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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비(后妃)后妃高麗之制, 王母稱王太后, 嫡稱王后, 妾稱夫人, 貴妃․淑妃․德妃․賢妃, 是爲夫人, 秩並正一品. 自餘尙宮․尙寢․尙食․尙針, 皆有員次. 靖宗以後, 或稱宮主, 或稱院主, 或稱翁主, 改復不常, 未可詳也. 太祖法古, 有志化俗, 然狃於土習, 以子聘女, 諱稱外姓. 其子孫視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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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비(后妃)덕종(德宗) 후비덕종德宗 후비德宗敬成王后金氏, 顯宗之女, 德宗三年二月, 納爲王后. 宣宗三年七月薨, 謚敬成, 葬質陵, 肅宗元年六月, 祔德宗廟. 仁宗十八年四月, 加柔貞, 高宗四十年十月, 加寬肅. 敬穆賢妃王氏, 中書令可道之女. 德宗卽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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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비(后妃)공민왕(恭愍王) 후비공민왕恭愍王 후비恭愍王徽懿魯國大長公主寶塔失里, 元宗室魏王之女. 王在元, 親迎于北庭, 元封承懿公主. 王卽位, 與之東還, 置府曰肅雍. 元年, 王欲躬祼大室, 公主勑王侍臣曰, “若等侍王詣太廟, 則吾必罪之.” 由是, 王不得行. 五年,…#휘의노국대장공주 #부다시리 #원나라 #위왕 #공민왕 #승의공주 #숙옹부 #대실 #강신제 #태묘 #봉은사 #승려 #보허 #명덕태후 #시녀 #승도 #내전 #유리쟁반 #마노 #이제현 #혜비 #엄수 #홍건적 #피난 #연 #흥왕사 #변란 #신사 #찬성사 #최영 #왕복명 #백관 #소복 #빈전도감 #국장도감 #조묘도감 #재도감 #판사 #사 #부사 #판관 #녹사 #산소색 #영반법색 #위의색 #상유색 #이거색 #제기색 #상복색 #반혼색 #복완소조색 #관곽색 #묘실색 #포진색 #진영색 #별감 #범패 #상여 #빈전 #금 #은 #채색비단 #밀직부사 #양백안 #정릉 #인덕공명자예선안왕태후 #제국대장공주 #부고 #시중 #유탁 #영전 #왕륜사 #요양이문 #쿠두테무르 #노국휘익대장공주 #혼전 #교방 #정자각 #호가 #이인복 #이색 #휘의 #능지기 #운암사 #인덕공명자예선안휘의노국대장공주 #친영 #연경 #개경 #국새 #종묘사직 #자예선안 #신위 #인희전 #태조 #천수도량 #덕천고 #보원고 #연덕궁 #영화궁 #영복궁 #영흥궁 #해전고 #공포 #능호 #창화사 #광암사 #계림 #노국대장공주 #홍륜 #한안 #익비 한씨 #덕풍군 #우확 #대간 #중랑장 #김원계 #공양왕 #경화궁주 #정비 #죽주 #죽성군 #동지밀직사사 #마암 #우왕 #판서 #안숙로 #현비 #자혜부 #강화도 #대신 #신비 #세록 #우리 태조 #정숙선명경신익성유혜왕대비 #옥책 #경신전 #서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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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조준(趙浚)조준趙浚趙浚, 字明仲, 侍中仁規之曾孫. 自幼, 倜儻有大志. 恭愍王在壽德宮, 望見浚挾書過宮前, 召見奇之, 問其家世, 卽命屬寶馬陪指諭. 王使洪倫輩, 强辱諸妃, 浚嘆曰, “人道滅矣, 復奚言哉? 且王以威福與奪, 常與群小謀, 而不及君子, 今日之勢, 岌岌乎殆哉!” 