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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평만경 ․ 등종금 ․ 등칠 등이 서신을 보내고 토물을 바치니 회사하다.
일본 서해로(西海路) 축주석성관사(筑州石城管事) 평만경(平滿景)이 서신을 보내어 수호하고, 인하여 호피․표피를 구하고, 또한 토물을 바치므로, 정포 38필을 회사하였다.
서해도(西海道) 축주부석성현(筑州府石城縣)의 등종금(藤宗金)이 서신을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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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주의 원양희 등이 예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청구하다.
일기지주(一岐知主) 원양희(源良喜)와 대언(代言) 원각진(源覺眞)이 각각 사람을 보내어 예물을 바치고 ≪대장경(大藏經)≫을 청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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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야뢰영 등이 토물을 바치고, 일기지주가 대장경을 청하다.
일본 초야뢰영(草野賴永)과 축주태수(筑州太守) 장친가(藏親家)가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고, 일기지주(一岐知主) 원양희(源良喜)가 사람을 보내어 장경(藏經)을 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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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주의 원양희가 ≪대장경≫을 구하다.
일기지주(一岐知主) 원양희(源良喜)가 사람을 보내어 예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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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지주 원양희가 예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구하다.
일기지주(一岐知主) 원양희(源良喜)의 사인이 예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