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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28년 (1595) 11월
병조판서 이덕형 등이 폐를 끼치는 외방 교사의 철수에 대해 아뢰다.
병조판서 이덕형(李德馨), 참판 한효순(韓孝純)이 아뢰기를, “신충일(申忠一)이 장차 오랑캐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만, 다시 헤아려보니 우리나라가 중국 장수의 선유를 인하여 직접 탐지하는 기회를 얻었는데, 지금 호유격(胡遊擊)의 가정이 없이 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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