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Here...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지원
언어 변경
...
검색
문집 & 사료 콘텐츠
한국역대문집DB
국역고려사DB
한일관계사DB
한국문집총간DB
지리역사 콘텐츠
한국지리풍속지DB
만몽지리풍속지DB
기타
지명콘텐츠
한국학 연구논문 콘텐츠
고전번역 콘텐츠
고전번역서DB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지원
언어 변경
검색
한일관계사DB
MKSDB
/
DB
/
한일관계사DB
AtoZ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
모두
사료
경종수정실록
(0)
경종실록
(0)
고려사
(0)
고려사절요
(0)
고종실록
(0)
광해군일기
(1)
단종실록
(0)
명종실록
(0)
문종실록
(0)
삼국사기
(0)
삼국유사
(0)
선조수정실록
(0)
선조실록
(0)
성종실록
(0)
세조실록
(0)
세종실록
(0)
숙종실록
(0)
순조실록
(0)
순종실록
(0)
연산군일기
(0)
영조실록
(0)
예종실록
(0)
인조실록
(0)
인종실록
(0)
정조실록
(0)
정종실록
(0)
중종실록
(0)
철종실록
(0)
태조실록
(0)
태종실록
(0)
헌종실록
(0)
현종개수실록
(0)
현종실록
(0)
효종실록
(0)
초기화
적용
기사
19,598
한국학 콘텐츠
453
뷰어로 보기
정렬
최근 기록순
조선왕조실록
광해군일기
광해군 2년 (1610)
통역관 박대근이 평지직에게 상경을 허락지 않는 것은 명군문 때문이라고 밝히다.
〈경상수군절도사 이광영(李光英)이 치계하였다. “부산첨사 윤선정(尹先正)의 첩보에 ‘통역관 박대근(朴大根)으로 하여금 가서 평지직(平智直)을 보고 간소한 술자리를 베풀고 인하여 알아듣도록 타이르기를 「지금 향을 올리니 충분히 성의를 알 수 있다. 그...
#이광영
#윤선정
#박대근
#평지직
#명나라
#송운
#대마도
#서울
#이지완
#현소
#평경직
#왕군문
#만세덕
#평조신
#쇄환
#동래
#부산
#대마도주
#지창
간단히 보기
뷰어로 보기
1
총 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