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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문종 10년(1056) 병신년문종 10년(1056) 병신년10년 봄 정월 신미일. 황주(黃州)(지금의 황해북도 황주군)에 운석(隕石)이 떨어졌는데 그 소리가 우레와 같았다. 갑술일. 동여진의 봉국장군(奉國將軍) 아가주(阿加主) 등 50명이 와서 준마 32필을 바쳤다. 2월 …#황주 #봉국장군 #아가주 #염가칭 #군기승 #염위 #삼한공신 #사도 #염형명 #환위공자군 #봉성현 #청녕 #덕수현 #흥왕사 #탐라국 #왕증 #국원후 #시중 #이자연 #참지정사 #김원정 #상서좌복야 #지맹 #수사공 #상서우복야 #고열 #건덕전 #이간방 #동로마병이사 #시어사 #김단 #정전 #서경유수 #비서각 #한서 #진서 #당서 #논어 #효경 #목사 #자사 #통판 #현령 #위 #장리 #목민관 #형부원외랑 #이유적 #충주 #경주 #상주 #삼도무문사 #어사잡단 #병부낭중 #김약진 #예부낭중 #최상 #진주 #나주 #전주 #청주 #광주 #공주 #홍주 #칠도무문사 #감찰어사 #시전중내급사 #안민보 #민창수 #동도무문사 #수춘궁 #태일성 #초제 #동지루 #최응 #이서 #왕충 #정상위권예 #등원 #조신 #뇌충 #금주 #태묘 #협제 #재궁 #신봉루 #황증 #내제석원 #해린 #왕사 #팔관회 #법왕사 #야사로 #영주자사 #소유신 #유원장군 #사복하 #삭주 #서강 #병악 #장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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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문종 19년(1065) 을사년문종 19년(1065) 을사년19년 봄 정월 초하루 신유일. 신년하례 행사를 생략했다. 갑신일. 동여진 사람 이지달(尼之達) 등 16명이 와서 준마를 바쳤다. 2월 초하루 신묘일. 동여진의 수령인 상곤(霜昆) 등 22명이 와서 토산물을 바쳤다. …#이지달 #수령 #상곤 #장군 #아부한 #오화문 #왕희 #수인보의공신 #개부의동삼사 #수사공 #상서령 #상주국 #계림후 #동경유수 #자의 #인화 #문혜 #효경 #현성 #소덕 #광애 #종천황태후 #성문 #신무 #전공 #대략 #총인 #예효 #천우황제 #야율녕 #정문통 #예부 #영원군절도사 #익주관내 관찰사 #주몽 #광시치리갈절자충봉상공신 #수태사 #중서령 #식실봉 #진한 #변한 #환공 #문공 #정사 #부사 #수정보의 #마안여 #이주관내 관찰사 #위위경 #순의군절도 #삭무등주 관찰처치등사 #숭록대부 #검교태위 #동중서문하평장사 #사지절삭주제군사 #행삭주자사 #삼한국공 #왕훈 #야율적 #수위위경 #시중 #경령전 #왕사 #난원 #왕후 #영통사 #문덕전 #시어사 #노단 #이원장 #회화장군 #잉울 #동지 #상서우복야 #김양지 #전중소감 #서정 #곽만 #황종 #예부상서 #최상 #장작소감 #김성점 #거란 #좌간의대부 #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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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인종 12년(1134) 갑인년인종 12년(1134) 갑인년12년 봄 정월 정사일. 금나라에서 간의대부(諫議大夫) 장호(張浩)를 보내 왕의 생일을 축하하게 했다. 신유일. 왕이 신중원(神衆院)에 행차했다. 을해일. 