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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14년 (1483)
대사간 박계성 등이 심정원과 정효상의 서용이 부당함을 아뢰었으나 들어주지 않다.
사간원대사간(司諫院大司諫) 박계성(朴繼姓) 등이 차자를 올려 아뢰기를, “심정원(沈貞源)은 일찍이 전라 수사로 있을 때, 수어를 성실하게 못하여 왜구가 우후(虞候)를 살해하는데도 두려워하여 구출하지 못하였으니, 죽어도 남는 허물이 있겠는데, 전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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