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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적이 교동에 불을 질렀으므로 경성은 계엄 상태에 들어가다.
왜적이 교동(喬桐)에 불을 질렀으므로 경성은 계엄 상태에 들어가고 방(坊)과 이(里)의 장정을 징발하여 병사로 임명하였다. 이춘부(李春富)를 서강병마사로, 안우(安祐)를 동강병마사로, 전 호군 이원림(李元琳)을 교동왜적추포부사로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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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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