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鎭商, 1805, 退漁堂遺稿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퇴어(退漁) 김진상(金鎭商, 1684~1755)의 문집이다. 본집은 종손 상정(相定)이 편차한 고본을, 손자 상목(相穆)이 1805년 목판(木板)으로 간행한 초간본(初刊本)이다. 본집은 7권 3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에 총목(總目)이 있고, 권별로 목록(目錄)이 있다. 권1~4는 시(詩)이다. 족형인 김진...

  • 韓夢麟, 1807, 鳳巖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봉암(鳳巖) 한몽린(韓夢麟, 1684~1762)의 문집이다. 본집은 문인 남명학(南溟學)의 윤자 남양용(南陽龍) 등이 1807년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5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에 남공철(南公轍)이 1807년에 지은 서(序)와 목록이 있다. 권1은 시(詩), 명(銘), 축(祝)이다. 시는 ...

  • 任適, 1794, 老隱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노은(老隱) 임적(任適, 1685~1728)의 문집이다. 본집은 셋째 아들 경주(敬周) 등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한 고본을, 계자 정주(靖周)가 정리ㆍ교정하여 1794년 청산(靑山)에서 셋째 아들 경주의 《청산자고(靑山子稿)》와 함께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원집 4권, 부록 합 2책으로...

  • 申昉, 1758, 屯菴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둔암(屯菴) 신방(申昉, 1686~1736)의 문집이다. 본집은 아우 경(暻)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한 고본을, 사위 홍인한(洪麟漢)이 1758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8권 4책으로 되어 있으며, 권별로 목록이 있다. 권1~2는 시(詩)이다. 이 중에서 〈몽파산(夢坡山)〉은 1706...

  • 鄭重器, 1790, 梅山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매산(梅山) 정중기(鄭重器, 1685~1757)의 문집이다. 본집은 차자 일찬(一鑽)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이상정(李象靖)의 교감과 영천사림(永川士林)의 협조를 받아 1790년 부친 석달(碩達)의 《함계집(涵溪集)》과 함께 목판으로 판각한 후, 1797년 정종로(鄭鍾魯)의 발문을 추각하여 인...

  • 趙榮祏, 간행년도 미상, 觀我齋稿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관아재(觀我齋) 조영석(趙榮祏, 1686~1761)의 문집이다. 본집은 저자가 자신의 시문(詩文)을 편차하여 수서(手書)한 자편차(自編次) 수고본(手稿本)이다. 본집은 4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1은 신임사화(辛壬士禍)에 연루된 이희조(李喜朝)의 신원을 청하는 소(疏) 1편과 시(詩)이다. 시(詩) 가운...

  • 李箕鎭, 1767, 牧谷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목곡(牧谷) 이기진(李箕鎭, 1687~1755)의 문집이다. 본집은 종자 황해도 관찰사(黃海道觀察使) 이담(李潭)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767년 운각활자(芸閣活字)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10권 5책으로 되어 있다. 각 권별로 목록이 있다. 권1~2는 시(詩)이다. 저자는 각지의 지방...

  • 洪啓英, 1721, 觀水齋遺稿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관수재(觀水齋) 홍계영(洪啓英, 1687~1705)의 문집이다. 본집은 부친 우채(禹采)가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수집(蒐集)하여 홍세태(洪世泰)의 산정ㆍ편차를 받아 1721년경 목판(木板)으로 간행한 초간본(初刊本)이다. 본집은 2권 1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에 홍세태, 조유수(趙裕壽)의 서(序)...

  • 姜必愼, 1840, 慕軒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모헌(慕軒) 강필신(姜必愼, 1687~1756)의 문집이다. 본집은 족질 세백(世白)이 산정한 고본을, 세백의 아우 세륜(世綸)과 외증손 정상리(鄭象履)가 교수ㆍ편차하여 1840년 윤자 세진(世晉)의 《경현재집(警弦齋集)》과 함께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6권 3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에 강세륜(...

  • 柳宜健, 1883, 花溪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화계(花溪) 유의건(柳宜健, 1687~1760)의 문집이다. 본집은 이종상(李鍾祥)이 문인들이 수집ㆍ편차한 고본(稿本)과 외손 남경희(南景羲)가 정선ㆍ편차한 고본을 바탕으로 1867년 교감ㆍ재편한 후, 현손 기택(基澤)과 사손 상엽(祥燁)이 최세학(崔世鶴)의 교정을 받아 1883년 활자(活字)로 인행한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