母吳氏嘗見新及…#조준 #명중 #시중 #조인규 #공민왕 #수덕궁 #보마배지유 #홍륜 #과거 #통례문부사 #강원도 #안찰사 #정선군 #명주 #사헌장령 #감문위 #대호군 #지제교 #지신사 #김도 #대언 #박진록 #김주 #우왕 #고원 #재신 #전법판서 #왜놈 #경상도 #도통사 #최영 #체복사 #도순문사 #이거인 #병마사 #유익환 #도당 #밀직제학 #상의회의도감사 #양광도 #원수 #왜적 #강릉교주도 #도검찰사 #선위좌명공신 #임견미 #염흥방 #첨서밀직사사 #윤소종 #허금 #조인옥 #유원정 #정지 #백군녕 #우리 태조 #지밀직사사 #대사헌 #정도전 #사전 #이색 #이림 #우현보 #변안열 #권근 #유백유 #정몽주 #태조 #간관 #오사충 #이서 #이준 #주례 #천관 #총재 #6경 #육전 #사도 #예속 #6부 #감 #시 #창 #고 #유품 #판도사 #전법사 #예의사 #예관 #전공사 #공관 #6전 #사 #판사사 #밀직 #판서 #봉익 #낭관 #6색장 #주공 #소공 #태공 #문왕 #무왕 #성왕 #강왕 #소하 #조참 #방현령 #두여회 #한고조 #당태종 #중서성 #영 #평장 #참정 #정당 #추밀 #원나라 #삼군 #양부 #후한 #광무제 #6시 #7감 #통헌 #춘추 #공자 #주나라 #문종 #공경 #사대부 #동반 #규정 #정언 #수령 #사림 #감무 #현령 #부사 #서리 #대간 #6조 #안집 #공사 #주리 #역리 #장인 #상인 #헌사 #공역서 #8도 #군부사 #사복시 #백경 #내승 #내수 #경기 #공호 #구사 #호적 #농장 #상승 #수의 #부병 #도감 #조성도감 #선공 #선공시 #방어․화통도감 #군기시 #임진강 #예성강 #도성 #도총도감 #5부 #개성부 #사장 #학교 #부형 #도관 #궁사 #창고 #노비 #변정도감 #방리 #이인임 #시호 #뇌사 #정렬공 #이자송 #당나라 #현릉 #중국 #명나라 #호복 #품제 #전교 #당후관 #상장군 #전리사 #도평의사 #녹사 #왕패 #성중애마 #외관 #정 #노 #안렴 #호부 #조정 #향리 #양전 #양호 #천호 #판도 #신라 #백제 #금성 #삼한 #압록강 #한왕조 #흉노 #수군만호부 #봉화 #합포 #의주 #조운 #수군만호 #둔전 #전라 #경상 #양광 #만호 #상만호 #부만호 #초피 #송자 #인삼 #봉밀 #황랍 #미두 #매 #새매 #화척 #재인 #창왕 #상신 #헌신 #편작 #침원서 #산재 #상서성 #치재 #정순 #당악 #향악 #창기 #절제사 #관찰사 #기인 #경저주인 #막사 #주선 #지문하부사 #추충여절좌명공신 #공양왕 #삼국 #수시중 #이성계 #진평 #주발 #한나라 #적인걸 #장간지 #당 #노국대장공주 #종묘 #의릉 #면성 #황려 #고성 #예안 #근비 #의비 #숙비 #헌비 #안비 #영비 #정비 #현비 #선비 #내탕 #인장 #내부 #추밀원 #부원군 #국대부인 #옹주 #택주 #작첩 #유배 #조선 #양한 #육조 #수 #오대 #우 #수문제 #요순 #걸 #주 #이제 #삼왕 #탕왕 #사관 #좌사 #우사 #서연 #8위 #군부 #42도부 #대 #오 #위 #상장 #근시 #충용위 #호군 #우다치 #쉬구치 #별보 #애마 #5원 #10장 #공장 #노예 #좌우위 #사문 #사순 #비순위 #신호위 #위정 #사막 #상사 #사설 #사옹 #상식 #사선 #6국 #김부식 #서도 #낙랑후 #정승 #김방경 #탐라 #상락공 #환관 #경릉 #대장군 #낭장 #별장 #판사 #주부 #향원 #교수관 #향교 #유학 #맹자 #가묘 #신사 #주자가례 #대부 #서인 #삼령절 #한식 #경기 8현 #동북면 #서북면 #5군 #한 #남북군 #부위병 #요나라 #금나라 #양계 #진제 #송나라 #한산 #장좌 #부위 #중방 #첨설 #상호군 #중랑장 #산원 #진차 #역호 #관리 #정역별감 #승 #반인 #경관 #역승 #상평창 #의창 #경수창 #장손평 #사창 #위인 #금살도감 #달단 #삭선 #객사 #전구서 #사재시 #군관 #민관 #재상 #문제 #가의 #서경 #순임금 #곤 #무경 #전법 도관 #공판도감 #삼사 #순군 #대성 #정조 #권지행사 #잡과 #향역 #성균 #전법 #전의 #첨설봉익 #명경 #전원 #평리 #판상서시사 #중흥공신 #녹권 #조선군충의군 #정숙공 #충렬왕 #신우 #조민수 #신창 #강후 #양공 #대리 #화장 #규전 #3과 #어사 #관 #역 #복시 #군리 #수군 #참관 #예부 #찬성사 #판예조사 #판상서 #충근여절좌명정조공신 #삼사좌사 #김진양 #수원옥 #판삼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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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지(百官志)내직(內職)內職개국 초기에는 정해진 제도 없이 후비(后妃) 이하는 아무 원부인(院夫人), 아무 궁부인(宮夫人)이라 부르다가 현종(顯宗) 때 상궁(尙宮)․상침(尙寢)․상식(尙食)․상침(尙針)의 직책을 두었고, 또한 귀비(貴妃)․숙비(淑妃) 등 이라고 불렀다. 