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집 목록
白南集
백남집
白南集
白南先生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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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始鑌
김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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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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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및 일러두기
조선 시대 백남(白南) 김시빈(金始鑌, 1684~1729)의 문집이다. 본집은 종증손 귀환(龜煥)이 산일되고 남은 시문을 수집ㆍ편차한 고본에, 종현손 기헌(騏獻)과 종5대손 진하(鎭河)가 내용을 증보하고 김종휴(金宗烋)ㆍ이종상(李鍾祥)과 교감ㆍ재편하여 1858년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6권 3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에 목록이 있다. 권1~3은 시(詩)로, 시체의 구분이 없고 권1의 남향록(南鄕錄), 서유록(西遊錄), 교거록(僑居錄), 권2의 관동록(關東錄), 호서록(湖西錄), 호남록(湖南錄), 권3의 북관록(北關錄)이 시록별로 편차되어 있으며 만시와 〈속몽중구(續夢中句)〉가 실려 있다. 권4는 소(疏), 계(啓), 서(書)이다. 그중에서 경상도 선비들과 연명으로 올린 〈진신소(縉紳疏)〉는 1728년 이인좌의 난이 진압된 뒤에 관련자들을 명확히 처벌하여 영남인을 모두 역당으로 만들려는 설에 대해 무고함을 밝혀 줄 것을 청한 것이다. 권5는 정문, 잡저, 서(序), 전(箋), 제문 등이고 권6은 부록이다. 권말에는 정홍경(鄭鴻慶)이 1828년에 쓴 발문, 이종상의 발문, 종5대손 진하와 종현손 기헌이 1858년에 쓴 발문이 있다.
상세해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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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集은 白南 金始鑌(1684 : 肅宗 10 ~ 1729 : 英祖 5)의 文集이다.
○ 本集은 著者의 從曾孫 龜煥이 散佚되고 남은 詩文을 蒐集ㆍ編次한 稿本에, 從玄孫 騏獻과 從5代孫 鎭河가 內容을 增補하고 金宗烋ㆍ李鍾祥과 校勘ㆍ再編하여 1858년 活字로 印行한 初刊本이다.
○ 分量은 6卷 3冊으로 總 248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成均館大學校 尊經閣 藏本(圖書番號 : D3B-1273)으로서 半葉은 10行 20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23.3×18.6(cm)이다.
○ 本 影印底本 중 卷1의 제9板은 卷次가 「6」으로 誤記되어 있으며, 卷6은 板次「28」이 重複되어 있다.
○ 本集의 標點者는 金東錫이고, 監修者는 梁鴻烈이다.
한국문집총간 DB에서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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