윤선 #정총진 #별장 #장성호 #이녹천 #김단 #김언 #산호 #상춘 #상화 #오자승 #고보준 #안치 #대경 #김의원 #최자성 #지석숭 #산원 #권정균 #대정 #오함 #이적선 #환관 #조령 #수사공 #호부원외랑 #재상 #내의 #최사전 #지추밀원사 #김부일 #안화사 #연경궁 #병부 #조의 #상서 #요리 #금오위 #이공수 #소경 #유원식 #천복전 #군기감 #강후현 #팔관보 #강호 #고진수 #이자덕 #김인규 #순검 #검점소 #영광 #합주 #진도 #거제 #삼척 #금주 #함종 #박표 #직장 #태사령 #양린 #동관정 #양해 #이분 #김호 #지복신 #최사염 #위호 #송용중 #대악승 #김충 #예빈경 #이자원 #전중소감 #박효렴 #이존 #울진 #정나라 #장공 #성영 #진나라 #시황제 #옹 #함양 #감천 #검교태사 #한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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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최충헌(崔忠獻)최충헌崔忠獻崔忠獻, 初名鸞, 牛峯人. 父元浩上將軍, 忠獻蔭補良醞令. 明宗四年, 元帥奇卓誠擊趙位寵, 聞忠獻勇敢, 選補別抄都令, 以勞累遷攝將軍. 弟忠粹爲東部錄事, 性猜險勇悍. 二十六年, 李義旼子將軍至榮, 奪忠粹家鵓鴿, 忠粹請還, 言甚悖. 至榮怒, 令家僮縛之, 忠粹曰, “非將…#최충헌 #최란 #우봉 #최원호 #상장군 #음서 #양온령 #명종 #원수 #기탁성 #조위총 #별초도령 #섭장군 #최충수 #동부녹사 #이의민 #장군 #이지영 #보제사 #미타산 #대정 #박진재 #노석숭 #개경 #감행령 #백존유 #대장군 #이경유 #최문청 #인은관 #평장사 #권절평 #손석 #길인 #권준 #손홍윤 #권윤 #유삼백 #어사중승 #최혁윤 #수창궁 #유광 #박공습 #무기고 #금군 #환관 #사령 #낭장 #최윤광 #참지정사 #이인성 #강제 #문득여 #좌승선 #문적 #우승선 #최광유 #대사성 #이순우 #태복경 #반취정 #기거랑 #최형 #낭중 #문홍분 #주광미 #김유신 #권연 #왕륜사 #판위위사 #최광원 #소경 #권신 #권식 #두응룡 #최비 #태조 #삼한 #송악군 #양부 #공전 #사전 #전조 #양계 #5도 #안찰사 #역참 #내신 #도통사 #장계 #순리 #원당 #음양관 #내시 #호부시랑 #이상돈 #군기소감 #이분 #지후 #원준 #소군 #홍기 #홍추 #홍규 #홍균 #홍각 #홍이 #운미 #존도 #지어사대사 #충성좌리공신 #수충찬화공신 #봉의찬덕공신 #수태위 #문하시랑 #흥왕사 #승통 #요일 #중서령 #두경승 #왕숙 #사공 #왕진 #평량공 #왕민 #왕연 #금나라 #의종 #김약진 #중군 #좌군 #우군 #전군 #후군 #자연도 #추밀원부사 #유득의 #고안우 #백부공 #친종 장군 #주원적 #석성주 #시랑 #송위 #염극권 #어사 #신광한 #대선사 #연담 #창락궁 #중금지유 #정윤후 #강화도 #대관전 #추밀원 #민식 #광명사 #정국공신 #삼한대광 #대중대부 #주국 #수성제난공신 #삼한정광 #중대부 #응양군 #위위경 #지도성사 #형부시랑 #영렬우성공신 #삼중대광 #문하시중 #추밀원사 #최련 #성주 #창화백 #왕우 #이의방 #오숙비 #준존심 #박정부 #십자가 #흥국사 #대각노 #임진강 #장단 #파평현 #지주사 #신종 #만적 #재상 #율학박사 #한충유 #순정 #합문지후 #병부상서 #지이부사 #병부 #이부 #김준거 #황주목사 #김준광 #상주목사 #신기지유 #이적중 #안변부사 #황주 #김순영 #김영존 #황려현 #강순의 #정공필 #안변부 #백령역 #기은별감 #개부의동삼사 #상주국 #조준 #우간의대부 #도방 #이병부상서 #어사대부 #이부원외랑 #노관 #판사 #정당 #중방 #교위 #이부낭중 #안서도호부사 #금의 #충주판관 #최효기 #월부 #서대 #용호군 #중미 #봉주 #일흥창 #가구소 #임효명 #가조리 #채붕 #경주 #병부낭중 #송효성 #형부원외랑 #박인석 #김척후 #병마사 #최이 #수태부 #판어사대사 #중서시랑평장사 #이부상서 #태자소사 #춘주 #안양도호부 #어사대 #급사동정 #지구수 #지구영 #이광실 #희종 #벽상삼한 #수태사 #문하시랑 동 중서문하평장사 #판병부어사대사 #태자태사 #양광도 #곽공의 #서리 #내장전 #특진 #우모일덕안사제세공신 #진강군개국후 #식읍 #남산리 #양제 #백광신 #정공분 #진강후 #예사 #도감 #흥녕부 #흥덕궁 #책사 #안장 딸린 말 #독책관 #부사 #역관 #내전숭반 #우광유 #권지합문지후 #성랑 #남반 #참직 #북조 #진강공 #백령진 #활동 #재추 #통천어대 #은반 #청교역 #역리 #귀법사 #교정별감 #영은관 #우복야 #한기 #김남보 #직장동정 #원서 #우승경 #유익겸 #은병 #노준 #노인우 #인주 #중관 #지주사방 #정숙첨 #지유 #신선주 #기윤위 #다봉 #노영의 #내전 #정방보 #사약 #정윤시 #내시낭중 #왕준명 #추밀 #사홍적 #왕익 #왕지 #왕서 #교동 #왕의 #백령도 #임유 #왕정 #강안전 #강종 #진강부 #문경무위향리조안공신 #고종 #첨서추밀원사 #이광유 #백정동 #장군방 #거란 #삭주분도 장군 #흥화도 #운중도 #자운선 #후백제 #순천사 #상림홍 #좌경리 #우경리 #금패 #봉래산 #시어사 #김주정 #평주 #홍원사 #경복사 #안양사 #수리사 #김덕명 #지태사국사 #일관 #대간 #순검군 #신창관 #중군원수 #남계천 #대창 #오령군 #현종 #안종 #사천대 #최계량 #고란도 #최향 #박세통 #최준문 #도목정 #궤장 #대집성 #차장군 #조충 #영아례 #죽판궁 #서경 #손영 #기인보 #경성 #비기 #우보 #고취 #기상 #송청 #최성 #최구 #왕항 #보성백 #최부 #백관 #최해 #중서성 #수사공 #공부시랑 #송홍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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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김준(金俊)김준金俊金俊, 初名仁俊. 父允成本賤隷, 背其主, 投崔忠獻爲奴, 生俊及承俊. 俊狀貌魁岸, 性寬厚, 謙恭下人. 又善射, 好施與, 以得衆心. 日與遊俠子弟群飮, 家無所儲. 有術僧見之曰, “此人, 後必當國.” 朴松庇․宋吉儒等, 譽於崔怡, 怡遂倚信, 每出入, 必使俊扶持, 授殿前…#김준 #김인준 #김윤성 #최충헌 #김승준 #박송비 #송길유 #최이 #전전승지 #안심 #고성 #최항 #별장 #최의 #최양백 #유능 #고종 #유경 #장군 #위사공신 #우부승선 #권시 #복야 #권수균 #문황 #소경 #문광단 #문영단 #대정 #최주 #녹사 #유종식 #이수지 #교위 #현군수 #김인문 #지유 #백영정 #야별초 #백량 #환관 #김인선 #남반 #원종 #추밀원부사 #어사대부 #주국 #태자빈객 #익양군개국백 #식읍 #수주 #수태위 #참지정사 #판어사대사 #태자소사 #대관전 #백고좌 #교정별감 #별초 #시중 #진양공 #충청도 #안찰사 #변보 #야별초지유 #김혁정 #산원 #원나라 #팔관회 #당후 #문하 #광정연례도감 #고이 #별감 #문성주 #어사대 #김충 #차송우 #도병마녹사 #엄수안 #몽고 #승선 #김애 #용산별감 #이석 #내시 #권인기 #국자학유 #홍유서 #서장관 #김유 #신백천 #전라도 #지준 #요방 #임연 #낭장 #강윤소 #최은 #김경 #박문기 #조당 #정당 #김상 #김자정 #김자후 #김주 #고여림 #조자일 #서정 #김석재 #김대재 #김기 #김정 #김용재 #동지추밀원사 #평장사 #김지대 #합문지후 #대장군 #최휘 #강보충 #현수 #박승익 #방중산 #갈남보 #최공의 #상장군 #김홍취 #이제 #손원경 #박기 #이종기 #영주 #향리 #개경 #덕원 #충렬왕 #박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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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지(百官志)훈(勳)勳훈에는 상주국(上柱國)과 주국(柱國)의 두 단계가 있다. 문종 때 관제를 정하여 상주국은 정2품, 주국은 종2품으로 했다. 충렬왕 이후에 폐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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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지(百官志)훈(勳)勳勳二階, 有上柱國柱國. 文宗定, 上柱國正二品, 柱國從二品, 忠烈王以後, 廢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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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일金富佾 부 김부의金富儀富儀, 初名富轍, 字子由. 