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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 8년 (1808)
일본이 가뭄 등이 잇달아 강호에서 신사를 영접하지 못하고 대마도로 바꿀 것을 청하다.
차대하였다. 우의정 김재찬(金載瓚)이 말하기를, “왜국은 서계의 규례가 예조참의에게 보내는 것은 도주의 서계이고, 예조참판에게 보내는 것은 관백(關白)의 서계이므로, 이번에 차왜가 가지고 온 서계는 곧 예조참판에게 보낸 것이니, 관백에게서 나온 것임...
#김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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