적전(籍田) 적전 천자가 조상의 사당에 올릴 곡식을 직접 경작하는 토지를 말한…#금나라 #간의대부 #장호 #신중원 #적전 #대성악 #흰 무지개 #정심 #삼중대통 #지누각원사 #자줏빛가사 #인덕궁 #연강전 #수창궁 #서경 #마천정 #친종장군 #김용 #어가 #대동강 #용선 #재추 #시신 #서경유수관 #대화궐 #일산 #복두 #효경 #논어 #안화사 #임원애 #중서시랑평장사 #허홍재 #급제 #태조 진전 #시경 #대명궁 #참형 #교수형 #유배 #기우제 #지진 #동경 #봉은사 #수락당 #한림학사 #김부의 #예기 #태백성 #건룡전 #영통사 #숭문전 #보살계도량 #정항 #초제 #보문각직학사 #윤언이 #예기』 #왕륜사 #내시 #정습명 #홍주 #소대현 #안흥정 #명인전 #계응 #화엄경 #차예부시랑 #박경산 #천청절 #장원정 #문경태후 #경천사 #국청사 #순임금 #은나라 #태갑 #이윤 #제나라 #환공 #관중 #원외랑 #김영관 #호부원외랑 #이식 #우정언 #황주첨 #묘청 #정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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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우왕 9년(1383) 계해년우왕 9년(1383) 계해년정월 계축일. 나하추[納哈出]가 문카라부카[文哈刺不花]를 보내 과거의 우호관계를 회복할 것을 요청했다. ○ 우왕이 근비(謹妃)의 궁전에 가 나희(儺戱) 나희 나례(儺禮) 때 베푸는 잡희(雜戱)로, 나례(儺禮)는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민가나 …#나하추 #문카라부카 #우왕 #근비 #나희 #정몽주 #요동 #도사 #호발도 #이성 #문하부 #송경 #요동도사 #명나라 #승려 #혼수 #국사 #찬영 #왕사 #양주 #한양 #양광도 안렴사 #유극서 #교주도 안렴사 #최자 #재신 #박원경 #성균관 #염흥방 #양현고 #풍저창 #유만수 #경상도 원수 #합포도순문사 #나세 #해도원수 #철여의 #혜비전 #전리총랑 #배중륜 #운규 #연안부 #관비 #임치 #노영수 #안일원 #비구니 #가뭄 #금주령 #부정 #우길봉 #경상도 안렴사 #여극인 #하양 #영주 #보령 #화령 #하동 #둔전 #조업전 #이인임 #낭장 #정원보 #천령 #안집사 #거창 #조민수 #문하시중 #임견미 #수문하시중 #도길부 #우현보 #이존성 #제조정방 #교외 #삼사우사 #임성미 #충간 #참형 #교수형 #사면 #죽성군 #문정 #과거 #김한로 #태종 #불일 #석전 #논어 #보원고 #기우단 #판사 #한중보 #제주 안무사 #순군옥 #상호군 #한중량 #척성군 #진주 #호곶 #지문하상의 #민백훤 #사비 #조호 #환관 #수안군 #유배 #밀직사 #김보생 #연복정 #교주강릉도 #화척 #재인 #평창 #원주 #순흥 #횡천 #원수 #김입견 #체찰사 #최공철 #대간 #영릉 #악양 #왜적 #경상도 #길안 #안강 #기계 #신녕 #장수 #의흥 #의성 #선주 #재상 #단양 #제주 #주천 #왕안덕 #양광도 조전원수 #전의령 #우하 #내시 #김강 #황보가 #순군 #경상도 조전원수 #사적 #한양부윤 #장하 #한산 #봉익 #통헌 #병마사 #지순주사 #황안신 #의비 #대구 #경산 #인동 #지례 #금산 #안동부사 #이충부 #태실 #윤가관 #예안 #요심 #단주 #단주만호 #육려 #청주만호 #황희석 #천호 #이두란 #서주위 #해양 #교주강릉도 도체찰사 #방림역 #서운관승 #지거원 #일식 #중방 #문하찬성사 #조인벽 #동북면 도체찰사 #판개성부사 #한방언 #상원수 #김용휘 #서북면 도순찰사 #판도판서 #안은조 #강계만호 #정비전 #거령현 #장수현 #전주 #전주부원수 #황보림 #여현 #문하평리 #문달한 #양광도 도찰리사 #지문하사 #안경 #도안무사 #보안군 #도순위사 #춘양 #영월 #정선 #정비 #조운 #만경 #김서원 #진무 #한복 #조운선 #좌사의 #권근 #임실현 #태조 #길주 #김유 #밀직부사 #이자용 #천추절 #왕전 #표문 #시경 #선왕 #한후 #효경 #공자 #증자 #순 #탕 #태산 #심덕부 #집정 #홍상재 #이해 #배행검 #첨수참 #세공 #주겸 #유번 #운남 #중대광 #북계 #여진 #달달 #오읍초 #갑주 #독로올 #민호 #화주 #이민 #토지세 #군민 #교서 #통주 #군호 #옥주 #보령현 #기녀 #김사혁 #장단현 #지용기 #전라도 도원수 #전공판서 #왕흥 #변안열 #변현 #시중 #이을진 #강릉도 도원수 #사헌부 #입직사 #한복경 #성중애마 #설리별감 #왕복명 #일본국 #대호군 #정승가 #오도체복사 #예의판서 #조순 #전라도 내상 #강릉부 #속현 #회양부 #중흥사 #진병법석 #판서운관사 #최융 #서사호 #금화현 #평강현 #개경 #평양 #서해도 #정당상의 #남좌시 #지밀직 #안소 #밀직상의 #왕승귀 #왕승보 #정희계 #인해 #개성군 #곽선 #상승국 #박덕상 #홍천현 #이림 #도체찰사 #낭천 #체복사 #양구 #춘주 #가평현 #박충간 #청평산 #찬성사상의 #우인열 #밀직 #임대광 #조전원수 #이성만호 #박바얀 #안산백호 #정송 #요동총병관 #혼하구자 #혼하 #도당 #교주도 #정부 #창고 #노예 #전조 #전민도감관 #낙타교 #순작관 #재추 #아회 #대성 #언관 #내수 #내승별감 #쉬구치 #김길봉 #이산영 #서양수 #도관 #김천용 #안변부 #흡곡현 #밀직제학상의 #조준 #강릉교주도의 도검찰사 #부원수 #권현용 #곽충보 #동산현 #고성포 #김광미 #도순문사 #통역관 #장백 #진하사 #법사 #명나라 예부 #사신 #최연 #주의 #청풍군 #도순찰사 #금곡촌 #지문하부사 #정지 #호군 #진여의 #총랑 #신운수 #송문례 #소윤 #황성길 #양광도 #전라도 #중상리 #궁녀 #남산 #양부 #진헌반전색 #도흥 #양광도 도순문사 #경상도 부원수 #해도도원수 #양광전라경상강릉도도지휘처치사 #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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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문종 10년(1056) 병신년문종 10년(1056) 병신년十年 春正月 辛未 隕石于黃州, 聲如雷. 甲戌 東女眞奉國將軍阿加主等五十人來, 獻駿馬三十二匹. 二月 甲午 有司奏, “沒蕃人廉可偁, 軍器丞位之子, 三韓功臣司徒邢明之孫. 於庚戌年中, 充環衛公子軍役, 會丹兵闌入, 京城震騷, 奉二親, 避兵于故鄕峯城縣, 道…#황주 #봉국장군 #아가주 #염가칭 #군기승 #염위 #삼한공신 #사도 #염형명 #환위공자군 #봉성현 #청녕 #덕수현 #흥왕사 #탐라국 #왕증 #국원후 #시중 #이자연 #참지정사 #김원정 #상서좌복야 #지맹 #수사공 #상서우복야 #고열 #건덕전 #이간방 #동로마병이사 #시어사 #김단 #정전 #서경유수 #비서각 #한서 #진서 #당서 #논어 #효경 #목사 #자사 #통판 #현령 #위 #장리 #목민관 #형부원외랑 #이유적 #충주 #경주 #상주 #삼도무문사 #어사잡단 #병부낭중 #김약진 #예부낭중 #최상 #진주 #나주 #전주 #청주 #광주 #공주 #홍주 #칠도무문사 #감찰어사 #시전중내급사 #안민보 #민창수 #동도무문사 #수춘궁 #태일성 #초제 #동지루 #최응 #이서 #왕충 #정상위권예 #등원 #조신 #뇌충 #금주 #태묘 #협제 #재궁 #신봉루 #황증 #내제석원 #해린 #왕사 #팔관회 #법왕사 #야사로 #영주자사 #소유신 #유원장군 #사복하 #삭주 #서강 #병악 #장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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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문종 19년(1065) 을사년문종 19년(1065) 을사년十九年 春正月 辛酉朔 放朝賀. 甲申 東女眞尼之達等十六人來, 獻駿馬. 二月 二月 『고려사』 동아대본 원문이 ‘삼월(三月)’이나 아세아문화사본과 『고려사절요』 권5, 문종 19년 2월의 원문이 ‘이월(二月)’로 표기되어 있다. 