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徐渻, 1927, 藥峯遺稿
    조선시대 중기
    한국문집총간 제63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증손 문중(文重)ㆍ문유(文裕)가 1705년 목판(木板)으로 초간한 뒤, 후손 광전(光前)이 1928년 시문(詩文)을 추보(追補)하여 간행한 중간본(重刊本)으로, 원집2권 부록2권 합2책(160판)의 활자본이다.

  • 姜鼎煥, 1927, 典庵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전암(典庵) 강정환(姜鼎煥, 1741~1816)의 문집이다. 본집은 저자의 6대손 대우(大瑀)가 산일되고 남은 저자의 유고를 산정하여 김영한(金甯漢)의 행장을 김승규(金昇圭)에게 서(序)를 받아 활자로 인행하였다. 본집은 원집 8권, 사우록(師友錄) 합 4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지은 연도가 기록되지 않...

  • 崔致遠, 1926, 孤雲集
    신라
    한국문집총간 제1집 본 문집은 3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는 1926년에 쓴 노상직의 重刊序, 후손 國述이 쓴 編輯序, 目錄 및 고운선생사적이 실려 있다. 목록에는 저자의 총 저작목록인 권외서목이 첨부되어 있다. 사적은 「삼국사기」ㆍ「동국통감」 등의 사서류와 家乘, 그밖에 저자의 遺蹟ㆍ祠院ㆍ致祭文ㆍ祝文ㆍ檀典要義...

  • 鮮于浹, 1926, 遯菴全書
    조선시대 중기
    한국문집총간 제93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문인들이 수집ㆍ편차하여 1681년경 초간한 것을 후손들이 1926년 부록을 추각하고 완결된 부분을 보각하여 간행한 후쇄본이다. 원집 권1 ~ 4에 심학(心學)ㆍ역학(易學) 등 성리학 저술이 실려 있고, 권5에 시문 약간 편이 실려 있으며, 부록에 연보가 포함되어 있다. ...

  • 李東汲, 1926, 晚覺齋集
    조선시대 후기
    한국문집총간 제251집 저본은 저자의 현손 상기(相驥)가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산정·편차하고 외현손 최종응(崔鍾應)의 교정을 받아 1926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임. 권1은 시, 권2~5는 문으로 서(書)·서(序)·제문·묘지명·행장 등이고, 권6은 부록으로 만사·제문·유사·행장이며 발이 실려 있음.

  • 姜橒, 1926, 松西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송서(松西) 강운(姜橒, 1773~1834)의 문집이다. 저자의 유문은 생전인 1834년에 실화로 8할 정도가 사라진 것을, 손자 한규ㆍ하규(夏奎)와 종손 명규(命奎) 등이 수습하고 1849년에 1차 정리하여 가장(家狀)하였다. 이후 저자의 증손 용(鎔)이 정리 재편한 것을 5대손인 강수원(姜壽元)이 영주...

  • 李源祚, 1926, 凝窩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응와(凝窩) 이원조(李源祚, 1792~1871)의 문집이다. 저자의 시문은 조카 진상(震相)이 수습 정리하여 문인 장복추(張福樞), 송인호(宋寅護), 허훈(許薰) 등과 선석암(禪石菴)에서 산삭 교정이 이루어진 다음, 진상의 아들 승희(承煕)가 중심이 되어 문인 김태응(金台應), 송인호 등과 다시 교열하고 ...

  • 成晩徵, 1926, 秋潭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추담(秋潭) 성만징(成晩徵, 1659~1711)의 문집이다. 본집은 7대손 석(檡) 등이 산일되고 남은 유문을 수집ㆍ편차하여 사림의 협조를 받아 1926년 상주(尙州)의 흥암서원(興巖書院)에서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8권 3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총목록이 있으며 각 책별 목록이 실려 있다. ...

  • 朴致馥, 1925, 晩醒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만성(晩醒) 박치복(朴致馥, 1824~1894)의 문집이다. 저자의 아들 희선(煕善)이 난고(讕稿) 및 유문을 정리하였으나 격심한 사회적 혼란 속에 단질(單帙)의 초본이 망실될 것을 염려하여 약간 권의 고본(稿本)을 후산(后山) 허유(許愈)와 교감하여 1896년 단성(丹城) 이택당(麗澤堂)에서 목활자로 1...

  • 郭鍾錫, 1925, 俛宇集
    대한제국
    한국문집총간 제340~344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