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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
조선문화
日帝下 群山府 華僑의 存在形態와 活動樣相
저자
金泰雄
발행년도
2010
저널
지방사와 지방문화
群山은 黃海를 가운데 두고 중국과 접해 있는 한국 서해안의 항구 도시이다. 이 도시는 조선 후기 錦江 河口의 대표적인 浦口였던 江景浦에 딸려 있는 小浦口였다. 이후 군산은 대한제국 정부의 조치로 1899년 5월에 개항되었고 “쌀의 군산”이라고 불릴 정도로 호남평야의 미곡이 輸移出되었던 개항장 도시로 성장하였다. 또한 군산은 서해안에 접해 있을뿐더러 인천에 근접한 까닭에 화교들의 이주도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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