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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姦臣)유청신(柳淸臣)유청신柳淸臣柳淸臣, 初名庇, 長興府高伊部曲人, 其先皆爲部曲吏. 國制, 部曲吏雖有功, 不得過五品, 淸臣幼開悟, 有膽氣, 習蒙語, 屢奉使于元, 善應對, 由是, 爲忠烈寵任, 補郞將. 敎曰, “淸臣隨趙仁規, 盡力立功, 雖其家世當限五品, 且於其身, 許通三品. 又陞高伊部曲, 爲高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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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叛逆)기철(奇轍)기철奇轍奇轍, 蒙古名伯顔不花, 幸州人. 高祖允肅, 性侈靡, 事豪俠, 附崔忠獻, 驟拜上將軍, 歷踐兩省. 嘗以黃衣喝道, 往來倡家, 行路指笑. 官至門下侍郞平章事, 謚康靖. 父子敖, 蔭補散員, 累遷摠部散郞, 出守宣州, 年六十三卒. 娶典書李行儉女, 生軾․轍․轅․輈․輪. 軾早死…#기철 #바얀부카 #행주 #기윤숙 #최충헌 #상장군 #문하시랑평장사 #강정 #기자오 #음서 #산원 #총부산랑 #선주 #전서 #이행검 #기식 #기원 #기주 #기윤 #원나라 #순제 #아유시리다라 #충혜왕 #자정원사 #고용보 #태감 #박테무르부카 #병덕승화육경공신 #영안왕 #장헌 #한림학사 #구양현 #행성참지정사 #정승 #덕성부원군 #덕양군 #내시 #전자유 #전마파 #염돈소 #충목왕 #정치도감 #양광도 #안렴사 #김규 #도감 #기삼만 #순군 #행성이문소 #도감관 #서호 #판도감사 #김영돈 #공부낭중 #아루 #형부낭중 #왕호유 #행성 #기선재 #직성사인 #승가노 #덕녕공주 #정동성 #공민왕 #조일신 #만만태자 #정안평장 #연경궁 #권겸 #유밀과 #경창부 #망케 #요양성평장 #감찰규정 #기욀제이부카 #경왕 #대사도 #노책 #재추 #판밀직사사 #홍의 #재신 #배천경 #찬성사 #기유걸 #권항 #사인 #권화상 #행성낭중 #노제 #밀직 #경천흥 #황석기 #판사 #신청 #강중경 #대호군 #목인길 #우다치 #이몽대 #금위 #북천동 #의성창 #덕천창 #유비창 #충헌왕 #세조 #한가귀 #구정 #도첨의사 #권제 #노항 #제주 #상호군 #기세걸 #평장 #기샤인테무르 #기샤인 #흥왕사 #금녕군 #김보 #밀직부사 #이에센테무르 #행성원외 #조만통 #동첨 #홍익 #찬성 #황하연 #평리 #이수산 #왕중귀 #대언 #호군 #황하식 #전 대언 #홍개도 #우윤 #전림 #선공령 #김의렬 #환관 #정용장 #임군보 #광흥창사 #임인기 #김남득 #낭장 #노지경 #태묘령 #장천핵 #화매관 #어사대 #장천지 #금강길사 #첨사원첨승 #보동 #방언휘 #김용 #정언 #최수자 #요심관리 #김바얀 #우승 #카라바투 #참정 #덕좌불화 #동녕부 #지용수 #양바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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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林縣본래 백제의 가림군(加林郡)인데 신라 경덕왕 때 ‘가(加)’를 ‘가(嘉)’로 고쳤다. 성종 14년(995)에 임주자사(林州刺史)를 두었다. 현종 9년(1018)에 지금 이름으로 고치고 영(令)을 두었다. 충숙왕 3년(1316)에 원나라의 아패해(阿孛海) 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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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牒相通式경관(京官) ○ 내사문하(內史門下)와 상서도성(尙書都省)이 6관제조(六官諸曹) 6관제조 6관 등 여러 관청이라는 뜻으로 6관은 상서 육부의 옛이름이다. 