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영
    1990
    紋樣은 時代의 흐름과 歷史의 變動속에서 그 時代의 生活像을 나타내기도 하면서 器의 형태변모와 함께 다양하게 발전을 거듭해 왔다. 印花紋은 우연한 시도에 의하여 얻어진 단순한 押印紋樣이 새겨진 新石器時代의 土器에서 출발하여 統一新羅時代 土器에서는 좀더 발달...