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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선을 잡은 송문중에게 술과 비단을 하사하다.
풍해도 도관찰사 송문중(宋文中)이 왜선 1척을 잡아서 수급을 바치니, 대장군 김점(金漸)을 보내어 궁온(宮醞)과 비단을 하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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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종부사사 송문중을 답례사로 파견하여 일본 구주절도사 원료준을 방문하다.
판종부시사(判宗簿寺事) 송문중(宋文中)을 답례사로 파견하여 일본 구주절도사(九州節度使) 원료준(源了浚)을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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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종부시사 송문중을 일본의 구주절도사 원요준에게 보내다.
판종부시사 송문중(宋文中)을 일본의 구주절도사 원료준(源了浚)에게 보내어 답례로 빙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