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국 비전주 등지에서 평송이라 등이 내조하다.일본국 비전주(肥前州) 하송포(下松浦) 일기주태수(一岐州太守) 원의(源義)와 대마주태수(對馬州太守) 종정국(宗貞國)이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의를 바쳤다. 왜첨지(倭僉知) 평송이라(平松而羅) 등 다섯 사람이 내조하였다.
-
일본국 일협주 원무,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일본국 일협주(一峽州) 수호대관(守護代官) 진궁(眞弓) 병부소보(兵部少輔) 원무(源武), 대마주태수(對馬州太守) 종정국(宗貞國), 좌수나대관(佐須那代官) 석견수(石見守) 종국길(宗國吉)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물을 바치고, 왜첨지(倭僉知) 평송이라(平松而羅)...
-
대마주태수 종정국 등이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일본국 대마주태수(對馬州太守) 종정국(宗貞國), 종대선량국행(宗大膳亮國幸), 월중수(越中守) 종성홍(宗盛弘), 귤씨입석우경량국장(橘氏立石右京亮國長)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물을 바치고, 왜첨지(倭僉知) 평송이라(平松而羅) 등 네 사람이 내조하였다.
-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고 왜 첨지 평송이라 등이 내조하다.일본국 대마주태수(對馬州太守) 종정국(宗貞國)이 와서 토의를 바치고 왜 첨지(僉知) 평송이라(平松而羅) 등 네 사람이 내조하였다.
-
왜 첨지 평송이라 등이 방물을 바치다.왜 첨지(僉知) 평송이라(平松而羅)·쇄문(洒文)·가계(家繼) 세 사람이 와서 방물을 바쳤다.
-
일본국 비전주 원윤이 토물을 바치고 왜호군 평송이라 등이 내조하다.일본국 비전주(肥前州) 소성(小城) 천엽개(千葉介) 원윤(元胤)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물을 바치고, 왜호군(倭護軍) 평송이라(平松而羅)·사야문(沙也文) 등 2인이 내조하였다.
-
왜의 첨지 평송이라 ․ 쇄모가계 등이 내조하다.왜의 첨지 평송이라(平松而羅)·쇄모가계(洒毛家繼) 등 2인이 내조하였다.
-
일본국 대마주태수 종정국이 토물을 바치다.일본국 대마주태수(對馬州太守) 종정국(宗貞國)이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물을 바쳤다. 왜첨지(倭僉知) 평송이라(平松而羅) 등 4인이 내조하였다.
한일관계사DB
㈜미디어한국학
(1088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445-1 경인빌딩 B동 4층 |
031-955-9314 |
031-955-9310 |
[javascript protected email address]
한정희 |
홍구표 |
105-87-50112 |
제 2019-경기파주-1253 호
MKS 2022 ver Copyright © Media Korean Studies Corp.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