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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주태수 평종수 ․ 비주태수 원창청이 토물을 바치다.
일본 농주태수(濃州太守) 평종수(平宗壽)와 비주태수(肥州太守) 원창청(源昌淸)이 각각 사인을 보내 와서 토물을 바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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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주태수 평종수가 도서를 청구하다.
일본 농주태수(濃州太守) 평종수(平宗壽)의 사인이 예물을 바치고, 도서(圖書)를 청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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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주태수 평종수, 축주부경조윤 종정징이 토물을 바치다.
일본 농주태수(濃州太守) 평종수(平宗壽), 축주부경조윤(筑州府京兆尹) 종정징(宗貞澄)의 사인이 와서 토물을 바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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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종정무와 농주 태수평종수가 토물을 바치다.
대마도 종정무와 농주태수(濃州太守) 평종수(平宗壽)의 사인이 토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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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종정무 등이 토물을 바치다.
대마도 종정무(宗貞茂)· 등차랑(藤次郞)· 원주태수(遠州太守) 원서방(源瑞芳)· 준주태수(駿州太守) 원원규(源圓珪)· 농주태수(濃州太守) 평종수(平宗壽)가 각각 사람을 시켜 토물을 바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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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주태수의 사인이 토물을 바치다.
농주태수(濃州太守) 평종수(平宗壽)의 사인이 토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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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무위원공원신과 농주태수가 세등 등을 진상하다.
일본국 우무위원공원신(右武衛原公元臣)과 농주태수(濃州太守) 평종수(平宗壽)가 사람을 보내어 세등(細藤) 80여 개와 석류황(石硫黃) 1,060근, 환도(環刀) 2자루를 진상하므로, 명주 40필, 면포 170필을 회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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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 구주 등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
일본국 경도(京都) 소조아상하(小早阿常賀)와 구주총관(九州摠管) 원도진(源道鎭)과 농주수(農州守) 평종수(平宗壽) 등이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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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주총관 평종수가 토의를 바치다.
일본 구주총관(九州摠管) 평종수(平宗秀)가 사람을 보내어 토의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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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총관 원의준이 공물과 토의를 바치다.
일본국 구주총관(九州摠管) 원의준(源義俊)이 사람을 보내어 유황 2,000근, 소목 500근, 동 200근을 바쳤다. 회답으로 마포 30필, 면포 470필을 주었다. 농주태수(濃州太守) 평종수(平宗壽)와 축주석성관사(筑州石城管事) 민부소보(民部少輔) 평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