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淳, 1927, 白下集
    한국문집총간 제192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6대손 윤성구(尹聖求)가 가장초고(家藏草稿)를 가지고 종6대손 윤용구(尹容求)의 교정을 받아 1927년에 인행한 초간본으로, 원집 12권, 부록 합 4책(373판)의 석판본이다. 권1은 시, 권2~12는 문, 부록은 제문ㆍ행장 등이 실려있다.

  • 尹鑴, 1927, 白湖集
    한국문집총간 제123집 본 문집은 저자의 8대손 신환(臣煥)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927년 김대림(金大林)ㆍ이태문(李泰文) 등과 함께 진주(晉州) 용강서당(龍江書堂)에서 원집은 활자로, 연보는 목판으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원집 30권, 연보 합 18책(1184판)이다.

  • 姜橒, 1926, 松西集
    조선 시대 송서(松西) 강운(姜橒, 1773~1834)의 문집이다. 저자의 유문은 생전인 1834년에 실화로 8할 정도가 사라진 것을, 손자 한규ㆍ하규(夏奎)와 종손 명규(命奎) 등이 수습하고 1849년에 1차 정리하여 가장(家狀)하였다. 이후 저자의 증손 용(鎔)이 정리 재편한 것을 5대손인 강수원(姜壽元)이 영주에서…

  • 鮮于浹, 1926, 遯菴全書
    한국문집총간 제93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문인들이 수집ㆍ편차하여 1681년경 초간한 것을 후손들이 1926년 부록을 추각하고 완결된 부분을 보각하여 간행한 후쇄본이다. 원집 권1 ~ 4에 심학(心學)ㆍ역학(易學) 등 성리학 저술이 실려 있고, 권5에 시문 약간 편이 실려 있으며, 부록에 연보가 포함되어 있다. 원집…

  • 李源祚, 1926, 凝窩集
    조선 시대 응와(凝窩) 이원조(李源祚, 1792~1871)의 문집이다. 저자의 시문은 조카 진상(震相)이 수습 정리하여 문인 장복추(張福樞), 송인호(宋寅護), 허훈(許薰) 등과 선석암(禪石菴)에서 산삭 교정이 이루어진 다음, 진상의 아들 승희(承煕)가 중심이 되어 문인 김태응(金台應), 송인호 등과 다시 교열하고 12…

  • 李東汲, 1926, 晚覺齋集
    한국문집총간 제251집 저본은 저자의 현손 상기(相驥)가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산정·편차하고 외현손 최종응(崔鍾應)의 교정을 받아 1926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임. 권1은 시, 권2~5는 문으로 서(書)·서(序)·제문·묘지명·행장 등이고, 권6은 부록으로 만사·제문·유사·행장이며 발이 실려 있음.

  • 崔致遠, 1926, 孤雲集
    Silla
    한국문집총간 제1집 본 문집은 3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는 1926년에 쓴 노상직의 重刊序, 후손 國述이 쓴 編輯序, 目錄 및 고운선생사적이 실려 있다. 목록에는 저자의 총 저작목록인 권외서목이 첨부되어 있다. 사적은 「삼국사기」ㆍ「동국통감」 등의 사서류와 家乘, 그밖에 저자의 遺蹟ㆍ祠院ㆍ致祭文ㆍ祝文ㆍ檀典要義 등…

  • 成晩徵, 1926, 秋潭集
    조선 시대 추담(秋潭) 성만징(成晩徵, 1659~1711)의 문집이다. 본집은 7대손 석(檡) 등이 산일되고 남은 유문을 수집ㆍ편차하여 사림의 협조를 받아 1926년 상주(尙州)의 흥암서원(興巖書院)에서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8권 3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총목록이 있으며 각 책별 목록이 실려 있다. 권1…

  • 朴在馨, 1925, 進溪集
    Korean Empire
    조선 시대 진계(進溪) 박재형(朴在馨, 1838~1900)의 문집이다. 저자의 문집은 9권 4책의 목판본 《진계문집(進溪文集)》이 전하고 있으나 서발문 등 관련 자료가 없어 명확한 편간 경위는 불분명하다. 다만 소눌(小訥) 노상직(盧相稷)의 행장에 저자의 손자 순열(淳烈)이 행장을 부탁했다고 한 내용과 권말 판권지에 저…

  • 張錫龍, 1925, 遊軒集
    Korean Empire
    조선 시대 유헌(遊軒) 장석룡(張錫龍, 1823~1908)의 문집이다. 저자의 유문은 사자(嗣子) 승원(承遠)이 수집(蒐集) 편차(編次)하였으나 간행하지 못하고 졸하였고, 이후 손자 길상(吉相)이 수차례의 감교(勘校)를 거쳐 1925년 목판으로 간행하였다. 본집은 원집(原集) 11권, 연보(年譜) 3권 합 7책으로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