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 연구논문 콘텐츠

학술지
|
한일관계사

경인통신사의 활동과 일본의 대응

저자민덕기

발행년도2012

저널한일관계사연구

히데요시가 對馬島主宗儀智에게 조선 침략의 뜻을 처음으로 표명하는 것은 1586년 6월의 일이다. 규슈를 평정하고 나면 조선으로 들이닥칠 터이니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다음해 6월엔, 20만의 정벌군으로 규수에 출정나각 히데요시가 대마도주에게 조선국왕의 직접 來朝를 명령했다. 흥미로운 것은 조선국왕이 대마도주에게 복속된 존재로 히데요시가 인식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조선국왕의 來朝가 불가능하다...

#임진왜란 #대마도 #소_요시토시(宗義智) #도요토미_히데요시 #김성일 #경인통신사 #楹外拜 #庭下拜 #關白 #Imjinwareran(Japanese_Invasion_of_Korea_in_1592) #Tsushima_island #So_Yoshitoshi #Toyotomi_Hideyoshi #Kim_Seong-Il #Gyeongin_envoy #Yeongyoibae(kowtow_performed_on_the_floor) #Jeonghabae(kowtow_performed_in_the_yard) #ganpaku(an_assistant_to_King_of_Japan_in_political_matters)

자세히 보기 원문보기

First Page

Preview Page

1

Next Page

Last Page

㈜미디어한국학 (1088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445-1 경인빌딩 B동 4층 | Tel: 031-955-9314 | Fax:031-955-9310 | E-mail: [javascript protected email address]

대표이사: 한정희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홍구표 | 사업자등록번호: 105-87-50112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9-경기파주-1253 호

MKS 2022 ver Copyright © Media Korean Studie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