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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도王可道
왕가도(王可道) 왕가도(?~1034) 삼한공신(三韓功臣)의 후손인 청주 이씨(淸州李氏) 가운데 한 가계 출신으로, 처음 이름을 이자림(李子琳)․이가도(李可道)라 하다가 왕씨(王氏) 성을 받아 왕가도라 하였다. 이 집안은 왕가도가 현종 때 평장사를 역임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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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도王可道
王可道, 初名子琳, 淸州人, 本姓李. 成宗朝, 擢魁科, 補西京掌書記. 顯宗五年, 上將軍金訓․崔質等作亂. 由是, 武臣用事, 悍夫兇豎, 並帶文官. 羊頭狗尾, 布列臺閣, 政出多門, 朝綱紊亂. 可道以和州防禦使, 秩滿還京, 在私第. 心懷憤激, 密謂日直金猛曰, “王何不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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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州
본래 고구려의 땅으로 장령진(長嶺鎭), 혹은 당문(唐文)【‘당(唐)’은 ‘당(堂)’으로도 적음】, 혹은 박평군(博平郡)이라고도 칭하였으며 고려 초에 화주(和州)로 하였다. 성종 14년(995)에 화주 안변도호부(安邊都護府)로 고쳤다. 현종 9년(1018)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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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州
本高句麗之地, 或稱長嶺鎭, 或稱唐文【唐一作堂】, 或稱博平郡, 高麗初, 爲和州. 成宗十四年, 改和州安邊都護府. 顯宗九年, 降爲和州防禦使, 爲本營. 高宗時, 沒于蒙古, 爲雙城摠管府. 州因合于登州, 猶稱防禦使. 後倂于通州. 忠烈王時, 復舊. 恭愍王五年, 出師收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