정종(靖宗)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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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지(百官志)내직(內職)內職國初未有定制, 后妃而下, 以某院․某宮夫人爲號, 顯宗時, 有尙宮․尙寢․尙食․尙針之職, 又有貴妃․淑妃等號, 靖宗以後, 或稱院主․院妃, 或稱宮主, 文宗定官制, 貴妃․淑妃․德妃․賢妃並正一品.【外命婦, 公主․大長公主正一品, 國大夫人正三品, 郡大夫人․郡君正四品, 縣君正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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后妃高麗之制, 王母稱王太后, 嫡稱王后, 妾稱夫人, 貴妃․淑妃․德妃․賢妃, 是爲夫人, 秩並正一品. 自餘尙宮․尙寢․尙食․尙針, 皆有員次. 靖宗以後, 或稱宮主, 或稱院主, 或稱翁主, 改復不常, 未可詳也. 太祖法古, 有志化俗, 然狃於土習, 以子聘女, 諱稱外姓. 其子孫視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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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종德宗 후비德宗敬成王后金氏, 顯宗之女, 德宗三年二月, 納爲王后. 宣宗三年七月薨, 謚敬成, 葬質陵, 肅宗元年六月, 祔德宗廟. 仁宗十八年四月, 加柔貞, 高宗四十年十月, 加寬肅. 敬穆賢妃王氏, 中書令可道之女. 德宗卽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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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恭愍王 후비恭愍王徽懿魯國大長公主寶塔失里, 元宗室魏王之女. 王在元, 親迎于北庭, 元封承懿公主. 王卽位, 與之東還, 置府曰肅雍. 元年, 王欲躬祼大室, 公主勑王侍臣曰, “若等侍王詣太廟, 則吾必罪之.” 由是, 王不得行. 五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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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趙浚趙浚, 字明仲, 侍中仁規之曾孫. 自幼, 倜儻有大志. 恭愍王在壽德宮, 望見浚挾書過宮前, 召見奇之, 問其家世, 卽命屬寶馬陪指諭. 王使洪倫輩, 强辱諸妃, 浚嘆曰, “人道滅矣, 復奚言哉? 且王以威福與奪, 常與群小謀, 而不及君子, 今日之勢, 岌岌乎殆哉!” 母吳氏嘗見新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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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職개국 초기에는 정해진 제도 없이 후비(后妃) 이하는 아무 원부인(院夫人), 아무 궁부인(宮夫人)이라 부르다가 현종(顯宗) 때 상궁(尙宮)․상침(尙寢)․상식(尙食)․상침(尙針)의 직책을 두었고, 또한 귀비(貴妃)․숙비(淑妃) 등 이라고 불렀다. 정종(靖宗)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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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職國初未有定制, 后妃而下, 以某院․某宮夫人爲號, 顯宗時, 有尙宮․尙寢․尙食․尙針之職, 又有貴妃․淑妃等號, 靖宗以後, 或稱院主․院妃, 或稱宮主, 文宗定官制, 貴妃․淑妃․德妃․賢妃並正一品.【外命婦, 公主․大長公主正一品, 國大夫人正三品, 郡大夫人․郡君正四品, 縣君正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