6관은 선관(選官)․병관(兵官)․민관(民官)․형관(刑官)․예관(禮官)․공관(工官) 등인데, 성종 14…#경관 #내사문하 #상서도성 #6관제조 #7시 #3감 #문하시랑 #초압 #습유 #녹사 #주서 #도사 #내위 #3성 #시랑 #소경 #어사 #경 #원외랑 #관함 #제서국 #승 #주부 #직장 #제하국서 #제조 #식목 #이부 #대성 #문하시랑평장 #외관 #목 #도호 #기사 #하전 #공서 #부사 #상참 #독사 #중도호 #지주 #방어 #현령 #진장 #삼군병마사 #서경유수관 #판관 #동서순검사 #유수관 #중군병마사 #부유수 #서경감군사 #서경유수 #감군 #동서도순검사 #감군부사 #도부서 #8목 #2대도호부 #제도부관 #2대도호가 #감군사 #동서해순찰사 #제도부서사 #좌우군 #동계도순검사 #경상도순검사 #서해순찰사 #맹주도지병마사 #제도부서 #참상 #도부서부사 #참외원 #삼도순찰사 #병마사 #대장군 #감 #신성장 #별명사신 #감창 #역순관 #방어진사 #예의상정소 #표장 #서간 #중서령 #상서령 #태사령공 #양부 #집정관 #태위 #평장 #사공 #참정 #추밀 #복야 #원 #중서성 #고려 #평첩 #금고첩 #지휘 #회보 #첩정상 #신 #충선왕 #서첨 #원나라 #첨의 #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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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지(刑法志)소송(訴訟)소송訴訟예종 17년(1122). 판(判)하여, 부조전(父祖田) 부조전 조업전(祖業田)․조업전토(祖業田土)․세업전(世業田)이라고도 하며, 조상으로부터 상속된 토지를 말한다. 조업전에 대해서는 『고려사』 권78, 지32, 식화, 전제 녹과전 참조.강진철, 『고려토지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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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林縣本百濟加林郡, 新羅景德王, 改加爲嘉. 成宗十四年, 置林州刺史. 顯宗九年, 更今名, 置令. 忠肅王二年, 以元阿孛海平章妻趙氏內鄕, 陞知林州事. 屬郡一, 縣四. 西林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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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牒相通式京官 內史門下․尙書都省, 於六官諸曹․七寺․三監出納, 門下侍郞以上, 不姓草押, 拾遺以上, 着姓草押, 錄事․注書․都事․內位, 着姓名. 六官諸曹․七寺․三監, 於三省, 侍郞․少卿以下, 具位姓名, 御史․卿以上, 着姓草押…#경관 #내사문하 #상서도성 #6관제조 #7시 #3감 #문하시랑 #초압 #습유 #녹사 #주서 #도사 #내위 #3성 #시랑 #소경 #어사 #경 #원외랑 #관함 #제서국 #승 #주부 #직장 #제하국서 #제조 #식목 #이부 #대성 #문하시랑평장 #외관 #목 #도호 #기사 #하전 #공서 #부사 #상참 #독사 #중도호 #지주 #방어 #현령 #진장 #삼군병마사 #서경유수관 #판관 #동서순검사 #유수관 #중군병마사 #부유수 #서경감군사 #서경유수 #감군 #동서도순검사 #감군부사 #도부서 #8목 #2대도호부 #제도부관 #2대도호가 #감군사 #동서해순찰사 #제도부서사 #좌우군 #동계도순검사 #경상도순검사 #서해순찰사 #맹주도지병마사 #제도부서 #참상 #도부서부사 #참외원 #삼도순찰사 #병마사 #대장군 #감 #신성장 #별명사신 #감창 #역순관 #방어진사 #예의상정소 #표장 #서간 #중서령 #상서령 #태사령공 #양부 #집정관 #태위 #평장 #사공 #참정 #추밀 #복야 #원 #중서성 #고려 #평첩 #금고첩 #지휘 #회보 #첩정상 #신 #충선왕 #서첨 #원나라 #첨의 #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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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지(刑法志)소송(訴訟)소송訴訟睿宗十七年 判, 凡父祖田, 無文契者, 適長爲先決給. 恭讓王三年十月 郞舍上䟽曰, “殿下卽位, 首革私田之弊, 明立差科, 肅淸訟源, 誠三韓風俗之萬幸也. 但有民口者, 本無限際, 又謂之私財, 爭訟萬端, 有甚於爭田之弊也. 歲在丁未, 元朝遣闊里吉思平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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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신柳淸臣柳淸臣, 初名庇, 長興府高伊部曲人, 其先皆爲部曲吏. 