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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정가신(鄭可臣)정가신鄭可臣정가신(鄭可臣)은 자가 헌지(獻之)고 처음 이름은 정흥(鄭興)이며 나주(羅州)(지금의 전라남도 나주시) 사람으로, 부친 정송수(鄭松壽)는 향공진사(鄕貢進士)였다. 정가신은 태어나면서부터 영특하여 책을 읽고 글을 지으니 당시 사람들로부터 크게 추앙을 받았다. …#정가신 #헌지 #정흥 #나주 #정송수 #향공진사 #천기 #개경 #태부소경 #안홍우 #보문각대제 #진도 #탐라 #좌사의대부 #이분희 #홍다구 #김방경 #비서윤 #비칙치 #승지 #안렴사 #별감 #명주 #저피폐 #명표지 #전주 #관기 #윤수 #오윤부 #소재도량 #염승익 #밀직학사 #정당문학 #민지 #효경 #논어 #맹자 #교지 #한림학사 #가의대부 #살라만 #태조 #금산왕자 #강동성 #카치운 #차라 #조충 #김취려 #자단전 #마하발국 #낙타 #요동수정도 #강남행성좌승사 #원나라 #연경 #첨의찬성사 #중찬 #부지밀직 #최충소 #궁로 #수창궁 #이지저 #최유엄 #박의 #문정 #정방 #금경록 #정탁 #정전 #정길 #정억 #정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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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행(嬖幸)염승익(廉承益)염승익廉承益염승익(廉承益) 염승익(?~1302) 원간섭기에 세족으로 성장한 서원 염씨(瑞原廉氏) 염순언(廉純彦)의 둘째 아들이다. 그의 가계에 대해서는 『고려사』 권99, 열전12, 염신약전(廉信若傳) 참조.은 처음 이름이 염유직(廉惟直)으로 정당문학(政堂文學)을 지낸 …#염승익 #염유직 #정당문학 #염신약 #이지저 #충렬왕 #천효사 #이습 #염낭중 #원나라 #천기 #승지 #율학조교 #전자공 #동안법조 #권문탁 #남만 #첨의부 #이인정 #대간 #이영주 #응방 #케링코우 #내수 #윤수 #이정 #박의 #원경 #고종수 #정승오 #박경 #전리좌랑 #윤돈 #낭장 #오숙부 #호군 #조윤통 #재추 #부지밀직 #한신 #최탄 #현효철 #요동안찰부 #요동 #김주정 #조인규 #유비 #첨의평리 #지도첨의사사 #쿠치 #홍자번 #수상 #아상 #판판도사 #판감찰사사 #밀성군 #조칭 #안렴사 #감찰시사 #김유성 #도첨의 중찬 #충정 #염세충 #안남부사 #중찬 #구노 #배삼 #염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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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정가신(鄭可臣)정가신鄭可臣鄭可臣, 字獻之, 初名興, 羅州人, 父松壽, 鄕貢進士. 可臣, 生而穎悟, 讀書作文, 頗爲時輩所推. 嘗隨僧天琪來京, 貧窮無依, 寄食天琪. 天琪憐之, 求贅富家, 無應者. 太府少卿安弘祐許之, 約旣定後悔曰, “吾雖貧士族, 豈可納鄕貢子?” 未幾弘祐死, 家日貧乃許. 天琪…#정가신 #헌지 #정흥 #나주 #정송수 #향공진사 #천기 #개경 #태부소경 #안홍우 #보문각대제 #진도 #탐라 #좌사의대부 #이분희 #홍다구 #김방경 #비서윤 #비칙치 #승지 #안렴사 #별감 #명주 #저피폐 #명표지 #전주 #관기 #윤수 #오윤부 #소재도량 #염승익 #밀직학사 #정당문학 #민지 #효경 #논어 #맹자 #교지 #한림학사 #가의대부 #살라만 #태조 #금산왕자 #강동성 #카치운 #차라 #조충 #김취려 #자단전 #마하발국 #낙타 #요동수정도 #강남행성좌승사 #원나라 #연경 #첨의찬성사 #중찬 #부지밀직 #최충소 #궁로 #수창궁 #이지저 #최유엄 #박의 #문정 #정방 #금경록 #정탁 #정전 #정길 #정억 #정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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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행(嬖幸)염승익(廉承益)염승익廉承益廉承益, 初名惟直, 政堂文學信若之後. 嘗得惡疾, 念浮屠神祝, 穿掌貫索, 精勤疾愈, 遂以禳人疾病爲事. 爲李之氐所薦, 得幸忠烈王. 王嘗暴得疾, 承益侍. 及移御天孝寺, 公主以從者少忿恚, 遂與王詬擊. 承益進曰, “王賴佛力疾愈, 今主怒. 若有魔障閒之.” 公主怒解, 李槢…#염승익 #염유직 #정당문학 #염신약 #이지저 #충렬왕 #천효사 #이습 #염낭중 #원나라 #천기 #승지 #율학조교 #전자공 #동안법조 #권문탁 #남만 #첨의부 #이인정 #대간 #이영주 #응방 #케링코우 #내수 #윤수 #이정 #박의 #원경 #고종수 #정승오 #박경 #전리좌랑 #윤돈 #낭장 #오숙부 #호군 #조윤통 #재추 #부지밀직 #한신 #최탄 #현효철 #요동안찰부 #요동 #김주정 #조인규 #유비 #첨의평리 #지도첨의사사 #쿠치 #홍자번 #수상 #아상 #판판도사 #판감찰사사 #밀성군 #조칭 #안렴사 #감찰시사 #김유성 #도첨의 중찬 #충정 #염세충 #안남부사 #중찬 #구노 #배삼 #염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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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신鄭可臣鄭可臣, 字獻之, 初名興, 羅州人, 父松壽, 鄕貢進士. 可臣, 生而穎悟, 讀書作文, 頗爲時輩所推. 嘗隨僧天琪來京, 貧窮無依, 寄食天琪. 天琪憐之, 求贅富家, 無應者. 太府少卿安弘祐許之, 約旣定後悔曰, “吾雖貧士族, 豈可納鄕貢子?” 未幾弘祐死, 家日貧乃許. 天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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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익廉承益廉承益, 初名惟直, 政堂文學信若之後. 嘗得惡疾, 念浮屠神祝, 穿掌貫索, 精勤疾愈, 遂以禳人疾病爲事. 爲李之氐所薦, 得幸忠烈王. 王嘗暴得疾, 承益侍. 及移御天孝寺, 公主以從者少忿恚, 遂與王詬擊. 承益進曰, “王賴佛力疾愈, 今主怒. 若有魔障閒之.” 公主怒解, 李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