辛卯朔 東女眞首領霜…#이지달 #수령 #상곤 #장군 #아부한 #오화문 #왕희 #수인보의공신 #개부의동삼사 #수사공 #상서령 #상주국 #계림후 #동경유수 #자의 #인화 #문혜 #효경 #현성 #소덕 #광애 #종천황태후 #성문 #신무 #전공 #대략 #총인 #예효 #천우황제 #야율녕 #정문통 #예부 #영원군절도사 #익주관내 관찰사 #주몽 #광시치리갈절자충봉상공신 #수태사 #중서령 #식실봉 #진한 #변한 #환공 #문공 #정사 #부사 #수정보의 #마안여 #이주관내 관찰사 #위위경 #순의군절도 #삭무등주 관찰처치등사 #숭록대부 #검교태위 #동중서문하평장사 #사지절삭주제군사 #행삭주자사 #삼한국공 #왕훈 #야율적 #수위위경 #시중 #경령전 #왕사 #난원 #왕후 #영통사 #문덕전 #시어사 #노단 #이원장 #회화장군 #잉울 #동지 #상서우복야 #김양지 #전중소감 #서정 #곽만 #황종 #예부상서 #최상 #장작소감 #김성점 #거란 #좌간의대부 #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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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인종 12년(1134) 갑인년인종 12년(1134) 갑인년十二年 春正月 丁巳 金遣諫議大夫張浩, 來賀生辰. 辛酉 幸神衆院. 乙亥 祭籍田, 始用大晟樂. 戊寅 白虹貫日. 己卯 以淨心爲三重大統知漏刻院事賜紫. 二月 乙酉 白氣貫日. 移御仁德宮. 丁亥 宴群臣于延康殿. 故事, 封王太子則設宴, 値國家多事, 至是乃行…#금나라 #간의대부 #장호 #신중원 #적전 #대성악 #흰 무지개 #정심 #삼중대통 #지누각원사 #자줏빛가사 #인덕궁 #연강전 #수창궁 #서경 #마천정 #친종장군 #김용 #어가 #대동강 #용선 #재추 #시신 #서경유수관 #대화궐 #일산 #복두 #효경 #논어 #안화사 #임원애 #중서시랑평장사 #허홍재 #급제 #태조 진전 #시경 #대명궁 #참형 #교수형 #유배 #기우제 #지진 #동경 #봉은사 #수락당 #한림학사 #김부의 #예기 #태백성 #건룡전 #영통사 #숭문전 #보살계도량 #정항 #초제 #보문각직학사 #윤언이 #예기』 #왕륜사 #내시 #정습명 #홍주 #소대현 #안흥정 #명인전 #계응 #화엄경 #차예부시랑 #박경산 #천청절 #장원정 #문경태후 #경천사 #국청사 #순임금 #은나라 #태갑 #이윤 #제나라 #환공 #관중 #원외랑 #김영관 #호부원외랑 #이식 #우정언 #황주첨 #묘청 #정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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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우왕 9년(1383) 계해년우왕 9년(1383) 계해년九年 正月 癸丑 納哈出遣文哈刺不花, 請尋舊好. 禑如謹妃殿, 作儺戱. 翼日, 禑以妓樂出遊, 時寒風甚烈, 禑手自吹笛, 謂妓輩曰, “手凍, 吹笛甚苦.” 鄭夢周等至遼東, 都司稱有勑不納, 止納進獻禮物. 勑曰, “天覆地載, 日月所臨, 爲烝民之主, 封疆雖大小之殊, 治民之道…#나하추 #문카라부카 #우왕 #근비 #나희 #정몽주 #요동 #도사 #호발도 #이성 #문하부 #송경 #요동도사 #명나라 #승려 #혼수 #국사 #찬영 #왕사 #양주 #한양 #양광도 안렴사 #유극서 #교주도 안렴사 #최자 #재신 #박원경 #성균관 #염흥방 #양현고 #풍저창 #유만수 #경상도 원수 #합포도순문사 #나세 #해도원수 #철여의 #혜비전 #전리총랑 #배중륜 #운규 #연안부 #관비 #임치 #노영수 #안일원 #비구니 #가뭄 #금주령 #부정 #우길봉 #경상도 안렴사 #여극인 #하양 #영주 #보령 #화령 #하동 #둔전 #조업전 #이인임 #낭장 #정원보 #천령 #안집사 #거창 #조민수 #문하시중 #임견미 #수문하시중 #도길부 #우현보 #이존성 #제조정방 #교외 #삼사우사 #임성미 #충간 #참형 #교수형 #사면 #죽성군 #문정 #과거 #김한로 #태종 #불일 #석전 #논어 #보원고 #기우단 #판사 #한중보 #제주 안무사 #순군옥 #상호군 #한중량 #척성군 #진주 #호곶 #지문하상의 #민백훤 #사비 #조호 #환관 #수안군 #유배 #밀직사 #김보생 #연복정 #교주강릉도 #화척 #재인 #평창 #원주 #순흥 #횡천 #원수 #김입견 #체찰사 #최공철 #대간 #영릉 #악양 #왜적 #경상도 #길안 #안강 #기계 #신녕 #장수 #의흥 #의성 #선주 #재상 #단양 #제주 #주천 #왕안덕 #양광도 조전원수 #전의령 #우하 #내시 #김강 #황보가 #순군 #경상도 조전원수 #사적 #한양부윤 #장하 #한산 #봉익 #통헌 #병마사 #지순주사 #황안신 #의비 #대구 #경산 #인동 #지례 #금산 #안동부사 #이충부 #태실 #윤가관 #예안 #요심 #단주 #단주만호 #육려 #청주만호 #황희석 #천호 #이두란 #서주위 #해양 #교주강릉도 도체찰사 #방림역 #서운관승 #지거원 #일식 #중방 #문하찬성사 #조인벽 #동북면 도체찰사 #판개성부사 #한방언 #상원수 #김용휘 #서북면 도순찰사 #판도판서 #안은조 #강계만호 #정비전 #거령현 #장수현 #전주 #전주부원수 #황보림 #여현 #문하평리 #문달한 #양광도 도찰리사 #지문하사 #안경 #도안무사 #보안군 #도순위사 #춘양 #영월 #정선 #정비 #조운 #만경 #김서원 #진무 #한복 #조운선 #좌사의 #권근 #임실현 #태조 #길주 #김유 #밀직부사 #이자용 #천추절 #왕전 #표문 #시경 #선왕 #한후 #효경 #공자 #증자 #순 #탕 #태산 #심덕부 #집정 #홍상재 #이해 #배행검 #첨수참 #세공 #주겸 #유번 #운남 #중대광 #북계 #여진 #달달 #오읍초 #갑주 #독로올 #민호 #화주 #이민 #토지세 #군민 #교서 #통주 #군호 #옥주 #보령현 #기녀 #김사혁 #장단현 #지용기 #전라도 도원수 #전공판서 #왕흥 #변안열 #변현 #시중 #이을진 #강릉도 도원수 #사헌부 #입직사 #한복경 #성중애마 #설리별감 #왕복명 #일본국 #대호군 #정승가 #오도체복사 #예의판서 #조순 #전라도 내상 #강릉부 #속현 #회양부 #중흥사 #진병법석 #판서운관사 #최융 #서사호 #금화현 #평강현 #개경 #평양 #서해도 #정당상의 #남좌시 #지밀직 #안소 #밀직상의 #왕승귀 #왕승보 #정희계 #인해 #개성군 #곽선 #상승국 #박덕상 #홍천현 #이림 #도체찰사 #낭천 #체복사 #양구 #춘주 #가평현 #박충간 #청평산 #찬성사상의 #우인열 #밀직 #임대광 #조전원수 #이성만호 #박바얀 #안산백호 #정송 #요동총병관 #혼하구자 #혼하 #도당 #교주도 #정부 #창고 #노예 #전조 #전민도감관 #낙타교 #순작관 #재추 #아회 #대성 #언관 #내수 #내승별감 #쉬구치 #김길봉 #이산영 #서양수 #도관 #김천용 #안변부 #흡곡현 #밀직제학상의 #조준 #강릉교주도의 도검찰사 #부원수 #권현용 #곽충보 #동산현 #고성포 #김광미 #도순문사 #통역관 #장백 #진하사 #법사 #명나라 예부 #사신 #최연 #주의 #청풍군 #도순찰사 #금곡촌 #지문하부사 #정지 #호군 #진여의 #총랑 #신운수 #송문례 #소윤 #황성길 #양광도 #전라도 #중상리 #궁녀 #남산 #양부 #진헌반전색 #도흥 #양광도 도순문사 #경상도 부원수 #해도도원수 #양광전라경상강릉도도지휘처치사 #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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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최유청(崔惟淸) 부 최종준(崔宗峻)최유청崔惟淸 부 최종준崔宗峻최종준(崔宗峻)은 신종 4년(1201) 과거에 장원 급제 급제 신종 4년(1201) 5월 지공거 민공규(閔公珪)와 동지공거 김평(金平)이 주관한 과거에 최종준(崔宗峻)이 장원 급제한 사실을 말한다. 