肅宗二年登第. 舊制, 三子登科, 歲廩母三十石. 富儀兄三人, 並先登科, 至是, 制加一十石, 遂以爲常. 在職廉謹, 累遷直翰林院. 睿宗六年, 以書狀, 從樞密院副使金緣如宋. 上表乞赴璧壅觀講. 帝答 答 『고려사』 모든 판본의 원문이 ‘답(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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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전崔思全崔思全, 耽津人. 初爲內醫, 累遷少府少監. 睿宗患背疽, 召思全視之, 思全以爲微瘇, 必無患, 不卽理, 至不救. 宰相韓安仁․文公美, 請置於法, 仁宗, 止令徒二年. 思全嗛之, 遂構安仁․公美于李資謙, 流之, 語在安仁傳. 尋授軍器少監, 時資謙旣擧兵犯闕, 勢甚橫. 王密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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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金台瑞 부 김미金敉初名晸, 又改偫. 以怡故, 由內給事, 拜守司空柱國, 怡辭以年少不稱, 乃改授將軍. 有人譖敉于怡, 怡召責之曰, “汝集無賴徒, 欲何爲乎?” 髡其首, 流河東. 執其所親將軍金正暉, 平虜鎭副使孫仲秀, 茶房安琦等三十五人, 投之江. 後怡召敉還歸俗, 拜司空. 司空唯諸王爲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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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겸李資謙李資謙, 中書令子淵之孫, 慶源伯顥之子, 以門蔭, 進爲閤門祗候. 女弟爲順宗妃, 順宗薨, 與宮奴通, 資謙坐免官. 睿宗納資謙第二女爲妃, 由是驟貴. 至叅知政事尙書左僕射柱國, 進開府儀同三司守司徒中書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 尋加守大尉, 賜翼聖功臣號. 封其母金氏通義國大夫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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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헌崔忠獻崔忠獻, 初名鸞, 牛峯人. 父元浩上將軍, 忠獻蔭補良醞令. 明宗四年, 元帥奇卓誠擊趙位寵, 聞忠獻勇敢, 選補別抄都令, 以勞累遷攝將軍. 弟忠粹爲東部錄事, 性猜險勇悍. 二十六年, 李義旼子將軍至榮, 奪忠粹家鵓鴿, 忠粹請還, 言甚悖. 至榮怒, 令家僮縛之, 忠粹曰, “非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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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金俊金俊, 初名仁俊. 父允成本賤隷, 背其主, 投崔忠獻爲奴, 生俊及承俊. 俊狀貌魁岸, 性寬厚, 謙恭下人. 又善射, 好施與, 以得衆心. 日與遊俠子弟群飮, 家無所儲. 有術僧見之曰, “此人, 後必當國.” 朴松庇․宋吉儒等, 譽於崔怡, 怡遂倚信, 每出入, 必使俊扶持, 授殿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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勳훈에는 상주국(上柱國)과 주국(柱國)의 두 단계가 있다. 문종 때 관제를 정하여 상주국은 정2품, 주국은 종2품으로 했다. 충렬왕 이후에 폐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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勳勳二階, 有上柱國柱國. 文宗定, 上柱國正二品, 柱國從二品, 忠烈王以後, 廢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