國制, 部曲吏雖有功, 不得過五品, 淸臣幼開悟, 有膽氣, 習蒙語, 屢奉使于元, 善應對, 由是, 爲忠烈寵任, 補郞將. 敎曰, “淸臣隨趙仁規, 盡力立功, 雖其家世當限五品, 且於其身, 許通三品. 又陞高伊部曲, 爲高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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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철奇轍奇轍, 蒙古名伯顔不花, 幸州人. 高祖允肅, 性侈靡, 事豪俠, 附崔忠獻, 驟拜上將軍, 歷踐兩省. 嘗以黃衣喝道, 往來倡家, 行路指笑. 官至門下侍郞平章事, 謚康靖. 父子敖, 蔭補散員, 累遷摠部散郞, 出守宣州, 年六十三卒. 娶典書李行儉女, 生軾․轍․轅․輈․輪. 軾早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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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林縣본래 백제의 가림군(加林郡)인데 신라 경덕왕 때 ‘가(加)’를 ‘가(嘉)’로 고쳤다. 성종 14년(995)에 임주자사(林州刺史)를 두었다. 현종 9년(1018)에 지금 이름으로 고치고 영(令)을 두었다. 충숙왕 3년(1316)에 원나라의 아패해(阿孛海) 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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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牒相通式경관(京官) ○ 내사문하(內史門下)와 상서도성(尙書都省)이 6관제조(六官諸曹) 6관제조 6관 등 여러 관청이라는 뜻으로 6관은 상서 육부의 옛이름이다. 6관은 선관(選官)․병관(兵官)․민관(民官)․형관(刑官)․예관(禮官)․공관(工官) 등인데, 성종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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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訴訟예종 17년(1122). 판(判)하여, 부조전(父祖田) 부조전 조업전(祖業田)․조업전토(祖業田土)․세업전(世業田)이라고도 하며, 조상으로부터 상속된 토지를 말한다. 조업전에 대해서는 『고려사』 권78, 지32, 식화, 전제 녹과전 참조.강진철, 『고려토지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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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林縣本百濟加林郡, 新羅景德王, 改加爲嘉. 成宗十四年, 置林州刺史. 顯宗九年, 更今名, 置令. 忠肅王二年, 以元阿孛海平章妻趙氏內鄕, 陞知林州事. 屬郡一, 縣四. 西林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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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牒相通式京官 內史門下․尙書都省, 於六官諸曹․七寺․三監出納, 門下侍郞以上, 不姓草押, 拾遺以上, 着姓草押, 錄事․注書․都事․內位, 着姓名. 六官諸曹․七寺․三監, 於三省, 侍郞․少卿以下, 具位姓名, 御史․卿以上, 着姓草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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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訴訟睿宗十七年 判, 凡父祖田, 無文契者, 適長爲先決給. 恭讓王三年十月 郞舍上䟽曰, “殿下卽位, 首革私田之弊, 明立差科, 肅淸訟源, 誠三韓風俗之萬幸也. 但有民口者, 本無限際, 又謂之私財, 爭訟萬端, 有甚於爭田之弊也. 歲在丁未, 元朝遣闊里吉思平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