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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日帝의 同化政策과 扶餘文化遺産의 ‘재해석’

著者박경남

발행년도2020

일제가 조선에서 고적조사사업을 시작한 것은 1910년대부터다. 그때 일제는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역사와 문화에서 찾고자 고적조사사업을 시작하였다. 초기의 조사가 임나일본부설과 타율성론을 입증하기 위해 가야지역이나 평양지역에 집중되었던 것은 그 때문이다. ...

#동화정책 #부여신궁 #득이신성 #청마산성 #고란사 #군수리사지 #정림사지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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