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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화
일반논문 : 1920년대 "편지의 배치와 감수성의 문학
저자
장인수
발행년도
2013
저널
한민족문화연구
1920년대 초에 널리 퍼진 서간체 소설은 편지가 진실만을 중개한다고 하는 공리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당대 문학적으로 충분히 훈련을 받지 못한 독서 대중들은 문학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아직 없었기 때문에 ``진실성``을 유력한 기준으로 채택했다. 그것은 ``눈물``이라는 육체적 반응에 의해 확인되는 다분히 주관적인 개념이었다. 잘 울 수 있는가는 ``감수성``이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를 나누는 기준...
#연애서간집
#서간체
#문학성
#감수성
#감상주의
#Selected_love_letters
#epistolary_style
#literariness
#sensitivity
#sentiment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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