박용운, 『고려시대 음서제와 과거제연구』, 일지사,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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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諸臣)정가신(鄭可臣)정가신鄭可臣정가신(鄭可臣)은 자가 헌지(獻之)고 처음 이름은 정흥(鄭興)이며 나주(羅州)(지금의 전라남도 나주시) 사람으로, 부친 정송수(鄭松壽)는 향공진사(鄕貢進士)였다. 정가신은 태어나면서부터 영특하여 책을 읽고 글을 지으니 당시 사람들로부터 크게 추앙을 받았다. …#정가신 #헌지 #정흥 #나주 #정송수 #향공진사 #천기 #개경 #태부소경 #안홍우 #보문각대제 #진도 #탐라 #좌사의대부 #이분희 #홍다구 #김방경 #비서윤 #비칙치 #승지 #안렴사 #별감 #명주 #저피폐 #명표지 #전주 #관기 #윤수 #오윤부 #소재도량 #염승익 #밀직학사 #정당문학 #민지 #효경 #논어 #맹자 #교지 #한림학사 #가의대부 #살라만 #태조 #금산왕자 #강동성 #카치운 #차라 #조충 #김취려 #자단전 #마하발국 #낙타 #요동수정도 #강남행성좌승사 #원나라 #연경 #첨의찬성사 #중찬 #부지밀직 #최충소 #궁로 #수창궁 #이지저 #최유엄 #박의 #문정 #정방 #금경록 #정탁 #정전 #정길 #정억 #정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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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 10년(1056) 병신년10년 봄 정월 신미일. 황주(黃州)(지금의 황해북도 황주군)에 운석(隕石)이 떨어졌는데 그 소리가 우레와 같았다. 갑술일. 동여진의 봉국장군(奉國將軍) 아가주(阿加主) 등 50명이 와서 준마 32필을 바쳤다.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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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 19년(1065) 을사년19년 봄 정월 초하루 신유일. 신년하례 행사를 생략했다. 갑신일. 동여진 사람 이지달(尼之達) 등 16명이 와서 준마를 바쳤다. 2월 초하루 신묘일. 동여진의 수령인 상곤(霜昆) 등 22명이 와서 토산물을 바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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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12년(1134) 갑인년12년 봄 정월 정사일. 금나라에서 간의대부(諫議大夫) 장호(張浩)를 보내 왕의 생일을 축하하게 했다. 신유일. 왕이 신중원(神衆院)에 행차했다. 을해일. 적전(籍田) 적전 천자가 조상의 사당에 올릴 곡식을 직접 경작하는 토지를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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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9년(1383) 계해년정월 계축일. 