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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환2001지금까지 高麗時代 石造塔像에 대해서 全北地方을 中心으로 살펴보았다. 高麗時代는 三國時代는 물론 統一新羅時代까지도 엄밀히 存在하고 있던, 地域的 對立樣相을 佛敎라는 커다란 틀 속에서 하나로 묶는 出發點이 되었다고 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地方마다 겪었던 歷史·文化的 差異는 高麗時代 佛敎美術 특히, 石造塔像 造成에 있어서는 統一된 樣式이 形成되었다기 보다는 各 地方마다 독특한 石造塔像을 만들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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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1992韓國坊坊曲曲에 散在해 있는 朝鮮時代 以前에 造成된 것으로 믿어지는 照明施設인 石燈은 280餘基에 달하고 있다. 280餘基에 達하는 石燈資料중 完全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는 60餘基에 달하며 나머지의 대부분은 全部材중 一部材만이라도 遺存되어 있는 資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