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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지2022구보학보It is clear that Korean translations gradually increased in the early 20th century, however, the readers of colonized Korea were relying hea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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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2022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Objectives : Translations of Korean Medical Classical texts were analyzed quantitatively to verify their trend. Based on findings, accumul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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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경2022東洋學This study is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Hyun Gongryeom’s writing 『?Ilseon Japga(日鮮雜歌)』?. Various works such as poetry and prose ta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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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2020東方漢文學Translation fills the gaps in different languages and enables communication between people who speak different languages. From this point of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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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2020日本學報본 연구는 한반도에서 최초의 일본어민간신문이 간행된 1881년 이후부터 1920 년까지 그 시기를 한정하고 이 시기의 일본어민간신문에 게재된 문예물 가운데 탐정소설 장르에 해당하는 작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을 일차적인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당시 한반도에서 재조일본인에게 어떠한 탐정 소설이 향유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현재 지면 확보가 가능한 총 19개의 일본어민간신문의 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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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필2019동양한문학연구Korean literature has had considerable ups and downs, especially in terms of classical literature. This is in line with the 漢文-centered lite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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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2018아시아문화연구This paper was an attempt to understand the interaction between the two languages in socio-cultural context by comparing the lyrics of the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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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정2015한국시학연구이 논문은 해방기 오장환 시에 나타난 예세닌 시의 수용 양상을 살피고 그것이 그의 시 세계에 미친 영향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방 직후 오장환이 번역한『에세-닌 시집』은 해방기 오장환의 시적 모색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단초를 제공한다. 창작시집보다도 먼저 간행된『에세-닌 시집』은 오장환이 ‘해방기’의 특별한 역사적 인식 아래서 기획적으로 번역한 창작물로 주목된다. ‘러시아 혁명’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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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2013한일군사문화연구이토 세이(伊藤整)의 소설 『幽鬼ゆうきの街まち』의 배경인 홋카이도(北海道)의 지리적, 문화적 특이성을 본 연구에서는 작가가 생득적으로 체험한 다문화주의로 재해석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이토 세이의 소설창작의 바탕이 되었던 요소로 자신이 직접 번역한 조이스 Joyce의 [율리시즈](Ulysses)의 관계를 후천적 다문화체험으로 파악하였다. 일본의 소수의 문학자들만이 [율리시즈]를 새로운 기법만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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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kook)2011아시아문화연구제국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피지배 속에 형성된 조선에 대한 관심은 다양한 방면에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하나의 붐을 형성하였는데 시문학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우선 〈조선 시 붐〉의 전조로써 일본 근대시단에서 활약했던 주요한, 정지용 등에 주목해야 한다. 그들의 시는 비록 일본 근대시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지만 그들에 의해 한국의 근대시는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그 들이 일본 시단에 시인의 이름을 새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