나하추[納哈出]가 문카라부카[文哈刺不花]를 보내 과거의 우호관계를 회복할 것을 요청했다. ○ 우왕이 근비(謹妃)의 궁전에 가 나희(儺戱) 나희 나례(儺禮) 때 베푸는 잡희(雜戱)로, 나례(儺禮)는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민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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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 10년(1056) 병신년十年 春正月 辛未 隕石于黃州, 聲如雷. 甲戌 東女眞奉國將軍阿加主等五十人來, 獻駿馬三十二匹. 二月 甲午 有司奏, “沒蕃人廉可偁, 軍器丞位之子, 三韓功臣司徒邢明之孫. 於庚戌年中, 充環衛公子軍役, 會丹兵闌入, 京城震騷, 奉二親, 避兵于故鄕峯城縣, 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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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 19년(1065) 을사년十九年 春正月 辛酉朔 放朝賀. 甲申 東女眞尼之達等十六人來, 獻駿馬. 二月 二月 『고려사』 동아대본 원문이 ‘삼월(三月)’이나 아세아문화사본과 『고려사절요』 권5, 문종 19년 2월의 원문이 ‘이월(二月)’로 표기되어 있다. 辛卯朔 東女眞首領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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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12년(1134) 갑인년十二年 春正月 丁巳 金遣諫議大夫張浩, 來賀生辰. 辛酉 幸神衆院. 乙亥 祭籍田, 始用大晟樂. 戊寅 白虹貫日. 己卯 以淨心爲三重大統知漏刻院事賜紫. 二月 乙酉 白氣貫日. 移御仁德宮. 丁亥 宴群臣于延康殿. 故事, 封王太子則設宴, 値國家多事, 至是乃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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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9년(1383) 계해년九年 正月 癸丑 納哈出遣文哈刺不花, 請尋舊好. 禑如謹妃殿, 作儺戱. 翼日, 禑以妓樂出遊, 時寒風甚烈, 禑手自吹笛, 謂妓輩曰, “手凍, 吹笛甚苦.” 鄭夢周等至遼東, 都司稱有勑不納, 止納進獻禮物. 勑曰, “天覆地載, 日月所臨, 爲烝民之主, 封疆雖大小之殊, 治民之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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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청崔惟淸 부 최종준崔宗峻최종준(崔宗峻)은 신종 4년(1201) 과거에 장원 급제 급제 신종 4년(1201) 5월 지공거 민공규(閔公珪)와 동지공거 김평(金平)이 주관한 과거에 최종준(崔宗峻)이 장원 급제한 사실을 말한다. 박용운, 『고려시대 음서제와 과거제연구』, 일지사,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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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신鄭可臣정가신(鄭可臣)은 자가 헌지(獻之)고 처음 이름은 정흥(鄭興)이며 나주(羅州)(지금의 전라남도 나주시) 사람으로, 부친 정송수(鄭松壽)는 향공진사(鄕貢進士)였다. 정가신은 태어나면서부터 영특하여 책을 읽고 글을 지으니 당시 사람들로부터 크게 추앙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