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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9년 (1631)
상이 동래부사 홍립에게, 왜인은 간교하여 대하기 어려우니 항상 경계하도록 전교하다.
강원도 관찰사 신득연(申得淵), 전라도 좌수사 송영망(宋英望), 동래부사(東萊府使) 홍립(洪雴)을 인견하고, 상이 각자 마음에 품은 바를 진달하도록 하였다. 신득연이 아뢰기를, “본도에는 한 곳도 관방이 없는데, 위급할 때의 대비가 이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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